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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8	주식 1000조를 날려버린 중국의 행보.jpg [새창]	2021-08-19 16:49:27	6	삭제
		탈레반이 아직도 신실한 이슬람 교도 같아 보이세요? 걔들은 걍 지들 이권 땜에 싸우는 테러리스트임.
	3027	국도에서 160km/h 과속사고.gif [새창]	2021-08-19 07:54:11	26	삭제
		그게 평소 습관이 그렇게 들어 있으니까 무의식적으로 밟는겁니다. 130~140이면 고속도로에서도 과속인데 천천히 좀 다니십쇼.
	3026	본성을 숨길 수 없는 만화.manhwa [새창]	2021-08-19 07:40:54	15	삭제
		어째 생긴거부터 선량배 같더라니...!
	3025	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한국어 글 남긴 중국인.jpg [새창]	2021-08-18 02:28:19	15	삭제
		야스쿠니를 불태워 없애는건 만행이 아니라 업적 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업적을 다른 나라가 했다고 속여 공을 돌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3024	난리난 나혼자산다 출연진들 인스타 댓글창.jpg [새창]	2021-08-18 02:25:59	58	삭제
		제일 욕 먹어야하는건 이걸 기획하고 촬영 편집 송출한 제작진 입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철 없고 생각 없는 것들이 자기들 멋대로 기획 편집해서 올리는 영상보며 수준 떨어진다 싶었는데 이젠 공중파라고 다를건 없네요. 방통위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3023	(약혐)소세지구이 먹방 [새창]	2021-08-18 02:20:31	2	삭제
		어릴 때 집 뒤 공터에 부들이 있었는데 당시엔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뜯으니까 막 솜 같은게 끊임 없이 나오네 뭐지 재밌다 ㅎㅎ 몇분 후에 온 동네에 싸리눈 처럼 휘날리는 부들 씨앗을 보며 본능적인 ㅈ된을 감지하고 집으로 튀었음.
	3022	어릴때 어머니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사고.jpg [새창]	2021-08-18 02:17:58	5	삭제
		대충 미취학 아동 시절 세 들어 살던 집의 옥상이 집 지붕과 근접한터라 밟고 올라갈려면 갈수 있는 모양세여서 절대 올라가지 말라고 엄마한테 신신당부 들었는데 지붕에 가지고 놀던 공이 올라가서 걍 올라감 ㅋ 고작 세발자국 떼기도 전에 지붕 올라간걸 엄마에게 들켜서 내 풀네임을 부르지르는 엄마 목소리에 호다닥 내려갔지만.
	3021	남한도 아프간처럼 북한에 먹힐수 있다는 트윗글에 대한 반응들.jpg [새창]	2021-08-17 17:00:36	0	삭제
		미국 시점에서 북한은 통제 안되는 ㅁㅊ놈이라 핵무기 가지고 있고, 남한도 화력에 ㅁㅊ놈이라 일단 통제는 하는데 핵 빼고 다 만들고 있고 하여튼 한반도 놈들 다 화력에 ㅁㅊ놈들이야. 하고 보일 듯.
	3020	예비군 훈련 레전드.jpg [새창]	2021-08-17 16:41:05	0	삭제
		저도 지나가는 민방위 인데요. 예비군 훈련으로 4월에 핫팩 하나 주고 a형텐트에 모르는 사람이랑 꾸겨져 자본거 아니면 걍 다물고 지나가 주세요. 아직도 그때 생각나면 개빡도니깐.
	3018	기록에 미쳐버린 조선왕조실록.jpg [새창]	2021-08-16 16:21:49	0	삭제
		저 썰 하나만 가지고도 귀국길이 지루하진 않았겠네ㅋㅋㅋ
	3017	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직장 상사 [새창]	2021-08-16 16:18:41	1	삭제
		현실은 픽션보다 더한 법 입니다. 저 정도 케이스의 인간 쓰레기가 흔한건 아니지만 사회에는 온갖 인간군상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3016	인도네시아 근황.jpg [새창]	2021-08-16 16:02:34	0	삭제
		글쌔요. 신분증 없다고 차에 억지로 구겨 넣으며 짓누르는게 정상적인 절차 인지? 만약 저 영사가 신분증 없는건 별개로 난동 부렸다면 모를까 그것까진 정황을 모르겠으니 뭐...
	3015	지역별 특색있는 음식들 [새창]	2021-08-14 13:47:46	5	삭제
		전라도 설탕 국수가 지역 특색 음식이었어? 걍 우리 할머니가 끼니 때우기 귀찮아서 대충 해 먹는 건줄 알았는데
	3014	여러분들은 얼마나 헌혈 했나 [새창]	2021-08-14 13:44:27	0	삭제
		42번인가 43번인가 했는데 매번 전혈 하고 있어서 헌혈 주기는 느리네요. 50회를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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