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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일강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목숨을 건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 [새창] 2013-08-18 20:54:26 2 삭제
    우리나라를 빌어말하자명 저렇게해서 민주주의 쟁취했더니 노태우 뽑고 있다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5:08:21 1 삭제
    어차피 군대가면 차입니다..훈련소에서 이불 뻥뻥차지마시고..그냥 만나시는게..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5:05:22 0 삭제
    토닥토닥
    70 술먹고 철벽 친 이야기나 해볼까 [새창] 2013-08-17 04:59:51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4:38:27 0 삭제
    사람들 대부분 우울한 감정은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님처럼 다 숨기고 사는거죠.. 그냥 다 속으로 삭히면서 사는거죠... ㄴ님은 그런게 자주 밖으로 표출되는게 걱정이신거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세요..어두워서 애인이 안생기는게 아니라 애인이 없어서 어두운 것일수도 있어요....전..그렇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4:22:50 0 삭제
    딱..나네..ㅋㅋ 근데 왜 전 모쏠이죠?ㅋㅋ
    65 [익명]사람들은20살이후에 보통 어떤삶을사나요? [새창] 2013-08-17 04:19:57 0 삭제
    연봉은 현재기준으로 대졸초임 대기업은 3500정도 .. 대기업은 인서울대학이나 지방대에서 공부 무쟈게 열심히 한 애들이 노려볼만한 정도라보시면 되구요.. 상장기업..정도되면 2400에서 2600정도 예상하시면됩니다..수도권대학이나.서울중하위권대학 학생들이 많이가구요..그다음이 코스닥 상장기업인데 거기도 주는 돈은 많이 차이는 안납니다.. 단지 회사창립이 길지 않다보니 회사가 그렇게 튼튼해보이진 않는다는거구요.대기업과 갭이 크기때문에 서울중하위권대학이나 수도권대학 보통 학생들 지방대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많이 준비하게 됩니다.
    64 [익명]사람들은20살이후에 보통 어떤삶을사나요? [새창] 2013-08-17 04:08:30 0 삭제
    평범한 썰을 풀자면 아마 수능보고 점수맞춰서 대학에 들어가게 될겁니다..그리고 한 일년정도 얼레벌레 놀다가 군대를 가겠죠..군대갔다와서 공부라는걸 하기 시작하지만 그다지 조급하진 않으니 그냥 이것저것 준비하는 셈치고 살다가.. 3학년쯤 자격증이나 영어같은걸 배울거예요..해외를 갔다올수도 있고..그러다 졸업쯤해서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할겁니다..취업기간은 길어질수도 짧을수도 있어요..공무원쪽을 생각하게 될수도 있을겁니다..그러다 빠르면 26에서 늦으면 30정도에 취직을 하게 되겠죠..취직을 하면 돈은 업종별로..회사규모별로 차이가 많아 얼마정도 받게 될거라 딱 말은 못해드리겠네요..네 아마 이렇게 사시게 될겁니다..
    63 [익명]결혼할때 집 반반내면 남자한테 권리주장할수있겠죠? [새창] 2013-08-17 03:53:05 0 삭제
    그러면 주말에 남편이 일을 반씩 도와줄 사람을 일단 찾으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3:49:26 0 삭제
    머 그럴수도 있죠..그래도 고민하고 있다는건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또 모르죠..하늘에서 갑자기 툭하고 인연이 떨어질지도...물론 전 그런일이 없었지만..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3:31:47 0 삭제
    아 하지마..그런식의 대응이 별로 안무섭거든요...말을 안하면 싸울수도 없기때문에 싸울일도 없고.. 그런데 그래도 못알아 듣는 멍청이가 한둘씩은 있는데..그런애들은 그냥 바보라서 그런거임..알려줘야함..아 그리고 쳐다볼땐 째려본다거나 그러면 안되고...너 지금 머하는거냐라는 생각으로 무표정하게 쳐다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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