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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1	대만 (136mb) [새창]	2014-06-08 00:07:25	0	삭제
		7월달에 가는데 너무 기대되어요! 꼭 님이 올리신 사진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와야겠네요ㅋㅋ
	4350	인천 걱정된다 [새창]	2014-06-07 00:38:45	0	삭제
		유정복 찍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볼 인천 시민분들께 미리 위로의 말씀을... 저는 30년 토박이 서울시민이지만 인천공항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달에도 너댓번은 가서 시간보내고 놀다 오는데, 그냥.. 4년내내 한숨쉬고 걱정하면서도 팔아치우지 않도록 감시하고 또 감시할께요.. 인천시민분들도 힘내세요. 유정복 안찍은 분들만요.
	4349	[빡침주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레전드편 - 미운오리새끼 [새창]	2014-06-07 00:25:43	18	삭제
		부모가 자기를 무시하는게 딱 느껴지니까 애가 어떤식으로든 인정을 받고 싶어서 유치원에서 그렇게도 잘 하는거네요. 그리고 '내가 밖에서 그렇게 잘 했으니 이젠 엄마가 나도 예뻐해 주겠지?' 이러면서 집에 돌아오는데, 집에 오자마자 대하는건 엄마의 차가운 눈초리와 짜증.. 그러니 애도 엄마를 보고 배운 그대로 똑같이 짜증내고 폭력 행사하고.. .... 이런경우는 애가 잘 커서 성공한다음 부모랑 딱 끊고 의절해 버리거나, 아님 애가 나중에 부모에게.. 범죄 적으로 복수를 하게 된다거나.. 아니면 그전에 애가 못견디고 죽어버리거나.. 셋중에 하나겠네요. 얼마전에 울산인가에서 있었던 그 계모 사건.. 그거 보면서도 너무너무나도 어이없었는데 어쩜 그보다 더한 집이 있을수가 있나요, 그것도 친부모가?
	4348	월드컵 시간이 등교, 출근 시간대잖아요 [새창]	2014-06-06 00:45:27	0	삭제
		1111111 // 더워서요 (진지)
	4347	인천공항 민영화의 부활(?) [새창]	2014-06-05 23:00:59	2	삭제
		설마... 지분의 49% 만 매각하는거니 절대로 민영화가 아니라는 개소리를 또 듣게 되려나요... 하아... 포스코가 똑같은 방식으로 지분매각 했다가 우째되었는가 되돌아보게 해주고 싶네요..
	4346	인천 걱정된다 [새창]	2014-06-05 20:23:24	31	삭제
		그러다 인천공항 팔겠다고 나설까봐 걱정되네요. 전력이 한두번이어야지.
	4345	아무래도 고리원전은 대참사가 터지기 전엔 가동중단할일 없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05 11:34:08	1	삭제
		저렇게 위험했나요.. 앞으로 부산여행 갈일은 없겠네요. 부산 제일 좋아했는데..
	4344	제주항공 성추행 사건 [새창]	2014-06-05 11:32:29	38	삭제
		이러니 저가항공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거기다 대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얼마전 두원공과대 사건 같은거.. 그런 애들이 저런데 승무원으로 뽑혀가면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죠 뭐. 그참.. 사람 속내를 좀 들여다보고 뽑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4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1:29:27	0	삭제
		후기 기대합니다~!
	4342	인천시민인데요. 진지하게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6-05 11:01:44	0	삭제
		앞으로 4년간은 인천공항 49% 매각 못하게 감시하고 막을일만 남았네요. 시드니나 히드로 꼴 나는거 죽어도 보기 싫어요.
	4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0:58:10	0	삭제
		결국 돈떄문이긴 한데.. 과연 새누리당이 약속한걸 지키려고 할까요.. 당선된 마당에... 행여나 인천공항 주식 49% 매각해서 그 돈으로 도와주겠다고 할까봐 겁납니다.
	4340	박지원이 꼽은 새정치연합 경기·인천 패인은? [새창]	2014-06-05 10:53:14	8	삭제
		딱 맞네요 뭐. 박지원도 아는걸 안철수랑 김한길이만 몰랐네요.. 대체 지금같은 상황에서 인천이 넘어갔다는게 가당키나 한지..;; 너무 어이가 없어요.
	4339	인천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4-06-05 03:11:29	1	삭제
		개인적으로 인천공항 때문에 너무 안타까워요.. 민영화 작업이 본격화될까봐 두렵네요.
	4338	여러분 제발 대구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6-05 02:36:50	1	삭제
		추천밖에 못눌러드리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진짜 예전엔 답없다고 생각한 지역이었었는데,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그래도 크게 변화가 이루어져 가는것 같네요.
	4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1:05:20	5	삭제
		저는 다 몰라도 인천은 꼭좀 역전되어줬으면 싶어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인천공항이 49%만 파는거니 민영화 아니다 라는 말장난에 넘어가는거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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