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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15일 달리고 1초만에 말아먹는 안철수.gif [새창]	2020-04-22 15:33:15	4	삭제
		이 정도는 욕해도 뭐라 안하겠지? 캬~악 퉤 정신차려 색히야
	597	약후)청소할때 건들면 안돼는 이유 [새창]	2020-04-22 15:18:04	1	삭제
		형들. 난 진짜 궁금한게 저 품번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 거야?? 이 금단의 암호는 어떤 문 앞에서 외쳐야 하는 거냐구
	596	디씨 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jpg [새창]	2020-04-22 14:59:10	10	삭제
		혹시 이 글 보고 "나도 공무원이나 할까?" 라는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인문계열에서 "수학"을 빼고 선발하는 학교는 학교 네임레벨이 낮아도 국영사에서 상당한 고득점이 필요한 것처럼 공무원 시험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즉, "변별력"이라는 미명하에 괴랄한 문제가 제법 깔려 있음에도 합격가능 원점수 평균은 최소 85점정도 즉 5개 과목을 100분에 풀면서 한 과목당 3문제이상 틀리면 떨어진다는 겁니다 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595	20년 째 통하는 수법이 유머.jpg [새창]	2020-04-17 17:15:30	3	삭제
		전 이게 호남분들의 기저 감정이라고 봅니다 그 때 돌아가신 분들의 가족, 친구, 지인... 아직도 광주에 호남에 숨을 쉬고 살아갑니다. 그런 분들에게 '전대갈의 후예를 찍으라'고 하는 게 사람새끼로서 할 수 있는 말입니까?
	594	20년 째 통하는 수법이 유머.jpg [새창]	2020-04-17 17:09:55	4	삭제
		욕처먹을 짓을 하는 걸 욕하는 게 왜 지역차별이지??????????????????
	593	20년 째 통하는 수법이 유머.jpg [새창]	2020-04-17 17:05:57	1	삭제
		이런 글은 "무던"한 게 아니라 "되도 않는"이라고 하는 겁니다. 딱 침팬지 대장다우시네요
	592	의문의 화나요 [새창]	2020-04-17 16:51:38	0	삭제
		에휴...
	591	대구는 망했어요.대구 마음껏 욕해 주세요. [새창]	2020-04-16 14:31:42	4	삭제
		이런말 하면 이상하지만 경상도나 전라도나 다 정치인들의 희생양입니다. 무조건 당을 보고 찍잖아요 ---> 이게 무슨 XX소리임?? 두 가지 예를 들어볼테니 당신 말이 가치 있는 소린지 답해보세요 1. 군부쿠데타를 일으킨 세력이 80년도에 내 가족을 죽임 민주화가 진행되었지만 그 세력(과거 민정당...지금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북파공작원의 소행이라는 둥 부모잃은 자식잃은 형제잃은 친구잃은 지인잃은 그들에게 2차 3차..10000000차 가해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음 당신 같으면 "불고대천의 원수"를 뽑음??? 2. 박정희 시대 이후 산업화를 거치면서 경부고속도로 제2의 수도 등 거점중심의 개발과정에서 엄청난 혜택을 얻음 대구출신(전두환 등)의 쿠데타로 인해 민주주의가 후퇴했고 그 세력이 감행한 "광주민주화항쟁" 진압으로 인해 동족학살이 자행됨. 그럼에도 피해자를 조롱하는 등 인간 이하의 행위를 일삼음 학폭가해자가 폭력에 정당한 이유가 피해자에게서 나온것처럼 일제가 우리민족이 일제강점기를 갖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문제였던 것처럼 피해자를 조롱하고 반성없는 모습을 보임 이미 서두가 틀려먹은 글 아무리 그럴싸한 글로 포장해도 쓰레기 글일 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근현대사 공부를 더 하고 오던지 전혀 다른 두 가지 사건을 뭉뚱그려 퉁치려는 모습이 오유를 하는 당신의 수준입니까???
	590	100인 인명사전 [새창]	2020-04-02 17:31:45	0	삭제
		복음 전파
	589	왜 대구만 집중적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는지? [새창]	2020-04-02 16:15:40	4/5	삭제
		또 그 일부를 말씀하시고 싶은 거겠죠? 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일부, 일부,... 그놈의 지역감정 유발, 적어도 오유를 하시는 분이니 그 일부에 속하지 않으시겠지만 대구분들은 되도록 "지역감정 유발"같은 글은 자제 좀 부탁드려요. 그런글 보는 것만으로도 지칩니다.
	588	왜 대구만 집중적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는지? [새창]	2020-04-02 16:12:42	2	삭제
		전 각 지역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사견으로는 대구만큼 "권력중심적인 도시"는 없다고 봅니다 비약을 보태자면 그 먼 옛날 신라의 기상(?)에서부터 그 뿌리가 있다고 보고요. 그렇다 보니,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정치적으로 자기가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면 과감히 진행하고도 남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지차체장이던 시민 개개인이던 사이비 종교 교주던요 때문에 제가 더 심각하게 염려하는 것은 이런 의식을 가진 "우두머리"를 지금까지, 앞으로 배출했고 배출할 것이기에 이런 불안요소는 계속 우리가 사는 나라를 위협할 거라 봅니다.
	587	자고 눈떠보니 망한 대기업 [새창]	2020-03-31 17:36:16	1	삭제
		이 쉬버럴 새키는 광주에서 자행한 천인공로할 인간살육만으로도 충분히 거열형에 부관참시로도 부족한 인간 말종 개새퀴임 진짜 '정의봉'으로 곤죽을 만들어서 녹두전에 비빌새키
	586	이제모르겠다 [새창]	2020-03-31 17:17:28	0	삭제
		주말에 천변에서 운동 즐긴 유저입니다만 거의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나들이 나왔더라구요 적어도 무방비상태에서 아무 개념없이 나들이 나오시지는 않은 듯 물론 안나가면 베스트지만 비말감염이 특징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안하면 마스크 정도하고 야외나들이는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
	585	친딸을 강간해 4번 낙태시킨 놈 [새창]	2020-03-31 15:12:03	17	삭제
		여기 친모를 "안쓰럽다가"거나 "피해자"로 지칭하시는 분들 이건 아동학대의 "공범"이거나 최소 "종범"입니다. 이 사건에서 엄마를 쉴드 칠 부분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습된 무기력'같은 방어적 표현도 어울리지 않고요 최소 자기만 덜 맞겠다고 지 자식을 파는 한심한 암컷 동물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덧붙여, 저 아줌마 머릿속에 남편이 제공하는 '안락한 경제적 환경'이 패악질을 돕는 한 이유가 되었을 거라는거 대충 공감하지 않나요?
	584	친딸을 강간해 4번 낙태시킨 놈 [새창]	2020-03-31 15:08:10	6	삭제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댓글이 있네요 성욕을 억제하는 건 "이성"이 먼저입니다 물론 그 "이성" 이라는 게 "도덕"이나 "법" 등의 "규범"에 의한 단죄를 가정한 공포에 기인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게으름이나 공포라고 단정하는 건 전혀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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