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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31708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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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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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31708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일제 강점기의 어쌔신크리드 [새창] 2015-03-01 21:12:50 49 삭제
    숭고한희생에 엎드려 경의를표합니다..
    죄송합니다
    263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jpg [새창] 2015-03-01 21:02:20 0 삭제
    엇!저희어머님 은 충청북도신데 저어렷을적에
    김밥자주튀겨주셨음ㅡㅡㅋ
    262 우리 외할아버지는 친일파 아니라구욧!!.jpg [새창] 2015-03-01 20:07:43 8 삭제
    반대주세요..
    야이씨부랄 니미씨발씹쌔끼야
    니하래비씹쌔끼랑 니씹쌔끼뒈지고나서
    평생뒈지고싶어도 뒈지지안는 지옥불서만나
    눈물에 상봉하길 간절히 기도한다 개씹쌔끼야
    씨발친일매국개씹쌔키들
    다찌져쥭여버리고싶네 씹어먹어도 시원찬을
    씨발 친일파 개씨발년새끼들
    261 아! 나의 조국이여! 내일 밖으로 나오세요 시민여러분 [새창] 2015-02-28 10:06:49 7 삭제
    좆나 씨발 가슴이 왜이렇게 뜨거워지나
    260 [익명]제가요 빚이 오천만원이 있어요... [새창] 2015-02-28 07:29:43 3 삭제
    대단하시네..난 2천갚는데 4년걸렸는데ㅜㅜ
    아직5200남았구요.. 퇴근하고 아들래미만보면
    이까짓돈 생각도안나고 그냥행복하게
    오늘을 삽니다~~~
    259 헐 월미도 바이킹... 설마설마 했는데.. [새창] 2015-02-25 07:05:37 13 삭제
    연애시절 마누라가 인천사람이라 월미도가끔가서
    놀이기구를탔는데 저는 어지간한 놀이기구에
    눈하나꿈쩍하지안는데 바이킹타고 지렸었죠
    울고불고 내려달라고 야이개새끼들아 기게꺼라 이러면서여
    마누라는 그런제모습을 보면서 웃겨죽겠다고..
    그날의 공포는 아직도잊혀지지가안네요
    공중으로 뜰때마다 안전바가 가슴앞까지 올라오는데
    그공포란진짜ㅡㅡ
    암튼 아직까지 회자되고있는 흑역사인데
    드디어 오늘 누명이풀리는 날이군요
    빨리 마누라깨워서 이 기사를 보여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치신분들없다니 다행이네요
    258 아들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5-02-20 16:37:58 16 삭제
    부서진유리를 보니 강화유리군요
    집채만한 강화유리가 터져도 베어서 다치는
    일은없습니다 보통 강화되기전 생유리가 굉장히위험
    하죠 근데 강화유리가부서질정도면ㅡㅡ;;
    정면으로는 도끼로내려쳐도 안깨지는데
    모서리부분은 어느정도충격이가해지면 터지는데
    아마도 아드님이 모서리부분에 충격을
    가하지안았나 싶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2:11:13 1 삭제
    개인적으로 완투뿔보단 일등급을
    암소보단 거세를 선호하는데
    100g에 16500원이라니..
    저번주에 고향집가서 부모님
    식구들과 거세안심 완뿔짜리 6kg 한덩어리
    사서 스테이크먹고 숯불에구워먹고
    국도끌여먹고 신나게 먹고 남아서 장조림 했다는..
    6kg 6마넌에 샀으니까 작성자님보다
    10배싸게샀네요..물론 유통 전 단계라
    저렴하게 구입하긴했지만 유통과정중
    마지막인 최종소비자들은 너무바가지가 심한듯
    전그래서 한우는 절대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서는
    안사먹습니다
    256 누가 사준다면 장어 vs 한우 [새창] 2014-12-26 22:00:39 3 삭제


    255 아기열이39도인데 장거리여행괜찮을까요? [새창] 2014-12-25 23:13:47 0 삭제
    흥분해서 죄송..무튼 님 남편은
    제정신이아닌듯ㅡㅡ
    254 아기열이39도인데 장거리여행괜찮을까요? [새창] 2014-12-25 23:11:16 0 삭제
    ?????.애기엄마맞나여?????
    저는 37~8도만되도 바로 병원쏩니다
    해열제먹여서 안떨어질시
    39~40 도ㅡㅡ 장난하시나
    애기큰일날수도 있습니다
    253 우리집 진돗개 박백순입니다 ^-^ [새창] 2014-12-17 20:31:50 3/16 삭제
    귀여워 마치 나처럼
    252 불금에는 술집에서 솔플! [새창] 2014-12-05 21:33:19 2 삭제


    251 7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이야기 _ 임신과 출산 [새창] 2014-12-02 23:19:10 88 삭제
    와이프가 수술실들어가기전 산통중에 허리가끈어질거같아 죽을
    것 같다고 너무 소리를지르길래 허리 마사지해주면서 걱정마 안죽으니까 라고
    순간나도모르게 그말이튀어나왔는데 그때
    뒤에계시던 장모님과 처형의 그 살벌한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는군요
    250 엑소수호아빠 공무원연금개혁+의료민영화+mb낙하산+뉴라이트 [새창] 2014-11-10 22:20:02 3 삭제
    캬아아아악~~퉷!!
    이 개좆같은집구석 재산몰수하고 일본으로
    쫒아버리고싶다 쉴드치는빠순이년들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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