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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1	[일본주의] 이달 초 일본 여행에서 생긴 일 [새창]	2015-03-14 01:23:49	0	삭제
		ㅋㅋㅋㅋ 재밌는 경험이네요~ 서로 한국말 하는 순간 '읭?' ㅋㅋㅋㅋ
	4680	뮌헨, 짤츠부르크 호텔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3-14 01:04:55	0	삭제
		상당히고민됨 // 정말요? 저는 컨셉이 '음악여행' 이라서 저렇게 잡은건데 혹시 님도 음악여행 이신가요?^^ 뮌헨은 걍 그 도시만 둘러보고 말껀데 숙소를 인터시티로 할까 해요~ 글구 짤츠부르크는 여기저기 둘러볼 목적이라 역시나 중앙역 근처 호텔 아직 알아보는 중인데.. 뭐 도시가 그리 크지 않대서 걍 홀리데이인 할까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라더라구요^^ 살만합니다 // 움밧호스텔 안그래도 말 듣고 많이 검색해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은 했는데.. 여행사 에어텔로 가는거라 호텔로만 해야해서ㅠㅠ 아쉬워요ㅠㅠ 글구 짤츠부르크는 라마다호텔 참고하겠습니다! 홀리데이인이랑 비교해보고 결정할께요^^
	4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3:35:45	1	삭제
		ㅊㅇㅎ... 철도대학 교수나 계속 하시지 뭘 한자리 해보시겠다고 앞장서서 노조탄압까지 하시고 미국 대사한테까지 얼굴도장 찍으려 하시나.. 철도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참 기가차네.
	4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1:31:41	1	삭제
		치안은 앞뒤안가리고 무조건 싱가포르!! 정말 대박이에요! 싱가포르 현지인 여사친이 있는데 걔가 지네 나라에 대해서 '나라가 정말 작아서 도무지 뭐 할게 없는데, 치안 하나는 끝내줘. 여자혼자 밤새도록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아무일도 없음' 이럴 정도니까요ㅎㅎ 저도 네번정도 다녀오면서 느꼈던 바고요^^
	4677	울산 vs 서울전으로 인해 거짓으로 밝혀진 말들 [새창]	2015-03-10 18:35:26	0	삭제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차 서울팬)
	4676	fc서울은 밥줘 환영하는사람이 대부분이네요?? [새창]	2015-03-10 17:16:54	1	삭제
		저도 박주영 입단 첫해부터 k리그 보긴 했지만.. 폼이 어떨지 모르는 상태라.. 뭐라고 못하겠어요.
	4675	그리고 알싸에선 이런 주장도 나오는거 같은데 [새창]	2015-03-10 16:34:37	0	삭제
		서울시절 초반 박주영땜에 흥하긴 했었죠. 그 흥행을 귀네슈감독님이 이청용, 기성용, 송진형 등등과 함께 키워올렸고, 데얀,아디,하대성,몰리나가 쭉쭉 끌어올리면서 빙가다감독님때 절정을 찍었구요. 그 이후는 뭐 아시다시피 폭망하는중이구요...ㅎㅎㅎㅎㅎ.....
	4674	내가 fc서울팬이라면 기가 막힐거 같다 [새창]	2015-03-10 14:28:52	10	삭제
		네. 그심정이 제심정이에요. 돈없다돈없다 하면서 있는선수 죄다 팔아치우고, 팬들이 'ㅅㅂ 공격수좀 데려오라고!! 영입좀 해!!' 이러니까 꼴랑 데려온게 몇년동안 주전은 커녕 경기 자체도 제대로 못뛰고 있는 박주영이라.. 그것도 몰리나급으로 연봉을 줘가면서.. 그냥 기가차요.
