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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축하해요 메갈. 아바즈로한 소라넷 청원이 이런 결과를 낳았군요^^ [새창]	2015-11-26 11:34:20	11	삭제
		비밀수사도 공개수사도 필요하죠. 저 비밀리에 수사하는 동안에도 피해자는 계속 생기니까요. 뿌리뽑는다고 지금 피해자가 생기고있는걸 방치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조금 불편하고 마는게 아닌 수준인데요? 연쇄살인범이 사람 죽이고 있는걸 보고도 한번에 잡겠다 지금잡으면 도망간다며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있었다. 그 후에 잡았다 그러면 잘했다할까요 비난할까요 대를위한 희생이라 할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4:04:14	18/13	삭제
		보자마자 그런느낌 받았는데요. 문제가 되는 젖병씬을 잘못봤나 싶어 여러번 돌려봤을 정돕니다. 여자가 된다는 뭐 그런건데 교복을 벗던 책가방을 던지던 하는 표현을 했다면 충분히 공감을 했을텐데 젖병을빨다가 인형에 붓는다라.. 충분히 다르게 해석할 여지를 본인들이 남겨뒀잖아요? 초등학교만가도 젖병빨아라 하면 안빨아요. 자기가 애기냐면서
	59	아이유 관련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07 18:28:20	0	삭제
		그 제제가 성인이었다면 어떻게 해석을 하던 상관 없었겠죠. 하지만 다섯살의 아동입니다. 다섯설이면 아빠어디가에 나왔던 민율이가 다섯살 이었는데 그만한 아이한테 성적인 코드를 씌우는거 옳지 않을 뿐더러 그런 노래가 불리우며 인식이 자리잡히면 피해를 입는 사람은 아무 힘 없는 아동들입니다. 사과를 했지만 말 그대로 그저 변명뿐인 사과에 사후조치에 대한 언급은 없고 문제가 되는 표지는 언급도없었죠. 아이유가 엄청난 사명을 가지고 대중들이 어떤식으로 아동인권을 생각하는지 까발리겠다. 맨얼굴을 드러내게 하겠다는 의도로 만들었다면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었냐 하는 비판은 듣겠지만 칭찬도 듣겠죠. 근데 그런사명이 아니라 본인의 돈벌이에 이용했을 뿐이네요. 그리고 이번기회에 가요계에 미성년자들이 야한옷을 입고 섹시어필하는거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엄정화나 가인이나 이효리같은 성인가수가 옷을 어떻게 입고 춤추고 노래하던 상관없지만 미성년자들이 그러고 나올때마다 쟤네는 집에서 부모님이 뭐라고 안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성년자들을 보호해야되는 인식이 퍼져야 소속사에서 억지로 시키지는 않겠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8:14:56	0/6	삭제
		님 자식이나 조카가 그 대상이 되었을때 똑같은 말을 하실 수 있으면 인정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4:55:31	0	삭제
		현실과 예술을 어떻게 분리합니까? 말이 되는소리를 하셔야지....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1:29:04	40	삭제
		소아성애가 취향이라는 사람들한테 묻고싶네요. 만약에 자식이 미성년자인데 내새끼를 보고 어떤사람이 섹시하더라 라고하면 그러냐 취향이지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취향이라고 하겠죠. 하지만 내새끼 일이라고 할때 취향이지 이해해 하는 부모 세상에 없을겁니다 소아성애는 어떤일이 있어도 취향이 될 수 없습니다. 미디어는 점점 더 자극적인것을 찾게 될 거고 대중들도 그걸 원할텐데 이때 피해는 입는 건 애들이니까요.
	55	아이유 사과문 기다리던 빠 1입니다.(겁나김, 글못씀 주의) [새창]	2015-11-06 21:14:09	0	삭제
		애초에 다섯살짜리한테 섹시하게 느끼니 어쩌니 하는게 잘못된겁니다. 다섯살면 한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고 이게 뭐야? 이 말을 달고 사는 나이입니다. 섹시하다고 느낀 그 양면성은 제제가 학대당하며 생긴 성격인데 예.. 참 섹시하나봅니다. 만약에 님 자식이나 조카가 다섯살인데 떼쓰고 징징대다가 천사같이 웃는 그 모습을 보고 가수하나가 그 모습이 섹시하다 하면서 노래만들고 망사스타킹 신긴 앨범표시만들어서 곡을 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게 정상인가요? 그래놓고 비난받으니 제3의 인물이다. 이러면 납득이 가나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소설이지만 학대당한 아이의 내용을 담고 있는만큼 재해석도 조심스럽게 해야합니다. 근데 성적인 메시지를 담는게 말이되나요? 아동을 성적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를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동이 성적으로 표현 될 수록 피해는 아동들이 입습니다. 성폭행당한 여자한테 옷을 야하게입었다 쟤가 나 꼬시려고 쳐다봤다 하는것처럼 아동이 그런일을 당했을때 어린게 꼬시더라, 애가 옷을 내리더라 하는 핑계가 먹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1:05:46	0	삭제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이유가 섹시하다고 느낀 그 양면성이 왜 나온건지요.
