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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미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10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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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이 할머니 여기 또 있네... [새창] 2014-07-20 17:00:33 4 삭제
    정직원 가능성 업!
    99 [익명]몇년째 꿈에서 봤던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4-07-20 07:17:58 4 삭제
    무슨 꿈인지 알겠네요..
    부디 현실에서 만나 좋은 인연 가지시길.
    98 "노래도 세번이면 지겨운데.. 우리가 죽으라고 그랬어?" 보수단체 [새창] 2014-07-20 04:52:00 0 삭제
    저정도로 얼굴매밀고 인터뷰할정도면 정직원아닌가?
    97 [고양이주의]저희집 노란덩어리에여 [새창] 2014-07-12 14:36:28 1 삭제
    '냥뱀' 유행어 히트 예감~^^*
    96 오유에서 유기견 입양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07-10 02:27:58 10 삭제
    라떼가 처음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나봐요. 사연이있는 아이이니 더 그렇겠죠.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시간을 허락하는 모습이 왠지 고마워서 댓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힘드시겠지만.. 라떼가 잘 적응할 수 있게 힘내 주세요!
    일하고온 후에 강아지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면 화도나고, 신경질 부리기 쉬운데, 작성자님은 잘 대처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변기뒤는 울 강아지도 고양이피해 숨는 1번 장소였답니다.
    아직 두려움이 많으니, 많이 도와주세요!! ㅜㅜ
    95 우리집 식객냥들 [새창] 2014-07-02 17:48:26 5 삭제
    글쓴이님 복받으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7:51:09 10 삭제
    잊지않는것이 이런 부당한 일들에 대한 유일한 반발일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얼마나 바보 천치로 보이면 이런짓을 하는걸 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28:45 0 삭제
    힘든건 다 마찬가지일텐데, 너무 괴로워 하면서 누워있으니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실력은 고사하고 정신력마저도 놓아버린듯한 광경이 좀...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26:25 2 삭제
    고양이들이 진짜 순한가봐요. 우리애들은 꿈도 못꿈.. ㅠㅠ
    하나있는 강아지도 제가 10년째 미용하고있는데, 아직도 물릴까봐 개 무서움..
    91 월드컵 조추첨때와 현재 한국반응.jpg [새창] 2014-06-27 13:46:10 0 삭제
    육성으로 뽱~ 터짐!!!!
    작성자님 센스 짱!
    90 [BGM][펌] 눈이 실명될꺼래요...근데 남자친구가... [새창] 2014-06-14 08:16:05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결혼 전에 남친(현남편)이 업무 스트레스로 한쪽 눈이 포도막 현상? 뭐 이런 명칭으로(기억이 가물가물..) 서서히 시력을 잃어갔었어요.

    스트레스를 줄이니 기적같이 눈이 회복 되더라구요.
    지금은 멀쩡합니다. 사람의 앞일은 모르는거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 당시에 저는 남친의 눈이 안보이게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결혼 결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만약, 정말 실명을 하였더라도 지금의 제인생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것도 확신합니다.

    화이팅!
    89 [속보] 박근혜 " 축구대표팀 해체할것" [새창] 2014-06-10 14:18:05 0 삭제
    잠시나마 진짜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왜 우리가 이런 농담도 못 즐기며 살 정도가 됐는지... ㅜ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09:34 0 삭제
    와.. 입이 떡벌어지기 어이없네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진짜 저렇게 얘기했다는거죠?? 상식선에서는 이해 불가..
    실제로 자폐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입니다만, 표현의 방식이 다를뿐 매 시간이 놀라운데.. 발전이 없을거라니...
    선생님의 자세가 곧 아이들의 발전의 향방을 정하는건데..
    어찌 저렇게 쉽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 아이도 아닌데 괜히 울컥했습니다.

    사람마다 다 각자의 재주와 몫이 있다는건 저보다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1:25:08 0 삭제
    우왕!!! 비결이 뭐에요?울집 둘째 와 세째가 아직도(2년째) 하악질을 해대서... ㅠ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8:23:47 0 삭제
    집앞이나 베란다등에 고양이가 쓰던 화장실 모래 놔두세요. 집나갔다가 집이 어딘지 몰라서 헤메는 경우가 많대요.
    우리 둘째도 모래내어 놓은 날 저녁에 기어들어왔어요.
    음식은 내놓지 마세요. 다른 동네 길냥이들이 와서 님 고양이가 무서워서 못올 수 도 있대요.
    꼭 찾기를 바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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