	4673	해외여행가고싶은데 질문! [새창]	2015-03-09 12:06:55	0	삭제
		일주일 있으려면 일본 아니면 동남아쪽은 대만 정도? 200~250 정도면 싱가폴이나 홍콩에 가긴 힘드실것 같구요^^
	4672	최용수 감독은 자기 팀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는 듯.. [새창]	2015-03-08 18:05:08	0	삭제
		진짜로 모른다는데 한표 겁니다. 데얀이랑 떠나고나서 올해가 두시즌째인데..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던데, 서울은 2년째에 쫑나게 생겼어요. 재작년 말부터 나오던 경기패턴이 그대~로 이어지네요. 작년에도 전반기에 딱 요정도로 경기하다가, 후반기에 승수를 확~ 쌓으면서 아챔티켓 간신히 따긴 했는데, 그때도 경기력만 놓고보면 매 경기경기마다 이긴게 신기할 수준이었어요. 당장 요번시즌엔 직관 보이콧하는 중인데.. 이대로 한 너댓경기만 더 참패하면 감독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걸어보는 중입니다...ㅎㅎ
	4671	잘가세요~잘가세요~ [새창]	2015-03-08 18:01:51	0	삭제
		완전 축하드려요~! 다른팀들도 어서어서 서울을 개박살내서 빨리 최용수 따위가 잘리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구.. 윤정환 감독님 넘 멋지시더라구요 -.-
	4670	울산 무섭다 ㄷㄷㄷ [새창]	2015-03-08 16:44:57	0	삭제
		서울이 못하는것도 있지요~ 작년이랑 경기력이 전~~혀 변화가 없는 수준이니 뭐..ㅋㅋ 올해는 포기하고 보는중입니다ㅋㅋㅋ
	4669	미국 대학에서 `한국식`으로 신입생 군기 잡던 한인 학생 체포 [새창]	2015-03-08 01:43:42	14	삭제
		한국에서처럼 하다가 인생 말아드신 모양이네요 저 '선배' 라는 분은. 참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른바 '신입생' 일때 당해보고 그 학교에서 뛰쳐나왔던 경험이 있어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축하에요.
	4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1:30:07	2	삭제
		아마 액체류로 들어가서 그럴꺼에요~ 수하물로 부치면 문제없을듯?
	4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23:19:29	0	삭제
		물가도 중요해요~ 홍콩은 전반적으로 서울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구요, 싱가포르는 전체적으로 서울보다는 좀 비싼 편입니다. 쇼핑(백화점 등)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데, 그외 먹거리 등은 좀 비싼 편이에요^^ 홍콩은 침사추이 지역에 홍콩역사박물관, 스타의거리, 홍콩문화예술회관(홍콩 예술의전당? 아무튼 영어명 hongkong art center) 등이 있고요, 야마테이, 몽콕지역에 각각 템플스트리트, 레이디스마켓 이라는 두개의 야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센트럴지역에 빅토리아피크(피크트램, 15c번버스 짱!), 스탠리마켓 가는 버스 등등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공항쪽인 란타우섬에는 옹핑360 이라는 케이블카도 있고,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옹핑 빌리지' 라는 엄청나게 큰 불상과 함께하는, 그전에 런닝맨에도 나왔던 마을이 나와요~ 싱가포르는 올드타운쪽에 큰 성당, 포트캐닝파크 등이 있고요, 한국 쌍용건설에서 만든 대표적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쇼핑몰' 이 있고, 대대적으로 꾸며놓은 인공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한바퀴 도는데 30분이 걸리는 대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이 마리나베이 지역에 있습니다. 그외에도 한국의 청담동? 신촌? 아무튼 백화점이 한 20개정도 모여있는 거리 '오차드로드'도 있고, 저녁때 싱가폴식 꼬치구이 '사테' 를 먹을수 있는 사테거리도 있어요~ 그리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차이나타운에, 인도거리, 아랍거리, 중국거리 로 대표되는 각 인종들이 모여사는 거리도 있지요^^ 그리고 싱가폴을 가는 최대 최고의 이유! '센토사 섬' 도 있고요~ 그리고 영어는... 싱가폴은 완전 '싱글리쉬' 라고 할정도로 영어 발음이 영..ㅠㅠㅠ 그래도 알아들을만은 하고요, 홍콩은 주요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그렇게 영어를 못하더라구요. 특히나 나이든 분들이 더...;; 이정도면 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홍콩에 6회, 싱가폴에 4회 여행으로 다녀와본 경험이에요^^ 즐거운 여행계획 잘 세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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