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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의열단부단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8
    방문 : 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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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부단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정말 이제 방법이 없는가요? [새창] 2014-02-03 12:35:13 8 삭제
    민중이 정치에 대해 피로감이 쌓이는 만큼..

    그걸 지켜보는 정치꾼들은 더이상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게 된겁니다..

    집회와 시위가 평화적으로 바뀐것은 분명 민주적이고 선진국가의 모습이지만,

    나라의 도덕성은 이미 후진국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지 오랩니다..

    전 요새 늘 그 말이 떠오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누구도 피 흘리지 않으려 드는한

    저들은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207 박근혜 집권 2년 차, 레임덕 막으려 철권 독재 정치 강화 [새창] 2014-02-02 17:17:38 3 삭제
    이렇게 좋은날..

    끌끌..

    더이상 같이 글 섞는 시간도 아깝다

    너님 글은 걍 투명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6:40:43 8 삭제
    또 슬슬 야릇한 충들이 꼬이는 구나..

    오유의 일베 박멸은 적극적으로 권장해야할 오유 문화로서 손색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고 배려해야되는 점만이 공감되는 거죠..

    물타기 들어오지 마세요.. 일베를 "보기만" 하시는 분들아~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6:10:37 6/5 삭제
    11 아직도 정신줄 놓고 계시네..끌끌

    지금이 좋게 봐서 김대중 노무현 이후 시점..

    (뭐 조중종이나 일부 언론에서는 실패한 정권이라고 까댔으므로..)

    이고, 잘못된 정권을 심판한다는 논리라면 그려려니나 하겠습니다만..

    이명박 끝나고, 박근혜에 이르기 까지의 투표 성향만 보더라도..

    정말 "경상도"분들 할말 있습니까??

    설마.. 제가 보고 있는걸 당신들은 못보고 못 듣는다 할 참인가요???
    204 알림) '1212521'라는 유저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4-02-02 16:06:24 31 삭제
    1지도 양심..아니 뇌가 있겠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6:02:27 3 삭제
    글 꼬리에 나타나서 당신 의견이 글 맺음인냥 까불지 마시고..

    반성이란 걸 좀 하고 사세요..

    할 짓없어서 "호남분들의 투표성향" 물타기나 하고 쳐 앉아 계시네요 ㅉㅉㅉㅉ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5:59:50 0 삭제
    A: 달걀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다
    B: 다이어트는 살을 찌게 하는 것이아니라 빠지게 하는 것이다
    C: 달걀은 살을 찌게 하지 않는다

    D: 계란이 부화해서 닭이 된다
    C: 계란은 살이 찌게 하지 않는다
    E: 계란에서 부화한 닭은 살이 찌게 하지 않는다

    겁나 논리 적이라
    허점이 없다!!
    201 알림) '1212521'라는 유저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4-02-02 15:55:39 6 삭제
    자!!!

    이 공지를 보고도..

    "오유나 일베나" 따위의 개소리를 늘어놓는 작자들은 없겠죠??

    비교를 하려거든..

    용납되지도 않는 "蟲"들의 발언 말고 사람에 비교하는 언어 습관을 기릅시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5:48:21 5/6 삭제
    지금 욕먹을 짓을 하는게..

    객관적으로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 경상도 분들..

    그 지역 분들이라는걸 정말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나요??

    왜 사람들이 이런 사진 자료 글등은 보면 분노하고 "지역감정"에 가까운 히스테리를 부리는지 모르나요???

    그건 그쪽 분들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을 보고 "공포감"을 느끼고 있어서 입니다..

    영원히 이따위 정부, 살기싫은 나라에서 살아야 될것같은 그런 공포감을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5:46:02 5/8 삭제
    경상도 분들 참 어이없는게..

    이 상황을 똑같이 전라도로 옮겨도 욕먹을려나??의 의문.. 우끼지도 않네요

    욕 바가지로 쳐먹을 겁니다..

    제 친가 외가가 전라도라 하더라도 전 욕해주고 똑 욕해줄겁니다..

    늬들처럼 "우리가 남이가"는 늬들 집구석에서나 하시고 글 싸지르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5:44:19 5 삭제
    풋;;;

    이렇게 좋은날.. 지금 뭔가 착각하시고 계시네요..

    전 골수까진 아니지만 잠정적인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물론 호남인은 아니구요..

    선거라는것은 정부의 잘잘못이나 국가의 방향을 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만..

    지금 손가락질 당해야 하는것이 왜 전라도의 투표 성향이어야 하나요??

    어따가 똥을 갖다 붙이고 지랄이시죠??

    되도않는 개 논리는 니 식구들이랑 나누시죠 오키??
    197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11:36:33 7 삭제
    불만끄면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바퀴벌레 새끼들 마냥..

    글 후반부에 들어와서 알까고 나가는 충 들 ..

    에효..

    니 글에 반대하고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하지말고..

    니가 그만큼 구린 똥을 싸고 다니지는 않나 성찰해봐라..
    196 [익명]스물여섯 여자 그냥 살아온 시시한 이야기 [새창] 2014-02-02 11:25:27 0 삭제
    나에게 이십대 당신의 삶을 준다면..

    내가 가진 지금의 안락함을 줘도 아깝지 않소..

    그만큼 젊음은 아직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오!!
    195 "나 이쁜데 나랑 자고싶지?"사진 도용한 10대들의 섹스 어필 [새창] 2014-02-02 11:21:06 0/17 삭제
    음..

    사진첨부는 안하시나용 ^^*
    194 중립에 대한 혐오 [새창] 2014-02-01 12:54:58 1 삭제
    참..

    스스로 생각없이 사는 것을 "중립"이라는 허울로 포장질 하기는

    늬들이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성인, 유권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대의민주주의의 특성상 최선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므로)

    자신의 견해를 갖는 시점까지 고민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 책임과 결정을 회피하기 위해 "중립(이라 쓰고 방관이라 읽는다)"이라는 말 속에 속해 있고 싶어 하지 않냔 말이다

    "공무원의 정치 중립의 의무"는 도대체가 모두함께 질타- 책임 추궁 말고 무슨 "중립"이 존재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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