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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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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8:47:55 0 삭제
    게와 간장은 서로 차가운 상태에서 합체해야 비린내가 안나요 하루나 이틀있다가 다시 게와 간장을 분리해서 간장만 따로 끓이고 다시 식혀서 합체해야 해요. 빨리 드신다면 상관 없지만 양이 많다면 3~4번은 그렇게 하셔야 오래 보관 되구요. 등껍질을 바닥으로 향하게 해서 보관 하셔야 게의 장이 흘러내리지 않아요. 담그실때 여유를 가지시고 몇일 뒤에 드신다고 생각하시고 담그세요.
    81 스페인의 호랑이, '이베리아 스라소니'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0-08 18:33:43 11 삭제

    캐나다 스라소니들도 귀여워요!
    80 드디어 일베츙들이 히틀러를 추앙..? [새창] 2013-10-07 17:04:34 1 삭제
    어디서 덜떨어진 삼단논법을 가지고 와서 맞다고 주장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전제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 안하나?
    당연히 없애야 되는 나라팔아먹는 놈을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는게 파시즘이라고?
    별 병신같은 논리 다보겠네,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 개는 동물이다, 모든인간은 개다 이런 주장 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79 <m>미래에 나올 휴대폰 예상해보면.. [새창] 2013-10-06 20:32:34 0 삭제
    아마도 NAS와 개인용 PC가 합쳐져지고, 집에있는 전자기기들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만들어 질 확률이 높겠지요.
    전반적인 기술은 이미 다 존재하고 있습니다.

    NAS를 집안에 보유 하고 있는 개인분도 많고 업무용으로는 많이들 쓰시고요, IPTV라고 불리는것도 일종의 컴퓨터고 스트리밍 서비스죠, 집에 있는 전자기기 통제는 그런 분야에 관심있는 개인이라면 조금만 공부해도 만들수 있고, 공장같은데서는 이미 쓰고 있고요,

    집에 있는 컴퓨터를 스트리밍해서 쓰는 서비스도 여러가지 나와 있고, 엔비디아에서 나온 실드라는 게임기는 게임을 할정도로 양호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런 기술들이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데 있겠네요.
    베터리에 대한 문제는 베터리 자체가 발전을 하던지 무선 전력 전송으로 해결보는 방법이 있겠는데 둘다 20년대 이후에나 상용화 가능할거 같네요.

    근미래에는 구글글래스+휴대폰이 그나마 편리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듯 하네요
    78 인류의 진화는 어떤 부분에서는 멈출까요? [새창] 2013-10-02 13:52:26 0 삭제
    진화과정에는 자연선택설만있는게 아닙니다..
    77 기술이 과학을 유도한 사례가 있나요?? [새창] 2013-10-02 13:50:46 0 삭제
    관심병자//물리학 같은경우는 관측->기존가설과 좀 다름->수정한 이론현성->기술발전->관측 이런 반복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초전도체 같은경우는 이미 의료장비등으로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상온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장비들이 소형화 되겠죠. 가격도 싸지고.

    반도체 같은경우도 미세공정이 가속화 되면서 양자역학을 사용할수 밖에 없어졌는데 이게 제대로 이해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실험적으로 발견된 법칙으로 만드는거라 공정을 만들면서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현미경을 만드는 과학기술로 현미경을 만들었지만 그 기술에 미세한걸 볼수있는 기술은 아니고, 미세한걸 관측함으로서 다른분야의 과학기술이 발달을 하죠, 컴퓨터도 마찬가지고요.

    과학기술이란게 어느 한가지가 발달해서 장비로 나오면 그걸로 다른 기술을 발전시키는게 가능한겁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3:25:39 0 삭제
    유전자를 변형한다는 것은 다른식물의 유전자를 끌어다가 끼워 맞춘것입니다.
    문제는 유전자들이 여러가지 기능을 할수도 있고, 원래의 유전자와 다른작물의 유전자가 만나 새로운 작용을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전자 변형작물에서 이제까지 알려진 독성물질이 없으면, 각종 테스트를 거친뒤 식용판정을 받게 됩니다.
    다른생물의 DNA를 섭취하여 몸에 반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75 빅뱅이론과 블랙홀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3-10-02 03:13:04 0 삭제
    빅 크런치는 블랙홀과는 좀 다릅니다. 지금의 주류 학설도 아니고요. 지금의 주류 학설은 우주는 가속팽창을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는
    실제 관측결과 가속팽창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과 같은 천체를 항성이라고 하는데 질량이 매우 크면 최종적으로 블랙홀이 됩니다.
    이런 블랙홀은 호킹복사라는 형태로 에너지(질량)을 소모하는데 주변에 빨아들일 에너지가 없다면 결국에는 모든 질량을 소진하고 소멸하게 됩니다.
    블랙홀의 질량이 작을수록 더 빨리 에너지를 소진하고 크면 느려집니다.

