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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1:18:55	2	삭제
		운동때문에 매일같이 오가는 거리인데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연두색 목줄 꼭 기억하고 있어야겠네요. 징징이 하루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제발 멀리가지 않았기를...
	25	투윅스, 수상한가정부 둘중 뭘 볼까요??? [새창]	2013-10-11 01:38:55	0	삭제
		투윅스 추천해요!
	24	재밌는 드라마 추천좀요 [새창]	2013-10-07 03:02:26	0	삭제
		스릴러에 멜로... 본 건 많은데 어떤 드라만지 확 떠오르질 않아서 혼자 새벽에 답답 ㅋㅋ 비밀 보면서 줄곧 생각나는 드라마였는데, 적도의 남자가 비밀과 가장 비슷한 분위기지 싶어요. 최근에 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스릴러하면 빠지지 않고, 아! 문득 꽤 오래 전에 했던 카인과 아벨도 생각나네요. 근데 다 보셨을 것 같아요. 뭐... 또... 보세요 ㅋㅋㅋㅋㅋ 또 봐도 재밌쪙 ㅋㅋ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3:18:21	0	삭제
		수목은 투윅스 보다가 비밀로 잘 갈아 탔는데, 월화는 개인적으로 정말 끌리는 드라마가 없네요. 2014년을 기대해야할 듯.
	22	비밀 재미있습니까?! [새창]	2013-10-04 19:42:23	0	삭제
		적도의 남자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 아아... 굿 닥터가 다음주에 끝이라니... 앙대...
	21	헐.. 아까 귀여운치킨알바생 글쓴이인데여!!!!! [새창]	2013-09-24 07:59:31	0	삭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쟈나 부럽쟈나 짜증나쟈나!!!!!!!!!!!!!!!!!!!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12:23:59	0	삭제
		무릎이 힘이 들어가 있어서 무릎에 힘을 빼라고 피라고 하신 것 같아요. 강사님이 뒤에서 다리를 잡아주실 때 보면 무릎이 굽혀지지 않고 몸이 수평이 될 거예요. 발차기는 그 상태에서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발등까지 물을 눌러주는 느낌으로 차셔야 해요. 쉬운 예로 채찍질에 많이 비유를 하더라구요. 채찍을 칠 때의 모습처럼 다리에 힘을 빼고 허벅지를 따라 무릎, 발끝까지 부드럽게 힘을 전달해서 물을 차는 거예요. 발차기를 시작하기 전에 무릎이 먼저 굽혀져 있으면 허벅지까지 다 쓰지 못하고 오직 무릎의 힘으로만 물을 차게 되니까 아무래도 앞으로 잘 나가지 못하겠죠. 바닥에 편안하게 엎드려 보시면 발끝이 일자로 쭉 펴지는 것이 아니라 양발의 엄지발가락이 맞닿을 거예요. 만약 발끝을 일자로 쭉 피려면 발목에 역시 힘을 주게 되겠죠. 물 속에도 마찬가지예요. 발목에 힘을 빼고 엄지발가락이 닿을 듯 말 듯이 차시는 것이 효과적이예요. 몸에 힘을 빼고 하다보면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 부드럽게 발차기를 하게 되겠지만, 지금 무릎을 펴고 허벅지부터 차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시면 나중에 킥판을 빼고 하실 때 균형 잡기가 어려우실 거예요. 저는 7년 전에 수영을 시작할 때, 아주 어렸을 때 배우고 거의 10여 년만에 다시 하는 거였거든요. 10년 전에 하던 발차기가 그대로 몸에 배여있었는데 잘못된 걸 교정하느라고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제가 교정받을 때 답답해서 막 이것저것 영상이나 이론적인 부분들을 찾아서 보곤 했는데, 오히려 그런 많은 정보들이 혼란을 줄 수 있고, 나도 모르게 나쁜 습관들을 생기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막 시작하셨으니까 제 글은 정말 그저 참고만 하시고, 지금은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차근차근 배워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3:05:41	0	삭제
		처음 수영을 배울 때에는 뭔가를 잡게 되면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그것에 의지를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거나해서 몸이 긴장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수영은 몸에서 힘을 빼는 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흔히들 어깨에 힘을 빼라고 하죠. 고개가 물 밖으로 들리지 않으신다고 조급한 마음에 억지로 들려고 하지 마시고, 물 위에 뜨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하실 때 허리에 스펀지같은 헬퍼도 착용하고 하시니까, 일단 출렁이는 물을 타고 편안하게 떠있는다는 느낌을 먼저 가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배우고 계신 것도 바로 몸에 힘을 빼는 것을 터득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구요. 사실 뭔가 알려드리기엔 저도 많이 부족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막연하게 당연한 이야기들 뿐이고 당장은 쉽지 않으시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시니까 전혀 뭐 안 된다고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시작은 조금 더딜지 몰라도 기초 탄탄하게 세우고 흐름 타시면 또 금세 배우실 거예요. 결론은 흥미 잃지 마시고 꾸준히 연습하시라는 말밖...에...^_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모레도 즐겁게 수영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0:46:20	0	삭제
