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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할수록 빚더미, "부모가 대신 갚아라" [새창]	2016-03-29 13:02:31	5	삭제
		제 친구놈도 해^ 다니는대 여기도 그렇더군요 한달 수령액 350~400 정도인데 거기서 저렇게 영업을 하다보니 한달 가져가는 돈이 100만원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그거 듣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영업을 하는대 국가에선 가만히 있을수가 있는거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시스템 구조더군요 그친구놈 배송만 하다가 승진?? 해서 조금더 편한 영업으로 갔다고 하는데 제금은 배송할때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7:13:59	0	삭제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광고만있네.
	474	소규모 개인 카페 순이익 [새창]	2016-03-25 14:30:29	4	삭제
		서울 근교 소도시 니까 그렇게 라도 가져갈수 있는거 같아요.. 전 공방을 하고 있어서 가끔 지인이나 단골 손님들 오면 옆 친해진 커피숖 동생 가서 커피 가져다 달라고 하거나 시간 나면 가서 먹거든요.. 그래서 저도 시간 날때 혼자 가서 커피먹고있으면 애가 하루하루 늙어가더군요.. 너무 안좋다고 합니다. 대학가다 보니 처음에 개인으로 자기 혼자 차려서 학생들이 많이 오더군요 그런데 1년 사이에 주위 브랜드 커피숖이 3군대가 생겼어요 근20m안에요.. 이게참... 그러고선 매출이 5/1로 토막 나버리고 지금은 월새 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번달은 월 70인데 40만원을 빌려가더라고요.. 정확히 브랜드3곳 개인2곳 총 곳이 생겼어요 저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와 월3천정도 가져가는 구나 개인커피숖도 이렇게 생각할수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도 자영업을 하다보니 자영업 하시는분 많이 알고 모임도 하는데요 지금 정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커피숖이나 치킨집 술집 이런거 하실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말리진 않지만 시장조사 인구조사 이동인구 등등 알아보실거 다 알아보시고 창업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473	바나나맛 몽쉘을 먹어보았다 ㅇㅇ [새창]	2016-03-24 13:00:51	0	삭제
		사진은 어떻게 그렇게 찍어요 알려주세요 ㅠ
	472	소보원 전화해서 민원넣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8:05:13	0	삭제
		님!! 제가 님 아이디 까지 기억합니다... 님은 그냥 플스랑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놔주세요...플스.... 이제 그만 집착하시고 .... 더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똥차가고 벤츠 온다고 하더군요.. 이제 그만... 괴로워하세요..
	471	lg 마케팅 [새창]	2016-03-19 17:14:15	0	삭제
		역시 엘쥐!!! 마케팅 끝내주게 잘하는고만.... 보고 배워야지... 마케팅은 저렇게 하는거지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0:04:22	31	삭제
		하,., 글쓴이님.. 님은 편한 편 입니다... 저도 생전 처음 오유 글이 치루 수술후 님처럼 오타 엄청 나게 쓴 기억이 있습니다.. 님은 수면마취라도 하셧죠.. 전 부분 마취로 마취7방 맞았습니다.. 그리고 살을 도려냅디다.. 문제.. 마취 부분이 떨어져 나간 살들을 도려내면 무슨 느낌이 날까요??? 씨8 개 죽습니다.. 저.. 나름 젊은 나이 사고 당해서 큰수술도 3번 받아서 치질수술?? 개똥이 죽다 살아난 수술도 세번이나 받아본 나야 이깟 수술 그냥 눈감아 주겠어!!! 하고 받았지요. 진짜 지옥이 있다면 이곳이구나 했습니다..... 마취한 부분을 다 도려내니 생살을 잘라냅디다... 포즈는 임산부 포즈하면서 수술하며 고추는 뒤로 졎쳐져서 수치스러운건 개뿔...!!! 진짜 극한 고통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대망에 레이저....... 이건 진짜.... 사람이 받을 수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이저 살 지질때 그 느낌 100% 다 전달받습니다.. (((이 댓글 보는 분들은.. 절때 네버 수면마취 받으셔요 의사들 개 뻥 지들은 수술 받지도 않고 그냥 지껄이는 겁니다.. 절때 수면마취 하셔요))) 여튼 미친듣이 수술을 받고 어기적 어기적 1인병실에 들어가서 반나절 무통주사 수액 맞고 집에와서 1주일간 게임만 했습니다... 대망에 첫변... 아....... 여자들 산고가 이런거구나....생각 했습니다!!!.... 똥꼬에서..똥꼬에서 칼이나와요 칼이!! 진짜 칼이 나와요!!!... 그래서 보면 진짜 토끼똥만큼 나오고.... 그리고 전 5월달에 다시 한번 수술 받아야 합니다...ㅜㅜ
	469	부동산에서 미친며느리 만난이야기 [새창]	2016-03-17 15:59:18	8/11	삭제
		웃고싶은날// 30 중반 먹고 그 흔한 소개팅이나 선만 나가봐도 저런 마인드... 생각보다 많아요...
	468	부동산에서 미친며느리 만난이야기 [새창]	2016-03-17 15:57:59	1	삭제
		개망나니면 저런 부모있기 힘들죠 반대로 너무 순딩이 일수도 있다는거죠. 순둥이가 나가요 다니면 진심 골치아파지더군요.. 주위만 봐도.. 공무원이나 뭐 국가 관련 일하는 직업 있는 애들보면 저런 사람들 찐드기처럼 들러 붙더군요. 더 웃긴건 남자 굉장히 불안하게 만든다는거죠.. 하지만 본인만 몰라
	467	부동산에서 미친며느리 만난이야기 [새창]	2016-03-17 15:55:51	9/15	삭제
		아들이 병신 맞자나요.....ㅡㅡ..
	466	부동산에서 미친며느리 만난이야기 [새창]	2016-03-17 15:54:20	1/55	삭제
		오유 고질병.. 에혀.....
	465	플스 노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새창]	2016-03-15 12:05:31	0	삭제
		플스 노잼이라 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 직업이 컴터로 작업하는 일도 많아서 컴도 거중 풀 사양이지만. ps4만 하는 플충입니다 ``;;; 솔찍히 조작감은 pc가 콘솔 따라갈수가 없죠 `` 거기다 멀티 좋아하는 제 경우 수많은 핵 유저들 보면 진짜 에휴....
	464	위쳐 3 구매. [새창]	2016-03-11 15:35:02	0	삭제
		음 루리웹 들어가셔서 위쳐 기본 스토리라도 보고 하시면 감동X100배 입니다 ㅋ
	463	여성분께 말 한 번 걸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6-03-10 18:23:06	0	삭제
		(죽창이... 어디있더라.....)
	462	여성분께 말 한 번 걸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6-03-10 18:22:48	1	삭제
		저도 떨리는 군요.. 결과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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