    우주의 가속팽창은 이미 관측된 사항이고 빅크런치의 경우는 지금 관측되고 있는것과는 좀 다른점이 많아서 새로운 개념이나 관측결과가 나오지 않고는 현재의 우주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74 미국 부채의 위엄 [새창] 2013-10-02 01:25:18 0 삭제
    황산시티// 지금의 사태는 돈을 미래에서 땡겨 쓸수 있을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출발해서 은행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돈보다 많이 빌려줘서 발생한 거에요. 자신이 현찰로 들고 있는것보다 열배정도를 빌려 줄수 있는데 그게 몇번 반복되면 천문학적인 규모가 되죠. 실제로 저정도의 돈이 현찰로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냥 컴퓨터속이나 장부상에만 존재 하는거죠.
    73 한반도의 2배 크기 이른바 '바다 쓰레기장' 실제로 존재 [새창] 2013-10-01 12:26:26 1 삭제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눈치101단님이 쓰신 화이트홀은 발견된적도 없고, 호킹박사가 주장한 블랙홀에서는 호킹 복사가 일어나 열에너지가 블랙홀 외부로 유출된다는 주장이 받아 들여 짐으로서 존재가 부정되었습니다.

    더불어, 호킹복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마이크로 블랙홀이 성장하지 않고 증발되는 문제나 은하 중심에 블랙홀이 생성되는 문제(블랙홀의 질량이 차츰 늘어남), 화이트홀에서 질량및 에너지가 방출되므로 블랙홀 보다 관측하기 쉬워야 하는데(블랙홀의 관측은 미처 다 빨아들이지 못한 X선의 방출등으로 함) 전혀 관측이 안되는 문제들이 있으므로 물리학계에서는 부정하고 있습니다.
    72 전군 최강의 꿀보직 甲 of 甲 [새창] 2013-09-30 22:16:17 0 삭제
    간호사관학교 도서관 관리병
    71 지금 공룡학계는 대혼돈중.jpg [새창] 2013-09-24 15:56:27 5 삭제
    애초에 화석이란게 단단한 부분일수록 화석화가 될 가능성이 많고, 이전에는 관련장비와 화석이 많이 나올법한 지질학 기술이 낮아 화석 출토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현대에서 기술의 발달로 공룡을 감싸고 있는 깃털의 흔적까지 출토를 할수 있게 된것이구요.

    뼈를 가지고 추측을 해서 깃털이 달렸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화석 출토 과정에서 털이 달려 있고, 현미경등의 관찰결과 현생 조류의 깃털과 발생한 모양과 흡사하여서 깃털공룡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제가 말한 부분은 추측이나 추정이 아닌 출토 결과로 확인된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 깃털중에 멜라닌이 발견될때가 있습니다. 멜라닌의 분포에 따라서 색을 알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멜라닌의 분포를 확실히 다 알수 없기 때문에 깃털의 색은 추정이고요.

    산소가 안보이니 산소가 없다고 하실분이네.
    70 지금 공룡학계는 대혼돈중.jpg [새창] 2013-09-24 15:49:16 0 삭제
    아니 그럼 화석의 뼈는 어떻게 믿으시나요? 그뼈에 깃털이 달린것처럼 화석이 되어 버렸는데? 뼈마저 부정을 하시던가 깃털을 인정하시던가 해야지요. 애초에 공룡 화석 출토 과정에서 장비가 발달함에 따라 주변의 깃털까지 나오는 화석이 많아지고, 점점 그게 정확해져서 깃털공룡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저위의 다큐라도 보시고 오던가. 당장 구글에 검색만 해도 화석 이미지가 주르륵 나오는 마당에 털달린걸 못믿으시다니... 보여줘도 못믿으시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ㅎㅎ
    69 지금 공룡학계는 대혼돈중.jpg [새창] 2013-09-24 15:30:56 0 삭제
    직접 본다는것은 어떤것을 말하죠?

    공룡 화석에 털과 피부, 심지어 적혈구 까지 발견되었는데 털이 달린게 거짓말인가요?
    68 지금 공룡학계는 대혼돈중.jpg [새창] 2013-09-24 15:27:21 1 삭제
    종교와 과학을 동일 잣대에서 올려 놓고 보시는 분이 계신데

    종교는 그 종교의 교리만이 증거지만, 과학은 모든 사물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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