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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3:13:26	45	삭제
		이런 게시물이.. 우리 미게를 풍족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은 빵빵~~~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2:01:32	0	삭제
		Welcome Back Sweetie..~
	711	이런건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물음표 게시판에 올립니다. [새창]	2014-11-13 11:45:26	2	삭제
		미스테리 게시판입니다.. 질문 게시판 아니어요... 반대 드립니다.
	710	미심쩍은 글을 계속 작성하는 작성자 [새창]	2014-11-04 11:29:23	160	삭제
		ㅋㅋ 간첩에 한표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8:09:17	0	삭제
		오늘부터 하루에 당신이 전혀 모르는 언어의 단어를 하루에 하나씩 암기하는 겁니다. 어제 외웠던 단어를 오늘 외우긴 쉽잖아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6:44:50	0	삭제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사이코 패스가.. 뒷구리에 (등 옆구르 ㅋㅋ) 칼빵 한방 맞고도 열라 잘 싸움... 싸우면서 아픈척 하는데.. 끝까지 사시미 칼 든 조폭한테 살아 남음.. 절대 말도 안되는 현실임... 3화까지 재미있다가.. 4화에서.. SF 장르가 되어 버림.. 그리고, 힘 잘쓰는 무식이... 오줌 싸다가 납치 되었는데.. 아주 순순히 끌려가서 무릎까지 꿇음... 약이나 먹였다 이런 설정으로 하지.. 너무 어이 없슴 ㅋㅋㅋ
	707	다이어트동기 [새창]	2014-10-24 01:54:50	3	삭제
		우리나라는 왜 유독 남의 살에 그리 관심을 가지는지.. 작성자분 힘내세요... 정말 이상한 나라 ㅜㅜ
	706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49:54	0/10	삭제
		물론 티비에서 원래 잘 사는 집 사람이다.. 베트남 남자 싫어서.. 한국 남자랑 결혼했다.. 라고,, 말하면, 그럴 수 있게죠.. 사람 사는 세상.. 그 보다 더한 케이스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잘 사는 집, 처자가, 저렇게 굳은 일을 마다 않고 열심히 일한다? 글쎄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잘 사는 집 애들은 남들 일주일 일해서 받을 돈을 한끼 식사로 먹는 곳입니다. 저 정도 사는 집 처자라면, 적어도 하루 식사할 돈을 한끼에 먹을 정도는 될겁니다.
	705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46:09	0/9	삭제
		일단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라는 의문이 남는데요.. 아마.. 매매혼이라면 처음 결혼할때.. 집안으로 최소 몇천불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성분께서 꾸준히 송금을 했다면, 천만원 2천만원 모으기는 쉽습니다. 기본적인 생활비가 베트남에서는 거의 안나가거든요.. 일인 기준 한국돈 5만원이면, 잘 삽니다. (시골 기준) 거기에.. 은행에만 넣어 놔도 베트남 은행은 이자률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년에 14%까지 갔었지요.. 물론 지금은 4-5%대로 떨어졌을 겁니다. 이부분은 잘...) 커피 농장은 잘 모르니 얼마나 이윤이 남는지 패스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새우 농사를 들면,, (네, 그 검은색 타이거 새우 맞습니다.) 기본 창업 비용이 2천만원도 안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죠..) 하지만, 잘 해서,, 대박나면, 2배는 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 빼고 첫해는 별로 안 남겠지만, 2번째 해부터는 많이 남겠죠... 물론, 제가 알고 있는 몇몇의 경우에는 2년도 못 버티고 파산했다는 경우도 많지만요.. 위와 같은 케이스로 돈을 벌고 가계를 일으켰다는 것이 가장 합단한 추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고로, 제 이야기의 핵심은, 잘사는 집의 여성분이.. 한국 늙은이한테 시집 갈리 절대 없다 입니다.. 오징어는 오징어다 ^^
	704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37:48	0/14	삭제
		여기서 붉어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내 주는 한달에 기껏해야 최대 100만원 또는 200만원의 돈으로 어떻게 저렇게 큰집과 땅을 일궈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 입니다. 이 의문점만 풀어지면, 오유 오징어분들의 의문은 해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저도 이 부분이 참, 믿겨지지 않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저 여성분 집이 다들 근면 성실하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합니다. 즉, 여자분께서 보내주는 돈을 종자 돈 삼아, 커피 농장도 하고, 양어장도 하고, 새우도 키우고 등등 이런 시골에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속칭 중박 정도 나서,, 집안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자기 딸을 일면부지의 외국으로 시집보내는 집안이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싹수가 아주 있는 집안일 확률은 5%도 안 될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그렇기에 TV에 나온게 아닐까요? 저 정도 집을 짖는 비용은 베트남에서는 한화로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시골 물가 기준입니다. 베트남은 지하를 파지 않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시공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몇몇 아주 중요한 골조 이외에는 말입니다. 즉 조적(벽돌)으로 집을 거의 완성하기 때문에 인건비 이외에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건축시)
	703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31:01	4/13	삭제
		자 여기서.. 오유 오징어분들께서 모두 품고 있는 저 여자분의 집은 어떻게 잘 살까라는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 프로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만약 저분과 결혼하신 남편분이 베트남에 일 또는 사업차 들어와서 연애로 저 여성분을 만나지 않으셨다면, 99.99% 매매혼입니다. 매매혼을 나가는 여성의 99프로는 한류 열풍 이런 거란 전혀 관계 없습니다. 물론 한류가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저리 잘 사는 집 처제가 한국 농어촌 총각과 결혼할리가 전혀 없죠.. 상식적으로도 당연하죠.. 베트남도 상식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된 것일까요? 똥구녁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매매혼으로 결혼 했거나, 주변 일가 친척 또는 친구 중에 한국사람과 결혼한 친구가 소개를 해 줬거나 거의 2가지 케이스 중에 하나입니다. 1번째 케이스는 아시다시피 여성분 본인 스스로가 열씨미 저축해서, 돈 송금해서 집을 일으켜 세운 케이스일 것이고 2번째 잘 사는 집이였을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겠지만, 역시, 본인 생각으로는 절대 아니올시다입니다. 베트남도, 돈만 있으면, 남 부럽지 않게 편하게 잘 삽니다. 미쳤다고 젊은 처자가 한국 노인장이랑 결혼 하겠습니까? 결론은.. 2번째도. 원래 잘사는 집이었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02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23:30	3	삭제
		시골 땅은.. 스퀘어당 2500원 짜리 부터.. 비싸게는 100만원 이상도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살만한 땅은 평당 한국돈으로 7-8만원 수준 이거나 조금 낮습니다. 물론 대도시와 아주 가깝거나.. (분당, 일산 처럼) 지방 대도시 땅값은 사정이 틀려지겠지만 거의 대동 소이 할 겁니다.
	701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3 11:21:38	7	삭제
		베트남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이렇군 저렇군 말도 많으시군요... 호치민(사이공), 하노이는 한국보다 땅값이 비싸거나 비슷합니다.. 물론.. 싼데도 있지만, 차도 못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집 또는 지역에 따라 한정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자료에 보이는 시골집인데... 베트남은 평당으로 땅이 거래되지 않고, 스퀘어 미터 단위로 거래 됩니다. 즉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 단위죠..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8:19:12	1	삭제
		2번은 실재적으로 반대입니다.. 지들끼리 서열갈리고 하면, 두목급은 엄청 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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