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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누구게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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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구게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1 미국의 정당방위 [새창] 2020-07-19 18:53:41 2 삭제
    그 시스템이 만들어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 어느나라엘 가도 왕따는 다 존재합니다. 저만큼 괴롭힘 당해보셨나요? 진짜 내가 오늘 저ㅅㄲ 죽이고야 만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될수밖에 없을만큼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괴롭히는 놈들은요.
    피해자의 마음이 내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실제로 행동에 옮기거나 옮기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하거나 하는 경우까지 갈 정도라면, 정당방위 인정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실제로 행동에 옮긴거요? 진짜 정말 내인생도 저 가해자ㅅㄲ 같이 앞으로 평생 ㅈ될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거에요.
    피해자들은 어지간한 용기로 저거 행동에 못옮깁니다.
    5220 미국의 정당방위 [새창] 2020-07-19 18:48:45 0 삭제
    당신이 직접 괴롭힘 당해봐요. 저만큼 괴롭힘 당하면 '내가 저xx 찔러 죽이고 만다' 라는 생각 들껍니다. 보통 저런 괴롭히는 놈들은 적당히 라는걸 몰라서,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살의를 품도록 만들더라고요. 근데 그 당하는 사람은 살의를 품고서도 '난 쟤를 죽이면 살인자가 되어서 인생 끝나는 건데..' 라는 생각과 '아무리 내가 칼을 들고 쟤한테 덤벼도 과연 쟤를 이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실행에 못옮긴다네요.
    5219 잊고지내다가...간만에 와서 자주들르고있는데... [새창] 2020-07-14 08:07:38 0 삭제
    바보님 실종이후로 사이트가 많이 죽었지만.. 저도 습관처럼 꾸준히 보고있는 사이트에요^^ 저보다 일찍 가입하신분 보니 반가워서요~!
    5218 독일인이 독일인들한테 일본에 대해 물어본 결과 [새창] 2020-07-14 02:13:28 5 삭제
    1 노노~ 킴용은 이라 하더군요ㅋㅋㅋㅋ
    5217 아파트 인싸 [새창] 2020-07-11 19:54:42 0 삭제
    동생이 다음주 금요일날 레슨간다고 하니, 꼭 한번 물어보라고 할께요^^ 동생 선생님이랑 커피한잔 하려고 만났을때 저랑 동생한테 자기 모차르테움 유학시절에 있었던 되게 재미있는 일화라고 하면서 말씀해주신거라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5216 육군에 보급이 필요한 장비 [새창] 2020-07-11 19:15:33 6 삭제
    이름이 뭐에요? 비싸요? 무거워요? 유럽에선 더 쉽게 구할수 있나요? 완전 뽐뿌오네요!
    5215 개를 키운걸 후회하고 있어요 [새창] 2020-07-10 21:07:24 12 삭제
    펫로스 증후군을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새로운 아이를 데려다 키우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로는 그걸 알고있었는데, 막상 제가 고딩때부터 재수,삼수,유학준비까지 하면서 진짜 친동생이 있는데도 가끔씩은 더 친동생같이 느껴질때도 있을 정도로 인생에서 17년을 함께 해왔었어요.
    그랬다가 제가 유학 나온지 5개월만에 급 노화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요..
    저도 여기서 한 한달을 슬퍼하며 있었는데, 부모님이 더 충격받아 하시더라고요. 특히 엄마가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부모님이 새로운 아이를 데려다 키우는데, 엄마가 그 새로운 녀석을 데려올만큼 마음이 정리가 되실때까지 첫째녀석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나서부터 1년2개월이 걸렸네요..!
    5214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18:14:58 8 삭제
    되게 의식의 흐름처럼 써버렸는데, 결론은 진심으로 슬픈건 사실이지만, 일상생활은 하면서 우울해하고 슬퍼하지 저 여자의 말처럼 두문불출하며 우울감에만 쩔어서 아무하고도 소통도 안하며 사는, 그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5213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18:13:36 11 삭제
    제가 보기엔 여자분이 예랑의 상태를 과장햇다고 봅니다.
    저는 17년도 12월달에 제가 유학을 나온지 3개월만에 그전에 19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별로 떠났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일때 데려와서 재수,3수,공익근무,유학준비 하는동안 단 한번도 제 곁을 떠난적이 없고, 그래서 유학나올때도 걔가 눈에 밟혀서 '1년에 한두번은 꼭 보러 올께! 튼튼하고 건강하게 지내!' 하면서 나왔었는데..그러면서도 마음한켠에는 불안한 마음이 늘 있었던 녀석이라 정말 슬프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그래서 한 한달반 정도를 어학원 다니고 연습 다니고 하면서도 계속 우울해하고 슬퍼하다가, 더는 못견딜것 같아서 그녀석에 대한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썼어요. 밤새 컴퓨터앞에 앉아서 편지를 쓰는데도 혼자 제가 쓴 문장에 울다 웃다..
    그리고 그 편지를 페북에 올리고나서 마음의 정리가 되었죠.

    근데 그러고나서 2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여기 유학지에서 항상 제 잠자리 머리맡엔 그녀석의 유골로 만든 보석이 이쁜 보석함에 담겨서 있어요. 그녀석 사진도 한장 뽑아서 벽에 걸어놨고요.

    동물 싫어하는 분들 공감 못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요. 20년 키웠으면 아무리 동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쟤는 그냥 동물로써만의 의미가 아니게 되어버려요. 사람이랑 똑같은거죠.
    5212 아파트 인싸 [새창] 2020-06-30 18:03:00 2 삭제
    어? 저 그얘기 제 동생 선생님한테 들어봤는데? 그 선생님이 모차르테움 출신인데? 혹시 저 아는분인가????
    5211 말에 뿔이 생기면? [새창] 2020-06-30 16:48:10 3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젠장 이해했어 자존심상해
    521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46.GIF [새창] 2020-06-27 19:36:03 0 삭제
    11 / 아마 교통문제 때문이지 싶어요~ 대중교통을 저래 설치해놔도 아래에서는 동시에 차들이 다닐 수 있으니까요~
    5209 [2020.6.16.] K리그 이적 루머 [새창] 2020-06-17 00:29:48 0 삭제
    예이~ 주세종까지 나가고 제발 폭망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거지같은 GS 도 팀을 다른데에다 매각하겠죠? 돈안쓰기로 유명한 엄태진이가 사장으로 오고 팀이 아예 망했어요..
    5208 쯔위 피부색 [새창] 2020-06-16 21:05:37 13 삭제
    다현이 더 줘요! 다현이! 둡다현! 두부두부!
    5207 [후방 안주의]귀여운 대만 처자 [새창] 2020-06-08 22:43:08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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