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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의열단부단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8
    방문 : 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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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의열단부단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오늘 전역한 연예인 [새창] 2018-12-07 17:58:46 3 삭제
    1 저 파란거 빼고 나머지가 다 눈깔임
    432 야 우리형 눈병걸림 ㅅㅂ [새창] 2018-12-07 17:53:18 11 삭제
    나 이분 댓글은 선추천 후감상 기본임

    이런 정성 컨셉러에 지적질하는 인간은 제발..

    이나 핥아주삼
    431 요즘 야짤때문에 오유 자주 오게되네요. [새창] 2018-12-07 12:26:58 12 삭제
    '수마는 돔드례 향옌' 이 참 좋네요~
    430 미국 코스트코에 파는 1600원짜리 아이스크림.jpg [새창] 2018-12-06 12:09:16 0 삭제
    진짜 이분 댓글은 선추천 후껄껄 중

    아주 그냥 찰지네 찰져
    429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5 16:48:00 0 삭제
    왜 마카롱이란 말이 꼭 들어가야 하나요?

    "달달(DALDAL)" - 가게 이모티콘은 달모양~
    428 간호사 이레나 [새창] 2018-12-05 16:29:57 3 삭제
    진짜 이분 추천누르려고 로긴함~

    이분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설마 이글에 댓글 달릴줄 상상도 못함~

    존경합니다 흐구옌 슨생님
    427 부탁 하나만 하고 싶어요. [새창] 2018-12-04 14:50:36 1 삭제
    힘내세요~

    제 나이 마흔둘에 공무원 공부한다고 마누라 고생시키고
    공부하면서 속으로 많이도 울었죠~

    누구도 제가 가는 길에 "결과가 이럴 테니 힘내세요"라고 말해줄 수도 말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모두 자기의 길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고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제가 그러했 듯 글쓴이도 웃게 될겁니다.
    그게 반드시 '원하던 길'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저벅저벅 걸어간 발자국이 당신의 뒤에서 당신을 증명할 테니까요.

    일단 걸어가세요~ 씩씩하고 당당하게!!
    426 10살 초딩 vs 60살 변호사 말싸움 [새창] 2018-11-26 17:39:24 1 삭제
    부질없는 댓글이 될테지만
    원래 전원책을 싫어하는 성인 남자 꼰대연령(?) 이지만서도
    이 부분만큼은 일정부분 전원책 의견에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론 꿈이란 것도 "꿔도 좋을" 꿈과 그렇지 않을 꿈이 정해진 것이 현실이니까요

    예를 들어 아이돌이 되기를 원하지만, 재능은 좀 부족한 아이를 키우는(대부분의 요새 아이들) 두 가정이 있다고 칩시다.

    경제적 여력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뜻을 받들어 이것저것 시켜줄 수도 있고 그에 수반되는 경제적 지원도 그닥 어렵지 않을 겁니다.
    또 아이가 그 길을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그 지점부터 만들어 나갈 또 다른 길에 대한 지원도 당연히 어렵지 않을 것이구요.

    반면, 경제적 형편이 안되는 부모라면 어떨까요?
    단지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소 가능성 없는 길이라도 "힘 내"라며 흔쾌히 밀어 줄 수 있을까요?
    또 그런 선택을 했다고 쳤을때 나머지 가족들이 잃게되는 경제적 지원의 총량이 줄어들 터인데 그것을 또 다른 의미로 옳은 것일까요?
    게다가 중도에 포기하게 됐을 때 부모는 받는 물적 심적 고통은 물론이고, 아이마저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 뻔합니다.

    방송인데) 에이~ 당연히 아이가 하고 싶은 꿈, 들어줘야지~ 밀어줘야지~ 왜 애 기들 못 꺽어 안달이야? 하다가도..
    현실에선) 쩝..대머리 양반..어려운 시절 이겨내셨겠네..하게 되네요
    425 60년간 인공위성 숫자 변화 [새창] 2018-10-18 17:26:40 0 삭제
    국어문법 너무 좋아용~

    돼: 되어의 줄임말
    됐: 되었의 줄임말

    ~했더라-> ~했데: '더'의 'ㅓ'남기고
    ~했다고해->했대: '다'의 'ㅏ'남기고

    국어문법은 법칙을 이해하면 수학 공식처럼 잘 안 틀려요
    423 인간관계 조심해야 될 무서운 사람.txt [새창] 2018-09-07 15:23:18 6 삭제
    여기 글 자체를 잘 못 이해하신 분들이 있어서 덧붙여 봅니다.

    본문에 정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특징은 ' 그 선이 그의 발 앞에 그어져 있다'는 겁니다.

    모호한 선 혹은 타인과 교집합을 가진 관계선으로 상처를 받으며 살았고

    그에 대한 자기방어 수단으로 그어진 선이기 때문에 절대 타인을 터치할 수 있는 범위로 확장하지 않아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예의바르죠.

    제가 예의 바르다는 건 아니지만

    전 핸드폰을 보고 길을 걸어가면서도 반대쪽에서 진행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는 본능적으로 확인합니다.

    부딪혀서 폐를 끼치기 싫어서죠.
    422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7 14:36:29 4/6 삭제
    갑자기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맞닥뜨리면 당황을 하는 게 보통의 사람인데

    저 남자분의 행동에서 그 "당황함"을 찾지는 못할망정 "성희롱"이나 들춰내고 있다니

    너무 나간거 아닙니까들?
    421 [ㅎㅂ주의]오다 주웠다 [새창] 2018-05-16 12:29:58 0 삭제
    .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2:23:38 0 삭제

    419 한국식 화장을 배운 일본 배우 [새창] 2018-04-02 15:59:12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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