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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2:40:41	12	삭제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지만 국물당으론 죽어도 못가겠던데? 정의당으론 뭐 갈 수도 있지만.. 전혀 납득안됨
	402	32살 난생처음 키스했는데... [새창]	2016-05-05 13:13:12	11	삭제
		저두 30살 넘어서 첫 키스했음 근데 서른 넘어서 발랑까졌다는건 함정 작성자분도 발랑까지시길 후훗
	401	짧은 결혼 후기 [새창]	2016-05-05 13:07:24	1	삭제
		공감 1000퍼
	400	집안 환경차이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6-05-04 07:52:10	0	삭제
		작성자님이 시원하게 글 잘 써주셔서 더 이상 이 주제에는 글 쓸 필요 없겠음 쌩유
	399	환경의 차이라는 거 결국 [새창]	2016-05-04 07:24:59	3	삭제
		만족할 줄 알아야 스스로 행복할 줄 알아야 타인과도 행복할 수 있는 겁니다 남얘기라고 쉽게 하는 게 아니라 제가 겪어 봤고 겪고 있는 문제니까 동감하는 겁니다 향상심처럼 타인과 비교했을 때 극대화되는 이로운 감정도 있지만, 스스로 생산하는 열등감은 비교하는 삶의 어두운 면이죠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9:23:46	1	삭제
		환경 때문 아닙니다. 가정폭력등의 범죄에 노출 되었을 경우엔 불가항력적인 정신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막연히 상대적 빈곤 혹은 드물지만 절대적 빈곤때문에 인간성이 망가지는 건 딱 그 사람의 품성입니다. 환경결정론, 물론 틀리지 않지만 배곯으며 사는 사람이 현대에 거의 없기에 상대적 가난을 핑계로 하는 열등감은 작은 인격을 보여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4:43:18	0	삭제
		ᆞ 로또되게 해주세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4:29:00	11	삭제
		저는 작성자님 견해에 동감
	395	역사스페셜 PD가 쓴 사도세자의 연쇄살인 [새창]	2016-05-03 14:18:56	2/11	삭제
		참.. 역사학계의 통설인가요? 사도세자빈 혜경궁홍씨던가요? 영조가 당색을 피하려고 한미한 가문의 여식을 세자빈으로 삼았더니, 그 아비가 스스로 노론의 수괴가 되었다는.. 한중록? 차마 처가를 욕할 수 없어 지아비를 욕했다고 전 알고 있는데? 노론이 보여준 영조 전후 정조 사후 작태를 보더라도 노론이 주도한 사도세자 더럽히기라는 설도 꽤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 참.. 너무들 팔랑거리시는거 아니신지?
	394	추미애 "김종인 체제 유지는 호남 포기"…당대표 출마 시사 (기자회견) [새창]	2016-05-03 14:02:51	0	삭제
		한참 더 배워야 할 듯 그런 식견으로 글 쓰기엔 무리임
	393	님들 저 이혼해요 [새창]	2016-05-02 12:05:32	0	삭제
		다들 욕하실지 모르지만 전 늘 이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결혼 생활합니다. 물론 심각하게 늘 전전긍긍한다는게 아니라 결혼할 때 저와 제 아내가 서로에게 운명이라고 느끼고 놓치고 싶지 않다 느낀 것처럼.. 갑자기 어떤 운명 - 이생에서 반드시 함께 하고픈 -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상대가 떠나가는 게 제 잘못 일수도 있지만 , 아니 그런게 맞겠지만 길지 않은 인생동안 느끼는 건 절대적인건 없다는 것 , 사람은 내가 그런 것처럼 누군가의 맘대로 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우주라는 것. 편하게 생각하시길
	392	님들 저 이혼해요 [새창]	2016-05-02 11:56:29	77	삭제
		여자 남자 언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뇌로는 절대 아름답게 사귈 수 없습니다 다시 제대로 사랑할 준비를 하시길
	391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11:03:35	2/47	삭제
		작성자분 글 틀린 말 없습니다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들 문제죠 그 사람을 아는 가장 좋은 판단근거는 당연히 그 부모가 일순위죠 상대를 보는 것?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부모도 보는거 아닐지요 이글에 깨알같이 달린 반대 글들 너무 어려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편모에 형제사이 그리 좋지 않지만 그것과 별개로 님의 말이 정론인건 변함없는 겁니다
	390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0:15:50	14/20	삭제
		재밌네요.. 글쓴분 의견 100퍼 동감하구요 다만 착각하지 마셔야 할건 글쓴분이 좋은 분이니까 좋은 장인장모를 만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개차반이면 그 어떤 부모도 좋은 부모가 되어 주지 않는 겁니다. 내부모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부모가 좀 남이 보기에 문제가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괜찮은 사람이면 좋게 봐주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그리고, 여기 유부분들.. 정말 가정사가 일방적인 누구의 잘잘못인 경우가 있나요? 어떤 불화가 일어나면 그 일의 이면에는 며칠 몇 달 혹은 몇 년의 개연성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 무시하고 누구 잘못이네 떠드는거 아시는 분들은 다 걸러 들으실 겁니다 성인쯤 되면 누가 누구를 바꾼다느니 하는거 주제 넘은 교만이라는거 인지하실 겁니다 저도 티격태격하며 살지만.. 결론은 다 내 문제라는 걸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한번쯤 심호흡하시고 생각들 하시길
	389	'차르의 짜증'…김종인, 호남참패 책임론 제기되자, "그 사람들 마음대로 [새창]	2016-04-30 23:45:48	2	삭제
		정신병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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