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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3	흔한 트위터의 참교육자 [새창]	2021-05-20 14:10:12	0	삭제
		진짜 종교인은 화합하고 축하하는데 꼭 어중이떠중이들이 지들을 독실한 종교인이라 믿고 나댐. 정작 걔들 중 십계명도 다 외우는 놈 하나 없음.
	2862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먹고 다니는 자취생 [새창]	2021-05-19 18:24:31	0	삭제
		본인이 자꾸 중복 게시물을 보게 된다면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2861	지금의 인터넷을 만든 개발자가 후회하는 것 [새창]	2021-05-19 18:21:49	2	삭제
		간지는 중대사항 이다.
	2860	야구계의 모순 [새창]	2021-05-19 18:15:13	6	삭제
		기아는 전력이나 하는 꼴 보면 잘해서 이겼다기 보다 상대가 븅신 같이 해서 승리 당했다라고 보여짐. 그 증거로 상대가 조금이라도 정상적으로 하면 짐.
	2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9 14:37:09	5	삭제
		코인에 올인하는 놈들이 경마, 카지노 먼저 접했으면 거기에 올인했을 놈들임. 내 안의 도벽이 코인에 의해 발현 됬을 뿐이야.
	2858	늘 새로운 K군대 [새창]	2021-05-19 12:59:39	0	삭제
		계급 상관 없이 군대에 있음 능지가 하락한다는게 정론.
	2857	미군이 말하는 전쟁이란? [새창]	2021-05-18 21:39:20	11	삭제
		끝까지 갔으면 결국 미국이 이기긴 했겠지만 계속 해봐야 명분도 실리도 없으니 걍 서랜 치고 나갔다고 봐야죠.
	2856	군과 지자체 협력의 모범사례 [새창]	2021-05-17 19:34:25	9	삭제
		내가 제대한 27사단 없어진다니 아쉬웠는데 이거보니 괜찮아짐ㅋ
	2855	수상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중년 부부 [새창]	2021-05-16 18:21:40	4	삭제
		나 예전 직장 사수도 같이 외근 돈다고 차 타고 가면 조수석에서 내연녀랑 통화 겁나 하던데 불륜하는 것들은 왜 창피한지 모르고 주변에 티내고 다니나 몰라.
	2854	비트코인 투자자 근황 [새창]	2021-05-14 21:13:50	1	삭제
		애초에 가상화폐고 뭐고 안하면 일론 머스크인지 메론 마스크인지 따위의 혓바닥에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잖음. 선택과 결심은 자기들이 해놓고 잃으면 세상 억울한 피해자 행세하는게 웃기지. 코인 떡락 소식 나올 때마다 이기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던 사람들 임.
	2853	군필도 모르는 군대 샤워 [새창]	2021-05-13 16:36:40	0	삭제
		나 군시절 간부 새끼들이 저런거 보면 늘 하던 말. "니들은 전쟁나도 한가하게 저런거 설치하고 다닐래?" 미군은 하던데...
	2852	어느 갱상도 할배의 백신 접종 후기 [새창]	2021-05-09 13:45:11	0	삭제
		살면서 백신 맞고 특이사항 있었던 적 없었는데 코로나 백신은 어떠려나...
	2851	40대 술쟁이 아저씨의 변명 [새창]	2021-05-08 21:01:13	0	삭제
		술은 즐거운 마음으로 마시면서 하이 텐션이 된다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슬픈 마음으로 취하는 동안 괴로움을 잊기 위해 마시며 로우 텐션이 된다면 절대 먹어선 안되요.
	2850	손님 참교육 시키는 마트 알바 [새창]	2021-05-08 20:58:42	0	삭제
		어정쩡한 씹쌔끼는 그냥 매가 약임.
	2849	"100억 줄께 5.18 광주에 북한군 있었다고 말하라!" [새창]	2021-05-08 20:48:14	4	삭제
		쪽바리들이나 짱깨들이나. 나치 독일조차 궁극적으로는 자기 나라 잘되려고 개짓거리했는데. 이 시발새끼들은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나라 같은 국민을 팔아먹는다. 개쉑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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