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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ze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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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ze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2:09:24 0 삭제
    맞습니다. 분리는 곧 고립이고 고립은 붕괴를 가져온다는 말 매우 동의합니다.
    스압 심한 글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한데 찬사까지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ㅜ
    감사합니다!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1:45:59 0 삭제
    예전에 썼는데 재업로드 해봅니다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2:12:53 0 삭제
    아니 대체 왜 별 문제도 없어보이는 글에도 닥반이 붙나 했는데

    허어..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2:11:52 0 삭제
    여시 관련 글들은 물론이고

    내용 괜찮고 웃긴 글들이랑 꽤 진지한 고민 글들도 닥반먹은게 수두룩하네요...ㄷ ㄷ
    보통 오유오면 저는 베오베랑 자주가는 게시판 두 군데만 가고

    베스트게시판은 거의 안가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왜 베오베 글이 줄었나 했더니

    헐..
    768 도저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초 간단 현상황 정리 [새창] 2015-05-07 11:53:36 16 삭제
    음.. 안 그래도 요즘 오유 분위기 이상했죠.

    예전에는 요즘보다 베오베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서 베오베 보는 재미가 꿀이였는데
    베오베에 글이 예전처럼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이지 싶어
    배스트 게시판 가보니 베스트게시판에서 반대먹어서 ㅡ 납득 안 되는 반대 ㅡ
    베오베 못온 글들이 수두룩....

    혹시 그동안 베게 닥반도 조직적인 조작이였나?
    오유 댓글 분위기가 예전에 내가 알던 오유분들 말 분위기랑 달라서 안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2:03:37 1 삭제
    하나씩 깨달아가고 놓아가다 보면,
    저 빠르고 무거운 영원회귀의 바퀴도 나사가 하나씩 빠집니다.
    깨달음이 하나씩 올 때 마다 나사가 하나씩 빠지고
    그렇게 바퀴의 회전속도가 느려지다가 바퀴가 제 기능을 다 해서 멈추게 됩니다.

    바퀴가 멈추는 날 까지,
    응원합니다. ^^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0:44:19 0/8 삭제
    허수아비 공격 오류이니 다시 읽어보시고 반박하시고,
    얘기하실때 궁금하거나 이해 안 되면 정중히 물으세요.
    예의없는 사람에게 날 안 세우고 공손한 사람 세상에 얼마나 됩니까?
    정작 그쪽은 저한테 날카롭다 지적하시는데 그건 그쪽 닷글 역시 날 서있는건 마찬가진데
    그럼 님도 자존감 떨어지는 겁니까?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0:41:58 0/8 삭제
    뭘이빨 ㅡ 글 다시 읽으세요. 이거 말고 맨 첫댓 링크요.
    그쪽이 하신 말들 첫댓글 원글에 반박 다 달려있습니다.

    허수아이공격 오류예요.
    뭔 댓글이 엄청 긴게 있길래 뭔가해서 와서 읽었더니

    에휴.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53:57 0 삭제
    감성돔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정말 숙제하러 로그아웃할게요.
    감사합니다.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49:41 0 삭제
    작은꼬맹이 / 안 그래도 저거 하고 나서 글로 다 정리하고 나서 긴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쉼표가 필요한 거 맞는 말씀입니다.
    스압있는 글들인데 다 읽어주셨다니 제가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47:19 1 삭제
    목새 /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제가 했던 것들 중에 가장 가치있는 일이였어요.
    매우 가치있는 일이였기에 ,
    죽는 순간까지 노력해야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쭉 노력해갈거에요.
    건투를 빕니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40:44 0 삭제
    그리고 님이야 말로 제 말을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다시 예를 들어보죠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등등 이분들이
    만약 님에게 안좋은 소릴했다면요? 넌 살좀빼라 여자맞냐 이런말을 했다면요? 그래도 또 같은 결론에 다다르실수 있습니까?
    그래도 공부와 관찰의 결과가 똑같습니까?

    >>>>>> 네. 똑같을겁니다. 왜냐고요? 현실에서 저한테 저렇게 말한 사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였으니까요.
    그럼에도 저런 말 했던 사람보다 좋게 봐줬던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정말 남과 상과없는
    자기사랑이 되어야 정말 완전한 내가 될 수 있다는거죠.
    키가 160이면 160이 나다, 아프면 아픈 게 나다, 팔 하나 없으면 없는 게 나다, 말 더듬는 게 나다, 느리면 느린 게 나다,
    이렇게 현실의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거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은거요

    >>>>>>>> 님이 한 이 말이 제가 쓴 링크 글에 그대로 써져있는 내용이네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36:45 0 삭제
    물론 링크단 글은 오유에는 4월에 올렸지만,
    오유 말고 타 사이트에 올 1월에 퇴고 마치고 올렸던 글입니다.
    오늘 베오베온 이 글보다 훨씬 전에 나온 글입니다.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34:25 0 삭제
    가을날 / <주제를 중심으로한 글쓰기>의 원칙 때문에, 연인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의 소통 부분은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123으로 사례는 외모컴플렉스로 인한 잘못된 "피해의식"의 예시 맥락으로 나온 이야기일 뿐이죠.
    글의 주제와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글의 주제가 글의 끝에 나오죠. 문제는 외모가 아닌 왜곡된 심상에서 기인했다는 말이요.)

    연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을 근거로 해서 쓴 글이 아까 링크로 달아드린 그 글입니다.
    참고로, 저 링크로 달아드린 자존에 대한 글이
    이 글보다 훨씬 더 몇개월 전에 나온 글입니다.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8:23:04 0 삭제
    가을날 / 제 글을 잘못 읽으셨습니다.

    http://todayhumor.com/?lovestory_72965
    이 게시글의 두번째 글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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