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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8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한 남자만 성공한 자세 [새창]	2020-01-25 03:05:29	0	삭제
		뻥 같긴한데 표정보면 진짠가 싶기도 하고...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5 03:03:59	23	삭제
		그걸 수긍해 버리면 쪽바리들이 이미 접수한 조선은 뭐가 되냐.
	1886	(속보)설연휴 사건사고 [새창]	2020-01-25 03:02:38	0	삭제
		피규어는 유리 진열대에 당당히 보이게 전시해 두고 남이 보는걸 공개처형이라고 수치심 가지면 안되지.
	1885	일본 불매운동 근황.jpg [새창]	2020-01-25 02:57:05	65	삭제
		마냥 웃어넘길게 아니라 이상 기후라는거네요. 여름은 지나치게 춥고 겨울은 안 춥고. 전남 쪽 사는데 작년엔 눈 쌓인게 한번이었고 올해는 눈발 한번 날린거 빼곤 눈 구경도 못했네요. 얼마전엔 폭우 쏟아지질 않나...
	1884	환생했더니 내가 황실의 황태자...? [새창]	2020-01-24 20:04:46	1	삭제
		저 나이 때 얘들이 소설 쓸때 자기 자신을 투영해서 쓸테니 딱히 이상하진 않네.
	1883	KB금융에서 카카오로 파견 간 직원 근황 [새창]	2020-01-24 01:21:37	3	삭제
		돈 많이 주는 직장이 최고인건 이미 옛말. 근무 환경 좋은 직장이 최고. 특히 요즘처럼 출산율 낮고 결혼 인구 줄고 1인 가구 늘어나는 시대에 많이 벌어 가족을 부양하기 보다 적당히 벌어 자신을 위해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더욱 그렇지.
	1882	군대에서 명절 보낼때.jpg [새창]	2020-01-24 01:06:09	0	삭제
		군인들 전투력 증진, 사기 증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쉬는 날 걍 냅두기.
	1881	일본기업 아니라던 다이소 부사장의 사상검증 feat.체어샷 [새창]	2020-01-23 17:02:04	2	삭제
		초면에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사람을 지 기분 거슬렀다고 망설임도 없이 폭행해? 사람새끼임?
	1880	아내가 보살 [새창]	2020-01-23 16:59:46	16	삭제
		어릴때 겜보이 집에 도둑 들어서 잃어버렸는데 아직도 울 엄마 그때 이야기하면 그때 도둑 맞은 것들 중에 현금, 패물, 장신구와 더불어 꼭 내 겜보이도 언급하셨지. 겜보이는 그냥 내 장난감이었을 뿐인데 왜 그것까지 기억하시는걸까 했는데. 비쌌구나 겜보이...
	1879	한혜진 인스타에 달린 기안의 댓글 [새창]	2020-01-23 16:53:39	3	삭제
		나도 기안84 좀 비호감이라 걔 나오는 프로 잘안보긴 하는데 그건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불호하는거고 굳이 남들한데 싫다고 까고다니진 않는다.
	1878	결국 헬피엔딩 [새창]	2020-01-20 18:14:29	6	삭제
		이국종 선생님 스케줄 보면 단명할거 같은 살인 스케줄이던데 차라리 떠나서 여유로워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아요.
	1877	긁지 않은 복권.manhwa [새창]	2020-01-20 18:02:04	2	삭제
		뒤가 됬든 앞이 됬든 맛만 좋으면 아, 이게 아닌가?
	1876	베어허그 시전하는 만화 [새창]	2020-01-20 17:50:35	0	삭제
		추나 요법
	1875	남친 소변본다고 욕하는 여친 [새창]	2020-01-20 17:43:53	0	삭제
		그거 개인방에 딸린 개인 세면대라는거죠? 차라리 혼자 쓰는거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1874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드렉스 [새창]	2020-01-19 14:02:30	36	삭제
		비유법이라는게 없는 종족이라 돌려말 할줄 모름. 멘티스에게 계속 넌 착하고 좋은 애야. 근데 못생겼어. 라고 하는게 전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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