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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잘생긴 남자랑 같이 살아보니.. [새창]	2017-02-07 20:19:46	0	삭제
		Sarasate- - 그건 님이 못생겨서 그렇습니다.. 전 아무것도 안해도 여자 많았습니다!!! .(이게 핵심임)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53:03	3	삭제
		참 이런글 보면 답답한게..... 가정사 남에게 물어봐서 무슨 답변을 원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남 여 관계 떠나서 모든 남 여 모두 글 쓸때 자기 위주로 쓰는 경향이있습니다. 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이렇게 가정사.... 남에게 물어보고 답 찾기 보다 본인이 답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혼 분들도 많고 글만 봐서 사람들은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 님은 모든 상황을 다 쓰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모든 글은 본인 위주로 쓰기 때문에 도움 전혀 안됩니다. 그리고 이런 가정사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게 아무리 입장 이해한다고 하지만 남일이니 막 쓰는 경향이 있으니 그것도 참고 하셔야하구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0:14:58	0	삭제
		답이없네...
	593	얼굴 한쪽을 잃은 개 마루 사연. jpg [새창]	2017-01-17 13:17:15	2	삭제
		보신탕 먹진 않지만 그렇게 따지만 우리가 많이 먹는 고기는 무엇인지부터 생각을 해야합니다...
	592	잉야잉야까지는 좋다 이거야. [새창]	2017-01-13 17:44:24	0	삭제
		걍 누가 잘했다 못했다 떠나서.. 나만 강아지귀여워 님이 아라방구님 놀리는 걸로 보이나??,,,, 글을 대충 봐서 그런가??? 강아지님은 주구장장 상담만 받아라고 하는거같은데.. 글을 다시 읽어보자...ㅋㅋ
	591	잉야잉야까지는 좋다 이거야. [새창]	2017-01-13 15:08:00	0/4	삭제
		ㅋㅋㅋㅋ 죤나 웃겨 선동당하는것봐 ㅋㅋㅋㅋ
	590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10 15:40:35	0	삭제
		참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가정사 일은 서로 대화로 풀어보세요... 인터넷에 이렇게 글 올리면 좋은 말 안나와요... 저도 나이가 비슷해서 답변 달아요.. 그리고 님 글만의로 모든 상황을 파악하긴 어려워요.. 물론 노래방 도우미 부른 남편이 잘못이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혼이라뇨...... 참...오유도 보면 남 일 이라고 뭐만 하면 이혼하라 왜사냐 이런말 하는데...... 우선 남편분과 진솔한 대화 나눠보세요...
	589	어제 뉴스룸 스튜디오 출연자중 유일하게 유시민작가만 없던 것 [새창]	2016-12-26 16:56:55	0	삭제
		하쿠나///뭔 논리가 저따구여
	587	결혼 4년째, 드디어 내 집 마련했어요 [새창]	2016-12-23 14:28:46	1/21	삭제
		하여튼 오유
	586	ps프로 구하기 힘든가요? [새창]	2016-11-29 16:06:02	0	삭제
		둔산점에 두대 있었어요
	585	왕따를 극복했던 경험 [새창]	2016-11-14 11:45:05	0	삭제
		오 저도 비슷함 초딩때 남들보다 키도 작고 외소했음 엄청작았음 150안넘었을꺼라 추정 초딩5때 키가 검나 키고 반에서 쫌 나간다 하는놈이 있음 그놈은 공부도 잘함 숙제 안했다고 놀리기 시작하는데 계속 놀리는거임 수업전 놀리고 1교시끝 놀리고 2교시끝 놀리고 2교시 끝나면 쉬는 시간이 20?30분 있었음 하도 놀리고 괴롭히는데 답답한거 엄첨 실어하는편임 그 큰놈이 내 몸을 감싸고 막 괴롭히는데 순간 눈이 돌아가서 잠바 벗어 던지고 점프 하면서 그놈 얼굴을 주먹으로 치기 시작하고 키가작아 주먹이 얼굴에 안맞자 머리로 그놈 몸을 박치기 했다고함. 눈 돌아가서;; 기억이 안났음 그놈은 당황해서 그러고 씩씩 거리고 주위에 뭘찾았다고 하는데 내생각에 난 잠바 찾은건데 주위 애들은 내가 도구 찾는걸로 착각했나봄 그이후.... 키는 굉장히 작고 외소하지만 건든놈 하나 없었음;;; 이게 중 고 소문이 퍼져서 저놈은 미친x이다 건들면 큰일이다 이런식으로 나서 -_-... 걍 무난하게 졸업한거 같음;;;;
	584	게임 불감증... [새창]	2016-11-02 14:25:48	0	삭제
		게임이 너무 많아요.. 저도 모의는게 취미라 저렇게 까지 모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부담감이 생기더군요.... 게임 해야 하는데..... 클리어하는 게임이 1나라면 새로운 타이틀이 3~5개가 모여버리니... 뭔가 할려고 해도 아... 저거 언제하지?? 이런 부담감 때문에 게임 자체 하기가 싫더군요.. 지금은 그래서 다 정리하고 하나 끝내면 하나사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니 불감증도 사라지더군요 ㅎㅎㅎㅎ
	583	또 HDMI 고장나서 수리 맡기고 [새창]	2016-10-18 18:21:46	0	삭제
		800시간.,....600....시간........와;;;;;; 난 총 100시간이라도 했나;;;; 나오자 마자 사서;;
	582	치킨 한마리당 실제 마진 [새창]	2016-10-07 16:26:37	0	삭제
		안받나요? 어플 상위 뜰려면 입찰 받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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