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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구게ㅋ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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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구게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1 인터넷에 의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알려진 것 [새창] 2020-09-27 08:20:16 0 삭제
    저거 쓴사람 ㅅㅂ 싸울래요? 네? 싸울래요? 주위에 여자사람친구는 열라 많아도 여자랑 단한번도 못사귀어본 사람도 있다고요!.... (85년생. 모쏠.)
    5250 폴란드볼) 정신나간 활용형 (꼬이려나 꼬이랍신다) [새창] 2020-09-20 09:46:35 6 삭제
    저걸 다 읽어보셨어ㅎㄷㄷㄷ
    5249 유럽배낭여행 미혼모되서 옴.jpg [새창] 2020-09-19 07:46:07 5 삭제
    유럽에서 유학생활 4년째인데.. 여전히 모쏠입니다... 아하하하하....
    5248 여왕님 어느방향으로 가시죠? 저는 검은색 대각선으로 밖에 못갑니다만 [새창] 2020-09-15 02:20:37 7 삭제
    넘 취향저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7 벽에 낙서 이따위로 할거면 용서한다. [새창] 2020-09-11 03:32:50 2 삭제
    독일인가 보네요! 벨린에서 맨날 거지같은 그라피티만 봤는데 이건 뭐.. 예술의 경지네요!
    5246 요즘 과학기술의 발전속도. (fact:회춘.생명공학 연구 근황) [새창] 2020-09-10 06:47:16 0 삭제
    오래살게되면... 모쏠 탈출 해볼수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진지하게는, 제 평생의 꿈이었던 전 세계 모든 나라 한번씩 다 가보기를 할수 있겠네요ㅎㅎ
    5245 독일 문화 충격 10가지 [새창] 2020-09-09 10:26:43 7 삭제
    저도 처음 베를린 왔을때 똑같이 욕한번 먹어보고나서 알게되었었으니.. 무슨 맘인지 이해합니다ㅋㅋㅠㅠ
    5244 해외 택배 인식 [새창] 2020-09-08 03:43:30 36 삭제
    내가사는이곳 // 저도 3년살면서 한번은 zoll , 세번은 근처 post bank , 한번은 paket center .... 그이후로 DHL 로 오는거 안시키거든요...ㅋㅋ...

    포기를모름 // 노란종이는 '너 상품 배달왔었는데, 니가 집에 없더라. 그러니까 XX 으로 찾으러 와' 라고 써있는 종이에요!
    DHL 배송기사는 제가 겪어본바로는 상품이 조금이라도 무거우면 100이면 99 는 물건 안들고와서 저 쪽지 붙이고 벨 누르고, 사람이 나오면 귀찮게 그걸 차에서 꺼내다 줘야하니까 걍 사람 나오기 전에 쌩~ 가버리는거죠ㅋㅋㅋㅋㅋ.....

    이건 여담으로 저랑 같은아파트 사는 다른 한국인이 겪은건데, DHL 배송올게 있어서 예정일날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렸대요~ 그러다 오후나절에 벨 누르길래 언능 인터폰으로 중앙현관 열고, 언능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는데, 저만치에 아파트단지를 빠져나가는 DHL 트럭이 보이고.. 중앙현관에는 자기이름이 써있는 노란종이가 있더래요...ㅋㅋㅋㅋ
    5243 해외 택배 인식 [새창] 2020-09-07 21:52:18 51 삭제
    저기에 DHL 하나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상품 안들고와서 문에 노란색 종이하나 붙이고, 붙이자마자 벨 누르고, 벨 누르자마자 0.1초만에 돌아서서 차타고 사라지는 식으로요ㅋㅋㅋㅋ
    독일에서 DHL 을 제대로 배송받을수 있는 집에 사는건 축복이에요...ㅋㅋ..
    5242 아찔한 비행기 새치기 [새창] 2020-09-06 03:51:10 1 삭제
    윗쪽 조종사 진심 진심 지인심 한 만년감수 했겠다... 세상에...
    5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6:22:55 0 삭제
    저는 멀리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그래~ 의사들도 파업을 할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난번에 그 설문지? 설문조항? 그거 보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뭐 의료시장 붕괴되네, 의사들 다 굶어죽네, 의료 질 저하되네 해 봐야.. 설문 문항 자체에 '공공의대에 가는 학생은 우연히 의사라는 부자가 될수 있는 직업을 위한 동앗줄을 잡은 일반학생, 기존 의대에 가는 학생들은 전교1등 놓치지않는 엘리트' 라는 이런 정말 '공부잘하는 학생 = 좋은 의사' 라는 말도안되는 특권의식 이라뇨....

    공부잘해서 학창시절 내내 전교1등을 놓치지 않았으나 공부=인생 이라고만 생각하며 사회성이고 뭐고 전혀 없는 학생 과 사람을 고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무슨 이유에서든지(노력이 부족했던지, 집에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던지, etc..) 전교등수안에 들어보지 못한 학생.
    이중에서는 후자가 더 좋은의사가 될 가능성이 크지 않나요? 진짜 말도안되는 저놈의 엘리트의식 보고 정이 뚝 떨어졌어요.
    5240 여성과 대화하기 힘든분들께 드리는 꿀팁! [새창] 2020-09-04 23:24:20 0 삭제
    저는..흔남인가 보군요.. 여자애들이 동년배고 동생들이고 간에 대화하다보면 너무 편해해서 한 두어시간 수다떨다 보면 걍 친한언니, 동성친구 가 되어버림ㅋㅋ..
    5239 [펌]제가 먹기 위한 떡볶이 레시피들 스크랩 [새창] 2020-09-02 18:17:30 0 삭제
    와우 꼭 해먹어봐야지 떡볶이레시피
    5238 독일도 미쳐간다는 분 너무하시네요. [새창] 2020-09-02 08:23:25 1 삭제
    헐 국회의사당 침입하려했다가 체포되었다던 애들이 쟤들이었나요? 진짜 한심하고 심각하네...
    5237 독일도 미쳐가는 중 [새창] 2020-09-02 08:21:41 3 삭제
    동베를린 번화가중 한곳인 프리드리히 슈트라쎄 ~ 브란덴부르크문 에서 한건데, 3만명 좀 넘게 모였다더군요. 여기도 경찰에서 집회신청 금지했는데, 법원에서 집회신청 금지는 무슨 법? 그건 잘 못들어서.. 아무튼 무슨 법 위반이라고 그 금지를 철회하라고 판단을 내려서 철회했대요.
    근데 만명정도 올꺼라고 신고했다던데, 독일 전역에서 3만명도 넘게 모여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주 토요일날 한건데, 그래서 그날은 무서워서 동쪽으로는 가지도 않았었어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은 국가단위에도 적용되는 모양이더라고요.. 진짜 무섭고 한심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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