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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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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익명]제발 이 고통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01 03:46:38	0	삭제
		ㅠㅠ많이 힘드시겠어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도 들어주지 않아서.. 그때까지 많이 슬프시겠지만 몇년을 참으셨다가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힘내요
	22	발바닥에 뭐났어요 [새창]	2013-08-01 03:43:20	0	삭제
		그래써요? 토닥토닥 가까운 약국에 가서 얘기해봐요 그럼 붙이는거 줄텐데 그거 잘붙이세요~? 알겠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3:40:00	0	삭제
		정말 좋아하면 그런거 보채지도 않을겁니다 눈만 봐도 행복한데 그런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이젠 그런분 말고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3:40:00	0	삭제
		정말 좋아하면 그런거 보채지도 않을겁니다 눈만 봐도 행복한데 그런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이젠 그런분 말고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3:40:00	1	삭제
		정말 좋아하면 그런거 보채지도 않을겁니다 눈만 봐도 행복한데 그런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이젠 그런분 말고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래요
	18	[익명]제발 이 고통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01 03:35:49	0	삭제
		어머님한테도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학생에게만.. 어머님은 아버님이 그러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17	[익명]제발 이 고통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01 03:34:54	0	삭제
		어떤... 의처증 같은건가요?
	16	[익명]제발 이 고통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01 03:34:21	0	삭제
		헐
	15	[익명]제발 이 고통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01 03:34:05	0	삭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고통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저도 고등학생이 되기 전엔, 노을이 지는 냄새도 맡고 인생이 참 평화로웠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큰 아픔과 시련이 찾아오더군요 그땐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어떻게 이기지.. 그냥 포기해버릴까? 근데 웃긴게 이런 고민을 하고 이 고민이 끝날때쯤이면 다시 다른 시련과 고통이 찾아오더군요. 그래서 전 고통과 시련, 이 모든걸 함께 하기로 인정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충분히 이길 수 있고 다시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예요 여기서 포기하지 마시고 이겨낼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3:25:02	0	삭제
		나는 너가 없는 나를 좋아해야된다.. 이 한마디가 김소월님의 시 한편같이 아련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3	[익명]그분에게 씁니다. [새창]	2013-08-01 03:22:26	0	삭제
		올~~멋진 글이네요ㅎㅎ 힘이납니다^^
	12	[익명]할얘기가 있어... [새창]	2013-08-01 03:17:43	0	삭제
		화이팅 멋지네요!
	11	[익명]소화가안되는건지 술마셔서그런건지 [새창]	2013-08-01 03:15:53	0	삭제
		그거 체기가 있으신거 아니에요? 그런건 약먹고 좀 괜찮아져도 그때뿐이지 소화력은 점점 안좋아지거든요 혹시 자주 체하신다 하시면 한의원에 한번 가보세요 저도 예전에 한번 그런 일로 한약도 먹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몇년째 속이 안좋거나 배아픈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	[익명]힘들엇지? [새창]	2013-08-01 03:08:16	0	삭제
		그쵸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2:37:58	0	삭제
		전 모기 오늘 아침에 다 해치웠더니 밤이 아주 평화롭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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