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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1	제대로 빡친거같은 샤빠.......webtoon [새창]	2014-02-03 20:09:09	1	삭제
		왼쪽끝이 원정이죠? 그나마 괜찮네.. 홈이랑 키퍼옷은 정말.... 근데 공무원 마인드가 원래 저래요. 전부. 구청에 있는 홀 하나 빌려주는데도 겁나 권위주의적, 빌려주고 나서도 쓰는 내내 꼬치꼬치 참견에 잔소리, 시설 망가지니까 살살 다루라는 말을 하는게 가당키나 한지~
	4140	여수..? 혼자여행가기 괜찮나요?? [새창]	2014-02-03 01:10:43	0	삭제
		전에 여수 엑스포할때 다녀왔었는데, 여수 시내쪽 모텔이 1박에 8만원 달라 하더군요;;;; 그때 많이 검색을 해 봤었는데, 원래는 1박에 약 5만원정도인듯 해요^^
	4139	유럽여행 짧게 다녀오고 싶어요 [새창]	2014-02-03 01:07:57	0	삭제
		1. 생존영어만 가능하면 영어권국가 여행정도는 자유여행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유럽이면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런던)정도.. 아니면 호주.. 미국..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홍콩. 2. 되기는 하는데.. 편법을 써야만 가능하니 되도록 오늘(3일 월요일)이라도 당장 가서 여권을 만드셔요~ 보통 4,5일정도 걸리는것 같더군요. 편법은.. 비행기티켓을 여행사를 통해서 구매하셔야만 하는데요.. 일단 여행사에다 연락을 취해 비행기 티켓을 구매해놓고, 여권이 발급되면, 다시 여행사에 연락을 취해 여권정보를 나중에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3. 넵! 있습니다! 여행사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보통 '호텔팩' 또는 '에어텔'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구요~ 항공권과 호텔만 여행사측에서 잡아주고, 모든 일정은 완전히 자유롭게 하는겁니다~ 싱가폴은 싱가폴항공의 '시아홀리데이' 가 있고요, 홍콩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홍콩 슈퍼시티' 팩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내일xx 에서 파는 '금xx' 에어텔 패키지를 많이 이용하시더군요. 유럽,미국 등을 다녀오기 부담스러우면, 아시아 국가중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건물이나 도시의 풍경같은게 한국이랑 확연히 차이가 나는 '싱가포르'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재작년 9월말에 런던에 자유여행으로 아시아나 타고 다녀왔는데, 비행기표값이 왕복 2인기준 유류할증료 등 포함해서 330만원가량 나왔습니다;;; 숙박비는 3성급 호텔이었는데 1박당 20만원 약간 넘었었구요;
	4138	채널A미친듯요;;;대박 [새창]	2014-01-30 20:06:19	2	삭제
		뭐지?? 대놓고 일x충 방송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무슨 경우에요?
	4137	........도쿄.... [새창]	2014-01-30 03:27:41	0	삭제
		가능하면.. 건강식품중에 '요오드' 관련 식품들이 있는데, 그걸 가기전부터 다녀온후까지 계속 드세요.. 그게 불가능하면 다시마라도 많이..ㅠㅠㅠ
	4136	주스위스 한국 대사관에서 글씁니다.. [새창]	2014-01-30 03:24:42	0	삭제
		저도 일행이 홍콩에서 여권 분실했다가 다시 찾은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저는 쇼핑몰내에서 잃어버린거라 다행히 분실지점 근처 안내데스크에 갔더니 어떤 가게점원이 와서 맏기고 갔다고.... 진짜 고생이시네요.. 여권 잃어버리면 사진에, 한국신분증에, 수수료에, 발급기간(1주일)에.. 정말 장난 아니던데..ㅠㅠㅠ
	4135	여권에 출입국 도장 말이에요ㅠㅠ [새창]	2014-01-30 03:21:17	0	삭제
		그게.. 보통 입국이 겁나 까다로운 나라들이 출국할때는 오히려 심사조차 제대로 안할정도로 대충대충 넘기더군요. 저도 제작년에 영국에 여행갔을때 히드로공항에서 입국심사만 한 7,8분정도 하고 입국도장 받아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한국 돌아올땐 기계에 여권 인식시키고, 제 얼굴 한번 쳐다보고, 비행기표 인식시키고, 다 돌려주면서 'GOOD BYE~' 이러고 끝이었어요~ 도장도 안찍어주고ㅋㅋ 그리고 한국 돌아올때는 내국인들은 원래 도장 안찍어주는거라네요. 얼마전에 여행갔다 돌아오는길에 입국심사할때 도장 안찍어주시길래 '입국도장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했더니 '네~ 찍어드릴께요^^' 이러더라구요. 빠른 입국절차를 위해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내국인 입국시 도장날인절차 생략' 을 했대요^^
	4134	겨울왕국 드디어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슬펐던 일. [새창]	2014-01-30 03:13:18	0	삭제
		저런 기능이 있었다니.. 담에 더빙판 혼자 보러갈땐 저도 한번..ㅋㅋ ㅠㅠㅠ 저는 노래에 너무 감동받아서 음원도 아니고 무려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옆에있는 서점에서 ost CD를 사가지고 왔다지요~
	4133	겨울왕국 일요일에볼거임 [새창]	2014-01-30 03:07:56	0	삭제
		저도 겨울왕국 재밌다는 말. 그거 하나만 듣고 가서 봤어요. 노래도 뭐가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그랬다가 영화 끝나고 기억에 가장 남는 노랫말을 검색해 봤더니 그게 'let it go' 더군요. 진짜 매력에 푹~ 빠지실듯..^^
	4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3:02:11	0	삭제
		헐.. 0% 에서도 폰이 안꺼지고 켜져있구나.. ㅎㄷㄷ
	4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2:00:47	0	삭제
		구글 계정보다는.. 폰 번호 를 인식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 그리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4130	이용대 협회때문에 IOC위원 꿈 산산조각났네요 [새창]	2014-01-30 00:40:21	34	삭제
		완전 대한민국 축구협회 1958년 월드컵 사건 재현이네.. 그때도 fifa 에서 월드컵예선 참가신청서가 협회에 도착했는데, 담당 직원이 신청 마감일까지 까먹고있다가 신청을 못해서 월드컵 진출 못함. 대체 대한민국 협회들 뭐합니까?
	4129	Frozen 보고왔는데 엘사땜에 영화보다 울뻔 ㅠㅠ [새창]	2014-01-29 21:13:53	0	삭제
		저도요! let it go 부르는부분 내내 외로움이 절절히 느껴지면서 동시에 감동이 막 밀려와서 혼자 눈물을 삼켰어요ㅠㅠ
	4128	[겨울왕국] OST 앨범으로 한편의 영화 "듣기" [새창]	2014-01-29 20:49:08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영화 보자마자 바로 옆에있는 서점 cd코너 가서 ost 사가지고 오는 길인데, 그렇게 해서 넣어가지고 다녀야겠어요!!
	4127	나는 빨갱입니다. [새창]	2014-01-29 13:39:20	8	삭제
		부자 '만' 증세가 아니라, 부자 '도' 공평하게 세금을 내게 해야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몇몇분들이 설명하신대로, 이미 소득세율 최고점이야 38%를 찍고 있는데, 그걸 빠져나갈 구멍이 너무 많은게 탈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대기업이나 부자들이 세금을 탈루(일런지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빠져나간건지..)해서 줄어든 만큼의 세수를 중산층 이하 서민들에게 더욱 전가시키는 쪽으로 나아간다던지, 간접세를 최대한 많이 늘려서 그거로 메꾸려고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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