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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통통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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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퇴근한시간전 작업자입니다. 또 작업 조금 갖고왔어요 ㅎ [새창]	2014-09-26 08:19:17	0	삭제
		저희 딸들 핸드폰 캐리커쳐가 있어서 염치불구 부탁드렸는데 그려주셨네요 감사해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금손은 ㅊㅊ♥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6:47:32	0	삭제
		또 머리나 어디 톡 건드리면 악소리 지르시고 바로 신고하세요
	360	베오베간 일드논란을 보고 써 보는 추천 명작 일드 [새창]	2014-09-23 23:15:05	2	삭제
		고쿠센 보다가 다 못봤지만 한때 인기있었죠? 몇년전이야 ㅠㅠ
	359	퇴근 한시간 전.... 반려동물 그려드려용 [새창]	2014-09-23 23:07:10	1	삭제
		부탁드려요^^
	357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중단될 위기 .. [새창]	2014-09-22 18:03:44	1	삭제
		하던대로 차등지원이나 하지 보여주기식 선거용에 애꿋은 서민만 당하고 아효...
	356	서울택시는 원래 이럽니까??(지방 사람으로써 첨 타봐요) [새창]	2014-09-22 10:57:21	2	삭제
		애가 있어 가끔 택시 탔는데 탈때마다 불쾌해서 이제는 왠만하면 갈아타는 한이 있어도 좀더 서둘러서 버스타요 틱틱대는 기사님 어디가주세요했는데 아무말 없이 난폭운전하는 기사님 내러달라는데 안내려주고 엉뚱한데 내려주는 기사님 카드결제 화내는 기사님 정치성향 강한 기사님 너무 싫어요 내돈주고 내가 타는데 왜 불편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택시는 절대 대중교통 못될거에요
	355	옷가게 입구에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새창]	2014-09-19 10:39:25	0	삭제
		가격 소재만 잘써놓으면 조용히 많이 사갈거 같아요
	354	신림 중국집 실시간... [새창]	2014-09-18 23:29:03	0	삭제
		드디어 신림! 워후~!!! 어딘가여 힌트 부탁드려요
	353	집에서 바퀴벌레 없애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txt [새창]	2014-09-17 19:33:13	0	삭제
		작은튜브형으로된 개미약 최고에요 8천원인데 짜놓으면 와서 막 먹는데 정말 단하루만에 붉은개미 유령개미 박멸입니다 최고에요 약국마다 다 구비하고 있지는 않더라구요 약국 네군데 돌아다녀서 찾았어요 초강추!
	352	시골갔더니 반겨주는 개님.jpg [새창]	2014-09-15 14:05:48	6	삭제
		엇 혓바닥이 하트네여 내핫뜨를 받아라 핱핱♥
	351	아빠 어디가 정주행 하다가 눈물 난 부분 [새창]	2014-09-06 23:16:06	8	삭제
		누가 민국이 울보래? 민국이 너무 멋지다 나보다 더 생각이 깊네
	350	저만 이렇게 사는건가요? [새창]	2014-09-05 11:09:44	7	삭제
		ㅋㅋ 치우고 어지르고 치우고 어지르고 하다가 둘째 신생아때 신랑한테 울면서 SOS 쳤던 적도 있어요 발디딜 틈 없는 방 한가운데서 울면서 엎어져있던 저를 보던 신랑 와서 청소업체 직원처럼 청소해주던 그 모습 ㅎㅎ
	349	저만 이렇게 사는건가요? [새창]	2014-09-05 10:31:01	1	삭제
		아하하하하 웃프네요 제 하루 일과 아침에 출근준비하고 두애들 어린이집 갈 준비하고 강아지 배변판이며 그런거 정리하고 퇴근하자마자 얼집가서 애들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서 개밥주고 개님 주변 정리하고 저녁준비해서 먹고 치우고 애들 논거 정리하고 잘준비하고 애들씻기고마지막으로 제가 씻고 나오면 그사이에 다시 어지른거 정리하고 잡니당ㅎㅎ 5일내내 반복해요 눈뜨자마자 얼집가는 아이들 가끔 얼굴에 베개자국 나있채로 가는 울애들 참 안타까운데 이렇게 맞벌이 안하면 가고 싶다는 미술학원이나 하고싶다는 학습지 입고싶은 꼬까옷 입혀주려면 이렇게 온가족이 힘드네요 애들 아빠도 새벽에 일나가고 밤늦게 오고ㅠㅠ 너무 힘들어요 퇴근해서 애들 어지른거 치우고 하다가 애들한테 화내고 잠들고 짠해서 만져주고 아침에 또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또 애들한테 화내고 짠해서 어루만지고 주말에 애들 스트레스 풀어주고 ㅎㅎ 다들 이렇게 사는거죠? ㅠㅠ 우허어어어허어엏
	348	[BGM] 대한민국의 흡연 매너 [새창]	2014-09-01 20:49:16	0	삭제
		꽁초도 문제지만 아니 그 처음 담배비닐 아무렇지않게 까서 길에 버리고 보고는 쫓아가서 한마디하고 싶지만 참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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