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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그린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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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그린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6:32 0 삭제
    드릴게없는데 접근한다는 개념이... 제겐.... 머리가동을 중지시키는발상이라서요....
    158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5:25 0 삭제
    인생은 기브앤테이크라고 믿고살았던 시간인지라 제가 드릴게 아무것도 없어서...
    157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4:22 0 삭제
    진짜... 회사동료들이 너무 무섭고 미안해서...
    말씀주신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혼잡스럽고 막 울면서 보고있네요...
    156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3:11 0 삭제
    공감대형성... 말도 잘못하고 상처받는건 두렵고 그냥 편견에 사로삽혀서 눈치껏살았던 인생인지라...
    155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1:57 0 삭제
    계속된 야근에 마음이 지쳐서 는 핑계고...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도망치고싶지만
    154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0:43 0 삭제
    진짜... 못된생각이죠... 무섭고 도망칠궁리만 하고있는데다
    153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40:08 0 삭제
    이곳만 아니면 진짜 잘할수있는데라는...
    152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9:24 0 삭제
    일문제늘 제외하곤 그어떤것도 묻지못하고있습니다...
    처음에 힘들죠.. 많이 힘들지만 마음속엔 내심 몹쓸생각들이 있어서요...
    151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8:03 0 삭제
    제가 대표자님께 선배님들 두분께선 세무학과 출신이라 말씀하셨는데 적응하시는데 얼마나걸리셨나요?
    150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6:58 0 삭제
    그말에 담긴 의중을 모르겠어요... 간간한 기억으로는
    149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6:05 0 삭제
    이젠 혼도 안내시고 그냥 덤덤하십니다..
    덕분에 질문 여쭤볼때 전보단 수월하지만... 밥먹은때 제가 있는것만으로도 아무도 말씀을 안하세요...
    제가 있으면 괜히 어색해하시고...
    148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3:55 0 삭제
    진짜........ 지금까지와 달라지고싶어서 이회사로 결정한건데... 제겐 크게무리였던것같네요...
    147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2:52 0 삭제
    그다음주월요일에 거세게 혼나는 와중에 내가 대학도 안나온사람처럼보여요? 하시는데... 대학을 안나온건 또 저라 말의 뼈를 느끼지못하겠더라구요...
    146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31:02 0 삭제
    그 적응을 얼마만에 하셨는지 묻는다는게 술자리에서 대표자님께... 눈앞에 계셔서 물어봤던것같네요...
    145 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새창] 2013-07-24 04:29:50 0 삭제
    아...!! 털털하시고 늘 엔돌핀이 도시는분들이라서요...
    처음에 말을 걸까했는데 제가 생소한분야라서...
    비겁한 변명이지만 모르는것에 대한 두러움이 컸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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