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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그림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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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앤의그림일기-생일반지[1부] [새창]	2005-12-04 03:02:03	0	삭제
		미러님. 소중한걸 남에게 맡기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던 일이었습니다. 답글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꼭 되세요^ㅁ^
	36	앤의그림일기-성적표 받던날 [새창]	2005-12-02 02:06:00	0	삭제
		戀暉님.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와 선생님의 믿음이 자라면서 책임감있는 바가지로 자라나게 만들어주신것 같단 생각이 들어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즐거워지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마니마니 응원해주세요^ㅁ^
	35	앤의그림일기-바가지가 된 이유 [새창]	2005-12-02 02:02:47	0	삭제
		제논짱님. 집버전 블루클럽이죠. ㅋㅋ ㅡㅡ;;
	34	앤의그림일기-바가지가 된 이유 [새창]	2005-12-02 02:02:18	0	삭제
		GrandBleu*님도 저와 같은 바가지 머리셨군요!! 바가지씌워서 바가지머리로 자르는 방법. 너무 잼났던 기억이랍니다. 전 꽤 오래 바가지머리였구요. ㅋㅋ ㅡㅡ;; 암튼 즐거운 12월 시작하세요!!
	33	앤의그림일기-바가지4남매 [새창]	2005-12-02 01:59:53	0	삭제
		+_+!! ㅂ34ㄹㅇ4ㅇ님. 너무 감사드려요!! 즐거운 12월 꼭꼭!!되세요^ㅁ^
	32	앤의그림일기-빨간리본 [새창]	2005-12-02 01:59:06	0	삭제
		따뜻한 답글 적어주신 오유님들. 좋은 말씀적어주셔서 너무 기뻤단거.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응원해주세요~!~
	31	앤의그림일기-빨간리본 [새창]	2005-12-02 01:53:30	0	삭제
		훈수영감凸님. 눈아프시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오유님들께서 그리 말씀을 해주시니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단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그려놓은 것은 색변경이 용의치가 않으니 그리는 그림부터는 색에대해서 좀더 신중하게 선택해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	앤의그림일기-빨간리본 [새창]	2005-12-02 01:46:44	0	삭제
		답글적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울 어린시절 아이들 머리가 다 같은 바가지머리였어서 아마 바가지머리에 대한 기억이 많으실걸로 생각해요. 戀暉님. 좋은 답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미러님.넘 느린데 100미터 15초면 무지 잘 달리시는거자나요~~ 손에 도장 찍어 주던것. 저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 ㅡㅡ;; 지금도 상품은 공책과 연필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요.. 오유식구님들은 너무너무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답글,추천 너무 감사드리구요.. 좋은 이야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9	앤의그림일기-숨바꼭질 [새창]	2005-12-02 01:43:02	0	삭제
		+_+!!Love_Eraser님. 추천 언제나 감사드려요! 술래잡기하다가 잠들었을때가 젤로 난감하드라구요. 어떨땐 엄마가 한참을 찾고 계시니.. 너무 안보이는 곳에 숨으면 걱정을 하셨죠. 암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8	앤의그림일기-숨바꼭질 [새창]	2005-12-02 01:43:02	1	삭제
		+_+!!Love_Eraser님. 추천 언제나 감사드려요! 술래잡기하다가 잠들었을때가 젤로 난감하드라구요. 어떨땐 엄마가 한참을 찾고 계시니.. 너무 안보이는 곳에 숨으면 걱정을 하셨죠. 암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7	앤의그림일기-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새창]	2005-12-01 01:54:35	0	삭제
		지뢰찾기님. 제 그림이 불빛같단 말씀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격려말씀 너무너무너무!!감사드려요~ 즐거운 12월 되세요^ㅁ^
	26	앤의그림일기-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새창]	2005-12-01 01:53:09	0	삭제
		쿠나리자님. 두부조림과 함께 먹으면 맛나단 거 오늘 첨 알았습니다!! 꼭 먹어보도록 할께요^ㅁ^
	25	앤의그림일기-바가지4남매 [새창]	2005-12-01 01:50:01	0	삭제
		퀸카서방님! 제 홈에 다녀오셨나요?_? 그렇담 더더욱 감사드려요!!!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마니 응원해주세요~!!^ㅁ^
	24	앤의그림일기-바가지4남매 [새창]	2005-12-01 01:45:03	0	삭제
		혹시님! 어쩜 그렇게 딱 아세요? 제가 둘째 바가지 입니다.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들한테 치인 젤 가운데 이죠. ㅋㅋ ㅡㅡ;; 지금이야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사이지만 어릴땐 무지하게 싸웠답니다. 암튼요.. 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계속계속 바가지4남매 응원해주시기 바랄께요!!
	23	앤의그림일기-바가지4남매 [새창]	2005-12-01 01:43:45	0	삭제
		까만안경님. 안녕하세요?_? 앞으로 바가지4남매 마니마니 예뻐해주세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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