	53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7:40:04	183	삭제
		최선의 변명이네요. 글은 잘 썼는데 뭐 하나 물어봅시다. 남자가수가 다섯살짜리 여자애 이름을 제목으로 넣고 애가 떼쓰다 착하게굴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하더라. 이런걸보고 섹시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표현을하고 망사스타킹에 핀업걸포즈까지 취한 그림을 앨범표지로 써서 논란일 일어났을때 그 아이는 제3의 인물이다. 라고하면 아 그렇구나 할까요? 가루가 되게 까이겠죠. 제제라는 인물을 붙인것도 문제지만 다섯살짜리 애한테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문제고 자기 돈벌이에 이용하는게 문제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2:19:40	18	삭제
		이게 참.. 미루자니 여러 절차들이 있을거고 강행하자니 만약에 같은교실에서 시험을 치른 공시생중에 격리대상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2주동안 자가격리되는건데 그럼 2주뒤에 있을 지방직은 물건너간거고.. 대비를 잘 해서 시험보러 모여든 사람들중에서 환자가 한명도 없어야 할텐데요.. 하나라도 나오면 그 후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엄청 공격들어갈게 뻔한데 얼마나 철저히 대비할지는 의문이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2:01:47	12	삭제
		저 카페에서만 이런일 있는거 아니구요 다른 여초카페에도 저런식의 악의적인 짜집기글이 엄청 올라와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어디서 보고 퍼다 나른사람도있고 여시회원도있고 국정원도 있을 수 있고.. 일베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한건 오유의 이미지가 점점 여혐종자들만 모인곳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있어요 악의적으로 글 짜집기해서 오유를 쓰레기사이트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50	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2015-05-28 13:29:31	4	삭제
		제가 차나 보험은 잘 모르는데 교통사고는 당해봤거든요.. 아빠차타고 가다가 옆에 미친사람이 졸음운전해서 아빠가 방어운전한다고 가드레일에 두번밀리고 그 차에 받혔는데.. 차는 개박살났지만.. 그때 저희식구들 외적으로는 별 문제 없었는데 저랑 엄마랑 막내가 목이랑 어깨랑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어디 부러진데도 없고 피난데도없는데 엄청 아프더라구요 부인은 꼭 병원데려가시고 작성자님도 혹시모르니 검사받아보세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다고하잖아요,, 그거 진짜예요
	49	룩의 신세계를 찾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7 10:11:18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똑같은색 내복이네요ㅋㅋㅋㅋㅋ 온천에서 잠수탈때 입혀놓으면 딱이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8:57:18	0	삭제
		옷 중에서도 라인이 잡힌옷들 있잖아요. 펑퍼짐한옷? 노노 헐렁해서 편하지만 허리라인이 잡혀있는 블라우스 굿굿 티셔츠중에서는 브이넥 추천해요 더워죽겠는데 가리겠다고 긴바지 입지마시고 무릎라인까지 내려오면 치마입어요치마!
	47	[익명]친구가 유산했다는데 ..어이없어요. [새창]	2015-05-25 16:15:21	3	삭제
		헐... 뭐 그런.... 친구맞아요? 님만 친구라고 생각하신거 아닌가요.. 충격적이고 화나는데요.... 쌍욕이라도 시원하게 날리시지ㅜㅜ 사람이 해도 되는말이있고 아무리 궁금해도 참아야 될 말이있고 생각도 하면 안되는 말이있는데 얼굴도 모르는 제가 다 어이없네요!!!!!!!!!!!!!!!!!!!!!!!!!!!!!!!!!!!!!!!!!!!!!!!!!!!!!!!!!!!!! 나쁜인간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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