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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누구게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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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구게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1 세월호,,,보조배터리,,입금자분을,,,찾습니다,,jpg [새창] 2016-11-11 00:01:13 0 삭제
    이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4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0:11:46 0 삭제
    그렇다고 몇백 더 써서 심판한테까지 투자를 하면 되나요^^
    4979 FC서울의 우승. [새창] 2016-11-07 00:10:14 1 삭제
    왜? 다쫓아내지? 전북은 1억으로 리그결과 조작하려 했으니 퇴출, 서울은 안양에서 제주는 부천에서 성남은 천안에서, 상주는 광주에서 안산도 어디에서 이전했더라??
    경남은 구단주가 운영의지 없음, 강원 인천은 팀 연봉이 밀릴정도로 팀재정이 개판이니까~~ 여기까지 총 9팀 퇴출하자~~ 그럼 정말 깨끗한 k리그가 되겠네~
    4978 지하철 멘붕 [새창] 2016-10-24 18:21:24 0 삭제
    저도 그런것들 있으면 늘 싸웠었는데.. 이젠 그냥 반말로 하고 맙니다. 그러면 지가 궁시렁거리면서 다른데로 가거나(극히 소수), 아니면 혼자 계속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도 끝까지 그자리를 고수하더군요. 님같은 경우였으면 '그래.. 그냥 서라..' 뭐 이런식으로 다 들리게 혼잣말..? 저도 옛날보다 소심해진건가 싶기도 하고..ㅎㅎ
    4977 전북 아시아 챔피언 도전!!!!!! [새창] 2016-10-19 21:24:50 0 삭제
    제주전때부터 이어지는 분위기는 참 안좋은상태에서 결승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그치만 기왕이면 동아시아가 우승하길~ ^^
    4976 전북 원정팬 부부젤라 불지 말지...... [새창] 2016-10-19 21:23:31 1 삭제
    오? 반입금지 아닌가요? 몰랐네요~~ 그럼 저도 다음경기부터 사와야 겠어요~~ 감사해요 광개토님~~ ^^
    4975 전북 원정팬 부부젤라 불지 말지...... [새창] 2016-10-19 21:10:30 1 삭제
    저거 에어혼인거 같던데요? 아님 그리 소리가 클리가ㅎㅎ
    4974 김보경 출혈 ;;;; [새창] 2016-10-19 20:46:17 0 삭제
    뭐.. 지난 전북제주전 심판을 제외하고는.. ^^
    4973 김보경 출혈 ;;;; [새창] 2016-10-19 19:59:29 0 삭제
    출혈이면 나가서 지혈하고 오셔야죠^^ 경기장안에서 3분을 까드시나요?
    4972 최강희의 작심 한 마디, "완벽한 반칙에도 경기 진행" [새창] 2016-10-15 22:56:19 0 삭제
    저정도 발언은 자기팀에 한경기 내내 불리한 판정이 이어졌다면 분명 할수 있는 발언이죠~ 물론 k리그의 말도안되는 규정상 분명 연맹차원에서 벌금을 물리겠지만....;

    그렇지만 심판매수로 실제로 득을 본 팀 감독이 저런말을 한다면 더 아니꼽게 보일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알고 있어야겠죠.

    경남이 팀 해체 운운하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조작한 그 중함에 비해 엄청 솜방망이 징계를 때려놓고는,
    전북한테 징계를 내릴때는 경남도 승부조작했는데 그정도 징계만 내렸다. 그래서 그때 수준에 맞추어 징계를 내렸다. 라고 하던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그러면서 '전북구단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제대로 조사를 할수 없었다' 라고도 했어요.

    이정도 상황이면, 매수팀 감독님은 그냥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네요.
    4971 음 저 심판ㅅ...아니 심판분. 이름이랑 국적이 어떻게 되죠. [새창] 2016-10-06 21:49:00 0 삭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국적은 말레이시아..
    4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21:43:57 0 삭제
    6~8분사이 예상합니다ㅋㅋㅋ
    4969 주심 뭐다? [새창] 2016-10-06 21:41:59 0 삭제
    Ref. : I love qatar ♡♡♡
    4968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21:48:46 4 삭제
    뭘 조심스러워요. 중학교 3년동안 왕따 당해본 입장에서 말하는건데, a군 잘했어요. 저는 그당시 용기가 없어서 생각에만 그쳤지만, 행동으로 옮겼네요. 장합니다. 그치만 저같이 이제와서 유학준비하는 경우에서 말하자면 좀 안타깝네요. 빨간줄 그이면 유학나가긴 힘들테니..
    4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3:54:22 8 삭제
    이봐요. 고인능욕이라 하는분들. 님들은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단 한번도 안당해본 분들임에 분명합니다. 만약 당해보시고도 그러시는거라면, 당신을
    부처나 예수 급의 '성인'으로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저정도 가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으며, 고인능욕 이다 라고 생각을 하신다는거군요? 세상 참 편하게 사셨네요.

    세상에는요, 무려 지금나이로부터 17년전부터 약 2년여간 괴롭힘 당했던 기억 하나때문에 지금까지도 대인관계가 초 극 소심소심 쟁이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공익근무도 선후임과 서먹서먹, 대학교도 그러면 안되는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아싸..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혹시나 '그때 일을 다 용서하고 잊어버리면 본인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된다, 왜 과거에만 얽매여서 살아가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네, 님들은 성인군자이고 예수 부처랑 동급입니다. 인정해 드릴께요. 저는 그냥 평범한 중생이요 일반 사람이라 그렇게는 도저히 안되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중학교때 이후로 제 인생을 망쳐놓은 ㅅㄲ들의 부모가 뒤졌다? 저는 정말 너무너무 기뻐하며 펄쩍펄쩍 뛸겁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그ㅅㄲ들을 마주치기라도 하면 일단 벌벌 떨리기부터 하기때문에 가서 향대신 담배를 꽂아놓을 용기가 없어서요, 가서 '축의금' 조로 지폐크기로 자른 종이에다가 18원 이라고 써서 넣어서 내고 올랍니다. 뒷면에 왕따 피해자로부터. 진심의 축하를 담아. 이렇게 적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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