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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1	난민 4명, 20대 임산부 납치 및 집단성폭행 [새창]	2021-07-02 05:56:18	20	삭제
		할말은 하는애 님// 좋으시겠네요. 유럽생활 하시면서 인종차별 안당하기 쉽지 않은데.. 저같이 186에 110인 덩치도 여기 독일에서 4년동안 인종차별 딱 4번 당해봤는데 한번은 터키계열 초딩, 한번은 아랍계열 초딩자매, 한번은 터키계열 노숙자, 한번은 아랍계열 중고딩 애들 4명. 이렇게 4번이 다 이슬람계열 애들이었거든요. 아마도 가까운 분중에 외국인이 있으신 모양인데, 본인이 안당했다고 없는일이 되는거 아닙니다. 가해자의 인성이 쓰레기인거지 그 인종이 문제인건 아니라는말, 인정합니다만, 제가 겪은,, 그리고 제 주위 동생들이 겪은 일, 이 기사와 같은 일들까지 놓고 본다면 아랍,터키계열 인종은 늘 여자한테 캣콜링 할생각만 하고 아시아인은 하등종족으로 보는... 딱 그정도 생각을 가진, 편견 그대로의 인종입니다.
	5339	난민 4명, 20대 임산부 납치 및 집단성폭행 [새창]	2021-06-29 07:55:24	74	삭제
		유럽 살아보세요. 제가 유독 터키쉬+이슬람이 많은 도시에 살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어지간하면 누구한테 인종차별 당할만한 외모가 아닌데 지금까지 당한 인종차별은 전부 이슬람애들한테 당한겁니다. 혐오사상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5338	특이점이 온 마스크 [새창]	2021-06-28 20:46:12	2	삭제
		1 거 입으로 입을 막고 다닐수도 있는거죠!
	5337	여초에 질려버린 9급 공무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1-06-27 01:14:08	76	삭제
		진짜 큰일이긴 하네요. 점점 이렇게되어서 특정 동사무소나 읍,면사무소 같은곳이 100% 다 여성들로만 채워지게 된다면 저런 힘쓰는 일들은 어떻게 할런지 궁금도 하고요.
	5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1 09:24:09	8	삭제
		또 지난번.. 누구더라.. 스리랑카전! 그때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있단 말이겠네요. 그때 tv조선 독점생중계라고 해서 온라인으로 볼 방법 찾고 있었는데, 경기 킥오프 직전에 온라인은 딱! 끊어버리길래 이게 대체 뭔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쿠팡플레이 에서만 볼수있도록 했다. 라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세상에.
	5335	노래 이걸로 들어본분들?.jpg [새창]	2021-06-15 22:37:33	1	삭제
		테이프나 소리바다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저는 꼬맹이로군요ㅎㄷㄷ
	5334	철거 건물 붕괴 사유 [새창]	2021-06-12 18:13:49	99	삭제
		또 그놈의 하도급 관행 때문인거네요. 2,3차까지 내려오면서 돈은 겁나 적어졌을꺼고... 그 돈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먹으려면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하고.. 빨리 끝내려니 안전 따위... 가장 빨리 되는 방식으로 하자! 이게 되어버리고.. 건설업계에 없어져야하는 2대 악이 하도급 하고 돈 바로 안주는어음결제 라더니 맞는말인가 보네요.
	5333	하아....동전100개 모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창]	2021-05-30 17:56:38	0	삭제
		마지막 목숨인건가요ㅋㅋㅋㅋ 마리오ㅋㅋ
	5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5 17:39:01	0	삭제
		.
	5331	이륙직전 [새창]	2021-05-22 17:47:58	27	삭제
		저정도니까 꼬리뼈를 삐는 개가 있구나..ㅋㅋㅋㅋㅋ
	5330	가슴에 총알이 박힌 남자 [새창]	2021-05-20 05:58:23	32	삭제
		이런분들은 하나같이 '내가 나라의 돈을 받는다는게 미안해..'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안그래도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더 커지게...ㅠㅠㅠ
	5329	옆집+핏물+경찰 성공적.twt [새창]	2021-05-18 17:43:45	6	삭제
		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8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1-05-15 02:39:22	2	삭제
		저도요.. 독일사는데 여기는 그래도 정부랑 RKI 에서는 마스크 쓰라고, 안쓴거 걸리면 벌금물리겠다고 그러는데도 길거리만 나가면 쓴사람 찾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니.. 그나마 다행인건 초기때는 마스크 쓰고다니면 '쟤는 동양애가 유난떨고 앉았네' 이런 시선을 받았는데 지금은 '쟤는 마스크쓰네? 답답하것다' 이런 시선을 받거나 아니면 남이 쓰던말던 나는 안쓰련다~ 이런 시선으로 바뀌었다는게 다행아닌 다행이죠 뭐.. 걍 답답할 따름입니다. 마스크만 강제로 몇달 씌우면 금방 잡힐꺼 같은데.. 백신도 엄청 속도내서 접종하고 있고...
	5327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흡연문화 [새창]	2021-05-13 19:23:08	4	삭제
		독일은 밖에서는 제한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유모차 끌고 길가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한손엔 유모차 한손엔 담배 태우면서 가는 모습을 어제도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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