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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찮겠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8
    방문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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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8:14:31 0 삭제
    실제 상황이면...역시 오유인ㅜ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8:13:24 0 삭제
    안알랴줌
    51 일베 운영자 놈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3-08-05 18:09:57 0 삭제
    전 지난일의 잘못을 인정 하고 바로잡는 것이 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정치에 손을 대던간에 나쁜 사실을 허위로 퍼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기를 바래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50 백설공주의 능욕 [새창] 2013-08-05 15:18:28 0 삭제
    왼쪽이 백설공주 아닌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5:05:14 0 삭제
    눈치가 없는거 아닐까요?
    48 고구마꽃 보시고 다들 행운 가져가세요~ [새창] 2013-08-05 14:39:45 0 삭제
    고구마꽃은 처음봅니다.

    그리 아름답지는 않은데

    옛 조상님들의 수수함이 느껴지는

    한국스러운 꽃이네요

    꽃말도 행운인게 배경으로 저장해두면

    좋은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03:35 0 삭제
    안알랴줌

    이거 먼가 귀여운거 같아요 말이ㅎㅎ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03:35 0 삭제
    안알랴줌

    이거 먼가 귀여운거 같아요 말이ㅎㅎ
    45 방사능 괴담에 대한 양심학자의 따끔한 한마디 [새창] 2013-08-05 03:55:24 0 삭제
    저희집이 수산물을 싫어해서 다행이네요..

    생선같은거 들어와도 항상 안먹고 넣어두다

    썩어서 이젠 그냥 누굴 줘버리는데..

    사먹는 것도 해산물탕 같은거 조심해야겠네요
    44 밥먹다 심장 떨어질뻔 했네요 ㄷㄷ..jpg [새창] 2013-08-05 03:49:15 0 삭제
    아ㅠㅠ대박이네요ㅎ

    직접 봤으면 많이 무서웠겠다..
    43 밥먹다 심장 떨어질뻔 했네요 ㄷㄷ..jpg [새창] 2013-08-05 03:47:58 0 삭제
    와ㅠㅠ깜짝ㅜㅜㅜ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놀란거 처음ㅠㅠㅠ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지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음ㅜㅜㅜㅜㅜ
    42 주말에 볼만한 조금 된 영화들 ver.2.0 [스압주의] [새창] 2013-08-05 03:45:28 0 삭제
    오래된 영화들이 많네요

    저도 1998~2005년도 영화들이 좋더군요

    비록 스케일과 눈요기가 현영화들에 비해

    적지만 왠지 소설책을 읽은 듯한 느낌과

    더불어 여운이 깊은 것 같습니다

    요새 영화들은 너무 볼거리에 치중한 나머지

    영화가 끝나면 여운도 없고 재밌었다

    이런 느낌만 받게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3:34:41 0 삭제
    세상엔 그 사람의 좋은걸

    찾아서 보려는 사람보다

    안좋은 것만 정말 잘 캐치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럴려면

    어쩔 수 없이 맞출 수 밖에요

    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분에게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시고

    냉정하게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장점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어떤걸 어떻게 고쳐야하는지를 생각해봐서

    조금이라도 맞춰줄 수 밖에요.

    뭐.. 하지만 전 작성자님이 아무 이유없이

    따돌림을 당한다고 생각하므로 대학교에 가선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설령 과거가 안좋거나 해도

    친구 아니겠습니까 분명 고등학생때도

    그걸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거

    에요 화이팅 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3:28:35 0 삭제
    그리고 외모를 언급했는데,

    생긴걸 따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신을 관리하는지 그런겁니다.

    수염이나 머리 지저분하게 하고

    옷은 맨날 입던것에 체육복

    이러면 친해지고 싶지 않겠죠?

    옷이 많지 않아서 입던 것을 입고 가야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땐 페브리즈 정도 뿌리는 센스

    너무 꾸미는 것도 피곤하고 시간 낭비이니

    적당히 꾸며줌으로 자기관리 해주시면 좋아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3:22:30 0 삭제
    예전에 이유없이 왕따를 당한 기억때문에

    또다시 왕따를 당할까봐 오히려 지나치게

    조심해진게 아닐까 합니다.

    초중고에서 왕따를 당했을시엔 확실히

    이유없이 왕따를 당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가서도 그런게 있다면

    자신이 본의 아니게 하는 행동들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교는 그래도 왕따 같은게 적은편 입니다.

    말 걸어주는 분들도 많고 또 그런거

    못보는 사람도 있어서 먼저 다가가는 경우도

    있구요. 솔직히 사람들이 싫어하는 케이스가

    있긴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눈치가 없거나 사상의 문제라던가..

    저는 항상 밝고 운동이나 공부같은걸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남잔데 술 담배도 안하고 남자들이 젤로 좋

    아하는 야한 얘기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그런데도 저랑 못친해져서 안달납니다

    심지어는 찬양을 하는 아이가 있어요

    자랑이 아니라,저같은 취미를 가진

    아이는 친구를 잘 못사겨요. 게다가 전 쌘척

    도 안합니다. 근데도 친구들이 줄을 서는거

    보면 뭔가 있겠죠

    제가 봤을때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찾아보자면 적절한 특기와 외모

    약간의 활발함과 무게감 같다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외모도 큰 비중을 차지하구요

    남자들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어보이는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우위점을 먼저 가짐으로

    리드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보통 남자들은 일명 쌘척을 하며

    욕 찍찍써나가면서 우위를 점하는데

    그런 것 없이 차분한 느낌으로

    약간의 위트있는 대화를 하면 하루만에

    친해집니다.

    제가 여자꼬시는건 못해도

    남자 친구 만드는데는 진짜 선수거든요

    배운사람, 못배운사람, 베충같이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도 몇마디 하면 금새 친해집니다.

    남자는 자신감이에요 대화를 할때

    처음부터 눌려서 들어가면 재미없어하고

    무시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친해지고 싶은

    분에게 먼저 다가가서 적당히 그분 수준에

    맞게 대화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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