		아니 그러고도 친구는 너뿐이냐니. 친구로 남을 수 있냐니... 친구라는 저거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저와중에 남친은 친구가 헤어져주면 좋겠다고 말할 때 아무 말도 안 하고 님을 그렇게 그냥 보냈어요? 뭐지 이건.... 그새 창밖에 이쁜 여자라도 지나 갔나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요 5달? 지금 얼마나 애틋하고 각별한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단언컨대 얼마 못 갈 겁니다. 그리고 용서는 용서가 필요한 '사람'에게나 하는 겁니다. 개나소나 다 용서해주고 참으시면 병 나요, 병. 지금 당장은 먹먹하고 가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학교도 동아리도 당당하게 다니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0:46:20	9	삭제
		아니 그러고도 친구는 너뿐이냐니. 친구로 남을 수 있냐니... 친구라는 저거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저와중에 남친은 친구가 헤어져주면 좋겠다고 말할 때 아무 말도 안 하고 님을 그렇게 그냥 보냈어요? 뭐지 이건.... 그새 창밖에 이쁜 여자라도 지나 갔나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요 5달? 지금 얼마나 애틋하고 각별한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단언컨대 얼마 못 갈 겁니다. 그리고 용서는 용서가 필요한 '사람'에게나 하는 겁니다. 개나소나 다 용서해주고 참으시면 병 나요, 병. 지금 당장은 먹먹하고 가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학교도 동아리도 당당하게 다니세요!
	16	고추가 하늘을 봐서.. [새창]	2013-07-09 00:21:32	1	삭제
		저기에 또 뭔가를 찍어 드시나요? 식은땀 날 것 같아요 -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3:08:41	0	삭제
		수경 사실 때 쓰고계신 안경 도수는 따로 확인하지 않으셨나봐요. 전 처음에 살 때 안경점 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맞췄어요. 한 번 산 수경은 관리만 잘하면 몇 년이고 오래 쓰게 되니까 많이 안 보이시거나 눈에 피로가 가시면 검사 한 번 해보시고 님 시력에 맞는 수경으로 맞추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쓰시고도 사람 얼굴이 잘 안 보일 정도면, 자유수영을 하실 때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강습을 받으실 땐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앞서 말씀 드렸지만 눈이 신경을 쓰고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건 그다지 좋지 않으니까요.^^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전 물 들어간 쪽 귀를 바닥으로 향하게 고개를 기울이고 빠질 때까지 쿵쿵 뛰어요 ㅋㅋ 오히려 물을 더 집어넣고 확 빼시는 분들도 있고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물이 빠지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죠 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1:11:26	0	삭제
		저도 안경을 벗으면 눈 앞에 있는 것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무척 안 좋아서 도수 수경을 사용하는데요, 전 그냥 물 안에서만 쓰고 있는 편이예요. 지리적으로 익숙해지면 물 밖에서 쓰지 않고 있어도 크게 불편한 건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강습을 받으실 때 안경, 수경을 상황에 따라서 계속 번갈아 쓰시려면 그게 오히려 더 불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님들 댓글처럼 렌즈를 끼시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되겠지만, 도수 수경을 쓰신다고 하니 렌즈보다는 가급적 도수 수경을 쓰셔서 익숙해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 아주 가끔씩 샤워실에서 안경을 쓴 채로 샤워를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은 있어요. 대부분 샤워실 내에 수영장 입구 근처로 따로 마련된 선반같은 것이 있어요. 탈의실에서 수영복, 샤워도구, 수건 등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수영장에 입장하기 전에 선반에 모두 놓고 들어가시면 돼요. 물기가 있는 채로 탈의실로 드나드시면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고, 아마 탈의실을 청소하시는 직원분께 주의를 받지 않을까요? ^^; 다니시는 수영장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이신 것 같으니 궁금한 부분은 이용하시기 전에 해당 수영장에 문의를 넣어보시는 것도... 날이 무척 더워요. 수영 즐겁게 하세요.^_^)/
	13	'칫'님의 뜨개헤어밴드 나눔 후기!! [새창]	2013-06-17 13:36:49	0	삭제
		도움이 되어드려 너무 기뻐요! 장마가 시작 된다는데 부디 그 날은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으면 좋겠어요. 길강쥐님 결혼식 축하드리고, 웨딩촬영도 예쁘게 하시길 바라요! ^_^)/
	12	칫님의 뜨개머리띠도착햇어여ㅎㅎㅎ [새창]	2013-06-17 13:31:42	0	삭제
		으아니 냥이가 너무 예뻐요♥ 흐어 후기를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모쪼록 예쁘게 잘 써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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