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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오유벼룩시장 판매자 인증] 뜨개 소품 [새창]	2013-11-03 13:58:24	0	삭제
		책갈피 색상은 사진에 있는 노랑과 핑크, 브라운 이 세 가지가 있구요, 수량은 책갈피가 색상별로 5개씩, 티코스터는 색상별로 3개씩 준비되어 있어요. 벼룩시장까지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서 수량이 조금씩 추가될 수도 있겠지만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ㅠㅠ 가격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는데요, 둘 다 5천 원 미만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팔 예정이예요. 현재는 벼룩시장 전에 그리고 벼룩시장 외에 따로 팔 계획은 없습니다. 답변을 다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기쁘지만 직접 만든 것을 판매해 보기는 처음이라 한편으로는 괘.. 괜찮을까 불안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오유는 따뜻해 ㅠㅠbb 입구부터 따라다니면서 둘러보시는 길을 방해하지 않을게요 ㅋㅋㅋ 부담없이 구경하러 오세요! ^^
	40	벼룩시장 판매 준비중입니다 [새창]	2013-11-02 19:37:08	0	삭제
		비누 색깔이 너무 곱고 예뻐요! 띠지 둘러져있는 건 굉장히 독특하게 생겼네요. 그나저나 정말 테이블 크기가 어느 정도 될지... 저도 입금은 했지만 혼자 가는데 물건이 많지 않아 걱정이예요 ㅠㅠ
	39	맞춤법 틀리는거중에 [새창]	2013-10-30 19:46:36	0	삭제
		'아빠 어디가'에서 후가 우는 민국이 형이 걱정이 되서 피디한테 '형 왜 때문에 그래요?'라고 물은 적이 있었어요. 어법에는 어긋나지만 그때부터 유행처럼 자주 쓰이곤 하네요 ㅎㅎ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45:15	0	삭제
		<도쿠로게키2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3화 '바꾸다' 예요.
	37	요즘 약봉투 !! 일케 나오네여 저만 몰랐나영 [새창]	2013-10-29 03:32:40	0	삭제
		우왕 이제는 효능까지 나오는군요. 빨리 쾌차하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0:32:54	0	삭제

	35	나가수에 양동근인가?? 좀 찾아주세요 페북에 떻는데 지나가서ㅠㅠ [새창]	2013-10-24 17:12:59	1	삭제
		혹시 불후의 명곡 119회(9월 21일) 남진 편에서 불렀던 '둥지' 아닐까요?
	34	천사의 도일리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새창]	2013-10-23 12:18:14	9	삭제
		잘 받으셨다는 메일만으로도 족했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ㅠㅠㅠ 게다가 마음에 드신다니까 기분이 더더 좋네요! 커튼에 달면 어떤 느낌일지 살짝 궁금했지만, 그래도 이 크기의 도일리는 요렇게 놓고 쓰는 게 가장 돋보이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커튼은 크기가 조금 있는 것 보다는 작은 도일리들로 꾸며줘도 좋을 것 같아요. 몇 개 좀 떠서 넣어드릴 걸 그 생각을 못했네요. 배보다 배꼽이 컸던 상자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육이와 함께 놓고 쓰실 줄 알았으면 쫙 펴드릴 걸 그랬어요. 이래저래 아쉽네요. 나눔해 드리고나니 오유에 나눔이 넘쳐나는 이유를 알겠어요. 나눔해 드리는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예쁘게 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막짤은 공상시네요. ASKY☆
	33	입지 않는 옷들 버리지 말고 기부하세요!! [새창]	2013-10-19 20:43:36	0	삭제
		옷정리 하다보면 정말 그 해 한 번도 안 입었던 옷들 버리긴 아깝고 내년엔 입겠지 싶어서 그냥 다시 넣어두기 일쑤였는데 이런 게 있었군요. 보내기도 쉽고... 올해부터는 입을 수 있는 옷들 추려서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20:26:06	1	삭제
		조민혁은 눈을 손으로 가림 = 비밀(진실)을 보지 못한다 강유정은 입을 손으로 가림 = 비밀(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안도훈은 허공을 보고 있음 = 비밀(진실)을 외면한다 신세연은 귀를 손으로 가림 = 비밀(진실)을 듣지 않는다 며칠 전에 비밀 기사를 보는데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등장인물 사진을 이렇게 해석하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저는 보고도 별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님처럼 뭔가를 유추해내고 찾아내는 분들 보면 참 놀라워요 ㅋㅋㅋ 오프닝 이야기가 나와 말이지만 목을 조르다가 안는 부분은 볼 때마다 하악 너무 좋아요... 오프닝에서 그런 것만 보는 저 ㅋㅋㅋㅋ 다음 주 예고 글만 봐도 설레이네요. 어서 수요일이 오기를 ㅠ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4:52:34	3	삭제
		우싸아님께 나눔해 드리도록 하겠슴돠!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 가입일이나 방문수는 말할 것도 없고 활동도 저보다 더더 열심히 하셔서 개인페이지 훔쳐보다 되려 찔끔 ㅋㅋㅋ 그중 어떻게 꾸밀 건지 말씀해주신 분, 특히 인테리어 게시판에 방공개를 해주셨던 분 가운데 선택하였어요. 우싸아님, 보시는대로 [email protected] 으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세요~ 우왕... 그렇지 않아도 뭘 뜰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고또자고님 좋은 의견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밖에 추천해주신 분들, 예쁘게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날씨가 엄청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3:41:56	0	삭제
		심드렁님, 각소금님/ 네, 말씀하신 코바늘로 뜬 거예요.^^ 요쿠르트캔듸님/ 코바늘을 하시는군요. 너무 반가워요! 저도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품들을 뜨고 싶은데 자꾸 레이스만 붙잡게 되네요 ㅎㅎ 두까비님/ 실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저는 주로 가는 구정뜨개실 40수를 사용하고 있어요. 가늘수록 섬세한 무늬가 도드라져 보여서 좋더라구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7:45:13	2	삭제
		첫 번째 사진에서 뜨고 있었던 사각형 도일리의 완성작도 끼워넣기!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7:42:17	5	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뜨는 건 기호만 이해하면 단순한 작업의 반복이라 어렵진 않지만, 저는 이렇게 뜬 소품을 멋지게 활용하는 분들의 센스가 부러워요! 아무튼 예쁘게 떠서 조만간 늦지 않게 나눔해 드리러 와야 겠네요 ㅎㅎ 올린 김에 오래 전에 떴던 조금 작은 사이즈(35cm)의 다른 도일리도 함께 올려 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0:57:53	1	삭제
		우왓 제가 다 기뻐요! 목걸이가 한 몫 단단히 했네요.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정말 다행이예요. 며칠 밖에서 고생한 징징이도, 마음 고생하신 작성자님도 주말 저녁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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