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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3	EBS 인기 캐릭터 펭수, 15일 국감에서 정체 밝혀지나 [새창]	2020-09-25 09:35:28	0	삭제
		이 새끼들은 국민적 인기 있는 사람은 일단 부르고 보는거 같아. 니가 받는 그 지지. 그 지지가 내 것이였어야해. 너의 수많은 팬들. 그 팬들이 내 것이였어야해.
	2412	미처 불법인 줄 모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음 [새창]	2020-09-25 09:21:10	4	삭제
		오폐수 처리관련 직종 종사 중 입니다. 하수구가 막혀 역류 중이란 민원 받고 가면 막힌 이유 중 8할이 음식물, 기름덩이에 의한 막힘 입니다. 특히 펌프 고장 등으로 인한 역류에 당신들이 기기관리 못해서 그러는거 아니냐란 소리들으면 진짜 일하기 싫습니다. 그 기기 고장의 원인이 댁들이 버리는 쓰레기랑 음식물 때문인디요. 라고 말해봐야 싸움만 나니 애써 삼키고 속에 화병만 쌓임.
	2411	독수리의 무시무시한 닭사냥 [새창]	2020-09-23 18:07:06	3	삭제
		한화
	2410	"7년은 너무 적소" [새창]	2020-09-23 18:05:43	16	삭제
		1젠더 감성 없으면 게이는 뭐 성노동으로 범죄자 처벌해도 된다는 의미임? 생각을 좀 더 해보고 말을 합시다.
	2409	한 번에 들고 나올 수 있는만큼 공짜 [새창]	2020-09-23 18:01:29	2	삭제
		엄마 : 우리 아들 기특해 ㅎㅎ 아빠 : (내가 하고 싶었는데)
	2408	의외로 로또 당첨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새창]	2020-09-23 17:54:23	1	삭제
		난 만약 당첨되면 어머니한테만 말할거임. 여러 사람에게 말해봐야 내 기쁨은 남의 질투가 될 뿐 이더랍니다.
	2407	모 연예인의 9천만원짜리 계약 [새창]	2020-09-23 17:48:49	5	삭제
		TV에 별로 나오지도 않는 중견 연예인이 사업 하고 얻은 수억 빚 열심히 해서 최근 다 갚았다 하는거보고 뭐했는데 억대를 벌어 갚았어?? 싶었는데 이런거 몇탕 뛰고 그러면 일도 아니긴 하겠네요...
	2406	국방TV에서 황급히 삭제한 영상 [새창]	2020-09-23 17:45:56	1	삭제
		뭐 간부가 되었든 병사가 되었든 알게 모르게 하는 짓이니 신기하진 않아. 근데 내 선임도 그러고 나도 했던 말이있어.뺑끼 쳐도 되. 걸리지만 마. 걸렸으니 징계는 받아야지 ㅋㅋ
	2405	개천절 3차 팬더믹 예약 lol [새창]	2020-09-22 22:30:20	24	삭제
		코로나는 정부가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가짜라고 믿는 양반들이 코로나 퍼졌다고 하면 옳거니하고 정부의 무능을 비난함. ??뭔데 대체??
	2404	"병장회의? 말도 안돼." [새창]	2020-09-22 19:28:41	0	삭제
		선임 병장 회의ㅋㅋ 뭐 우리 때도 비슷한게 있긴했지. 자판기 앞에서 담배 뻑뻑피며 하는 것도 회의라면 뭐 회의니깐ㅋㅋ
	2403	길바닥에 있는 애들 데려다가 [새창]	2020-09-22 19:27:13	0	삭제
		난 노홍철 처음 본게 무도 첫방 때임. 그 이전엔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개그맨 중 하나가 닥터 노 라는 이름으로 짧게 노홍철 흉내내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땐 당최 누구 흉내내는지 몰랐지.
	2402	길바닥에 있는 애들 데려다가 [새창]	2020-09-22 19:24:55	1	삭제
		다시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그 당시 유재석 넘는 엠씨가 몇이나 있었는지.
	2401	길바닥에 있는 애들 데려다가 [새창]	2020-09-22 19:23:50	8	삭제
		정준하는 개인 사업 잘되는데 굳이 방송에 욕심 낼 필요가 있나싶어요. 지금도 유튭에 옛날 영상 댓글에 아주 거품 물고 옘병하는 놈들 널렸는데
	2400	흑인 폭동에 일침을 가하는 가게 주인 [새창]	2020-09-22 13:53:41	32	삭제
		산 흑인을 죽인건 백인 경찰이지만 죽은 흑인의 명예를 죽인건 같은 흑인이지.
	2399	남자 20살 외제차 아우디 출고후기 [새창]	2020-09-22 00:30:17	1	삭제
		시간 없어도 외제차 뽕에 취하겠다고 기어이 끌고나가 두세달 내로 운전 미숙으로 차 긁는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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