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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조나그린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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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그린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제발 누군가에게 내가 어떤사람인지 다털어놓고싶다 [새창] 2013-07-10 23:20:46 0 삭제
    1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소중해 차마 말할수가없어요...ㅠㅠ
    97 [익명]우리 야밤에 비밀 하나씩 폭로해보죠~~!!! [새창] 2013-07-10 04:21:44 0 삭제
    내인생엔 절대 없을거라고 믿었던 일이 생기니까 그일후엔 잠도 안오고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네요 늘 무서워요
    96 그냥괜시리우울하신분 [새창] 2013-07-10 01:30:44 0 삭제
    더 실수하기싫어요... 끔찍하고 무서워요... 십분자고 십분깨있는데 자는것도 악몽이에요.....
    95 저 좀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잘하라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7-08 00:24:37 0 삭제
    방금 밥 한숟갈 국물에 비벼먹고왔네요벌써 월요일이네요 앞으로 네시간자고 회사나가보려구요 덧글 소중히 보면서 품에 껴안았네요 앞으로가 생길수있게 우선 눈좀 감을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94 저 좀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잘하라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7-08 00:07:39 1 삭제
    덧글 보면서 안심되서... 막 울고있네요..... 쭈구려앉아서.........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
    93 구토후 다리에 감각이없어요 [새창] 2013-07-07 19:56:00 0 삭제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92 아까 첫회식에서 토하고 온갖 추접은 다떨었다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7-07 04:31:51 0 삭제
    무좀박스/전 사과가 하고싶은거지 퇴사가 하고싶은게 아닙니다 마치 죽고싶다고 외치지만 사실 똑바로 살길 바라는 마음이었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담당할수있는 능력이 되서 그 사장님께 정식으로 아니 그래도 꼭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저희 대표자님이 그쪽에 사과드릴때 그 직원은 해고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편리한변명을 돕고싶었던것같네요 잡길바라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반대입장으로선 저는 절 얼굴 맞대고볼수없을것같았는데 그대로 도망치면 생각할때마다 짜증이 날것같네요 미리 추측하고 두려워하기보다는 일단 반드시 사과는 드리고싶네요 열심히하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91 아까 첫회식에서 토하고 온갖 추접은 다떨었다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7-07 04:23:37 0 삭제
    명기의증명/ 덧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그냥 뭐할까하다 대충 고른거라 일단 생각없는 행동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그렇네요.. 저는 사실 퇴사하고싶지않습니다... 쪽팔리다거나 그런문제가 아니라 제 이런행동에 상처입은 분들에 대해 할수있는 가장 큰 속죄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전 그만둘수가 없네요 이 회사에 대한 애착은 깊고 긴장과 설렘탓에 우악스런행동이 터져 저도 직원분들도 놀라셨겠지만 일단 저는 제발로 먼저 나가는건 도망이라는 생각만 드네요도망치고싶진 않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고치고싶고 전 진심으로 일을 그분들께 배우고싶습니다 저완 비교도 안되게 우아하고 아름답고 똑똑한 분들이라 기가 죽었던것같은데 자르시면 겸허히 받겠지만 그전까진 퇴사를 제외한 제 염치로 할수있는 모든걸 다해볼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덧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야해요
    90 [익명]진심으로 자살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7-07 03:09:05 0 삭제
    저 그 느낌 뭔지 알아요...
    저도 중1때부터 과민성장증후군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많이 나아셨거든요 그땐 6년 내내 죽고싶었는데 어라? 전 지금 멀쩡한몸으로 살아있네요? 그냥 편하게가져요 마음!! 심리적심리적 하는데 그냥 잠시 자신감을 쌓는것도 좋을것같아요ㅋㅋ죽지마용ㅋㅋ
    89 진지하게 고민상담하고싶습니다...... [새창] 2013-07-07 01:47:40 0 삭제
    입혀주세요/닉네임 거론하는것도 죄송하네요... 솔직한 덧글 감사합니다

    53104/아무리 열심히 해보려고해도 안되네요...

    아규/덕분에 확신이 서네요 그냥 아무리 바빠도 곧 좋은사람이 올테니까 안좋은기억을 심어준데다 적응도 더딘 저보단 좋은사람이 오길바라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0:51:13 1 삭제
    진짜 1부터 50까지가 아니라 100까지인 친구만들고싶네요
    내가 친구의 고민을 듣지못해서 이 사단이 난것같네요...
    87 [익명]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새창] 2013-07-07 00:44:53 0 삭제
    경험상 할수있는일을 안하거나 미루면 훗날 더 큰 자괴감등이 되서 돌아온답니다 어떤일인지 몰라도 미루기만하던 저도 지금이나마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같이 힘내요!!^^
    86 입사한지 이주.. 첫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뻗었습니다. [새창] 2013-07-06 06:11:48 0 삭제
    우빈/ 정말 감사해요 내심 외로웠는데... 따뜻한말 베리 감사요♥
    85 훈훈하였던 오유... [새창] 2013-07-04 19:49:24 1 삭제
    오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서 여가를 보낼수있다는건 정말 큰 축복인것같아요 바보님의 애정어린 고뇌들이 지금의 오유를 만든것같습니다 진짜 감사하고 또 사...사!!!!! 아....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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