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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오랜만이에요 기억하시려는분 계시려나~.~ [새창]	2014-04-29 00:00:41	0	삭제
		저도 야근하고 조금 전에 들어와서 지난 번에 마시다 남은 와인 한 잔 하고 있어욤; 와인 선물 받았는데 잔이 없어 도자기 찻잔에 따라 마시고 있네요ㅋㅋ 비가 와서 하루종일 생각났어요, 술 한 잔 그리고 그리운 이들-
	43	야구 선수의 인기.jpg [새창]	2014-04-28 00:36:27	1	삭제
		아놔ㅋㅋㅋㅋㅋㅋ 인간미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수입과자가 너무 먹고싶은데 [새창]	2014-04-27 23:14:32	2	삭제
		추천이요!
	41	[익명]우울해 [새창]	2014-04-27 03:01:28	0	삭제
		우리는 그런 시기를 '슬럼프'라고 부르는 거 같아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아무것도 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 약간의 시간이 지나간 뒤에 가만히 보면 분명 지금과 달리 보일테니, (나름 괜찮아보이고, 나름 즐거운 것들도 생기고) 그 때까지만 조금 더 기운내요. 화이팅!!
	39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충격적인거 나왔네요?!?! [새창]	2014-04-27 00:54:08	9	삭제
		공중파에서 다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웠어요! 모두모두 봤으면 좋겠네요, 다시 보기로 보고, 재방으로 보고!
	38	오늘 산옷 착샷 [새창]	2014-04-27 00:52:51	1	삭제
		작성자님, 아버님 닮으셨나요? _
	37	아보카도 씨 키워서 나무로 자랐어요. [새창]	2014-04-26 21:14:17	0	삭제
		마지막 보면, 뭔가 굉장히 꼬마나무인 건 알겠는데 그런데도 그게 또 거대해서.. 열대의 느낌이 이런 건가
	36	한 아이에게는 두명의 부모가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18:30:13	2	삭제
		아아 정말 슬프다.... 또 그들의 가족 뿐 아니라 누군가의 친구들, 이웃들이었죠. 또 친구의 가족이고, 이웃의 가족이고...
	35	저도 한번만 가게 해주세요..txt [새창]	2014-04-26 15:58:07	0	삭제
		너무 늦게 봤네, 생일 축하해♡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4:39:39	1	삭제
		우와, 지금 설명을 말로만 듣고 이름을 맞추신 거예요? 파브로세요?
	33	게으름 甲.gif [새창]	2014-04-26 02:11:13	0	삭제
		ㄴㅁㄴㅂ
	32	괴로워요 [새창]	2014-04-21 02:01:56	0	삭제
		자식을 잃는다는 건 정말 그렇게도 슬픈 일인가봐요... 하긴, 떠나보낸 강아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모쪼록 잘 다독다독 해드리세요, 힘내시구요!!
	31	죄송합니다 [새창]	2014-04-21 01:55:00	0	삭제
		저는 그 나이 때 더 몰랐어요. 그리고 한 번 한 선거가 엄청난 후회를 가져오게 되면서, 그제서야 내가 한 짓(?)이 무슨 짓이었는지 알게 됐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지만) 잘했어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가끔은 얘기해주세요. 젊고 어린 친구들이 갖고있는 힘을 믿을게요.
	30	똑같이 가족을 잃었는데, [새창]	2014-04-20 23:02:54	1	삭제
		와아, 진짜..... 추천 안되신다는 분들, 제가 대신 추천 하나 드렸어요!!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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