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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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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거제 옥포에 있는 자그마한 수제돈까스 집 [새창]	2014-09-04 17:15:51	0	삭제
		오옷 여긴 장평ㅋ 찾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는 ㅊㅊ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21:16:05	0	삭제
		스티커 댓글 공감 드렸습니다 응원합니다 화팅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2:48:29	1	삭제
		'간첩조작은 했지만 굳게믿고 조작하면 조작아니다' 도 있죠
	120	[익명]고민게시판에 왜 애인자랑 올리는건지 노이해 [새창]	2014-08-20 08:23:03	14	삭제
		1 난독증 인증하시는겁니다 고민게시판에 자랑글자제로보이는데요?
	119	재미로 해보는 성격유형 테스트 [새창]	2014-08-18 15:51:31	0	삭제
		ESFP
	118	30~90만원대 견적 모음 (참고해주세요) [새창]	2014-08-13 16:50:30	0	삭제
		와 진짜 꿀설명이라 추천드렸는데 아이피중복이라네요ㅠ 저같은 컴맹이 그대로 주문해서 쓰라고 내려주신 글 같네요 디아블로컴 살때 꼭 참고할게요
	117	구상일생의 경험을 적어보자. [새창]	2014-08-01 17:44:13	0	삭제
		저희 부모님은 반대결혼을 하셔서 한푼가진거없이 걍 동거부터 하셨데요 그러다 제가 생기고 아버진 타향에서 시작단계라 변변찬게 버시니까 병원비아끼려고 집에서 낳다가 근 3일넘게 진통만하시고 산모가 위험해지니까 주인집에서 돈빌려서 병원갔는데 전 이미 죽었고 어머니도 조금만 늦었어도 돌아가실뻔 근데 아버지가 죽어서 피부색도 변한 저를 미친듯이 팼데요 귀 눈 입 코 구멍이란 구멍에선 양수가 나오고 아버지도 포기하시고 내려놨는데 제가 움찔대더래요 그렇게 전 살았고 돌이지났을무렵 시골에서 절 업고 다슬기 잡던 어머니가 제가 빠진줄도 모르고 열중하시다가 거의 익사직전상태로 뒤따라오던 아주머니한테발견되서 살았네요 근데 기억은 전혀없음ㅋ
	116	찬란한빛 혼자작업중. [새창]	2014-07-28 12:43:36	0	삭제
		전걍 렙업겸 앵벌겸 해서 일주일동안 혼자돌다먹었네요ㅋ 빨리 드신듯
	115	찬란한빛질문이요 [새창]	2014-07-28 11:48:13	0	삭제
		전 한 일주일 악사로 돌다가 고정몹인 케이크가 줬습니다
	114	[의료민영화] 100만 서명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22 12:34:56	6	삭제
		지프로 모바일입니다 됩니다 서명했네요
	113	컴퓨터 문외한이 질문좀 드려요 ~ [새창]	2014-07-22 10:51:58	0	삭제
		1그렇군요 의견 정말로 감사해요
	112	컴퓨터 문외한이 질문좀 드려요 ~ [새창]	2014-07-22 06:57:36	0	삭제
		1 아하 감사합니다 그러나 명절이후에 견적내서 뽑을 수 있다는게 함정.. 그동안 참고 써야겠네요 흑;
	111	★★★제 3회 대구 오유 벼룩 시장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4-07-09 16:37:22	0	삭제
		1헐 저랑 생일이 같으세요 ㄷㄷ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3:31:41	14	삭제
		저도 하나ㅋ 전 살면서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본다거나 한적이 없어요 사람들 말론 기가세서 그렇다던데 암튼 가위를 눌리는 사람도 저랑자면 가위 안눌려요 신기하죠? 각설하고 중2때였어요 정확히 기억나요 15살 봄... 아버지 엄마 여동생 요래 하동 쌍계사로 벗꽃나들이를 갔어요 가는데 거의 다와갈쯤 차가 어찌그리 막히던지 배고파죽겠는거예요 저희가족은 차를세우고 가까운 파전 동동주 집으로들어가서 파전에 도토리묵을 배터지게 먹었어요 그러고 다시 가는데 입구라할수있는 삼거리가 있어요 거길도착해서 대충때웠으니 밥을먹자 하시는데 저랑 동생은 안먹는다하고 부모님은 드시러 식당엘 가셨죠 저랑 여동생은 좀 걷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처음 와보는곳인데 엄청 친숙한? 암튼 벗꽃거리를 보며걷는데 생각이 번뜩 난거예요 꿈에서 봤다... '지영아(여동생) 내 요기 기억난다 내 와봤다' 근데 그게 끝이아니었어요 '지영아 저기 커브돌면아줌마가 애업고 나온다이 잘보래이' 꽃이만발한 거리에서 사람이누가누군지 엄청난 인파속에서 커브길너머가 아예안보이는 거리였는데 1분도 되지않아 애기엄마가 애기를 업고 지나갑니다 동생이 오빠 니 봤제 이래요ㅋ 잘봐라 쫌인음 군인이 혼자 지나간데이 역시 1분도 되지않아 군인이 지나갑니다 '뭐꼬 우찌아는데?' 여동생이 묻습니다 무시하고 '지영아 마지막이다 이제ct100알제 옛날 아부지 오도방 그거 사람두리타고 지나간다이' 근데 1분이 지나도 안지나갑니다 아닌가? 생각 될때쯤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근데 여동생 하는말이 '다 보고얘기하제? ㅋㅋ 안속는다' 걍 이게 신기했던 첫?경험이예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4:11:33	0	삭제
		1저도 포함인가요? 폰으로 하루종일 들락날락 하다보니 1년새에 방문수 800이넘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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