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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자드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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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자드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익명]여자들이 저를 불편해해요 [새창] 2013-05-25 16:00:45 0 삭제
    말씀하시기 힘드시면
    그냥 지그시 바라보세요!
    그 눈빛에 상대방은 반응을 할 겁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연인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5:58:07 0 삭제
    사랑하는 연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 3자가 알아보는 법은
    두 연인의 눈이 얼마나 오랫동안 서로 응시하고 있는지 입니다.
    당사자인 님께서는 얼마나 응시하고 계신가요? 만나서도 다른 곳을 보거나 다른 이을 바라보다 있다면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63 [익명]대체 여자친구와 친구인 여자사람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3-05-25 15:46:29 0 삭제
    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는
    사랑하냐 안하냐의 차이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5:43:56 0 삭제
    "남들이 뭘 해준다고 눈치를 봐야하지"라고 저는 곧 잘 이야기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마시길! 그대의 행복은 타인것도,친구것도 아닌 그대 자신만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61 [익명]이별 남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새창] 2013-05-25 15:37:33 1 삭제
    끝은 곧 시작입니다. 더 나은 분을 만나기 위한 끝마침이며 더 나은 분을 맞이 해야 할 시작 입니다.
    괴롭지요? 많이 괴롭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그 여성분도 아니고 자기 자신도 아닌 단지 '생각'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숨을 깊에 들여마시고 깊게 내쉬면서 괴롭히는 생각에 집중해 보세요. 그러면 하루종일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니라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생각이 그대를 괴롭힐 겁니다. 그 생각은 하루 이틀 몇년 계속 고정된 것도 아니고, 변화되면서, 실체도 없이 괴롭힙니다.
    이런 괴로움인 생각을 벗어나소서!!! 그러면 그 분이 돌아오든지,아님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든지... 끝은 곧 시작입니다.
    60 사람이 왜 사는가에 대한 나의 생각 [새창] 2013-05-25 15:24:14 0 삭제
    저의 소견으로는
    태어남과 죽음은 자기 의지대로 하지 못 하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즉 결정도,선택도 하지 못 하는 점이지요.
    하지만 태어남과 죽음의 사이의 인생에서 "왜 사는걸까?" "죽는 것 보다는 사는게 나으니까"라는 체념적,순응적인 생각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의제만
    바꾸어 보면 결정도,선택도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생겨 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왜 사니?"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목표와 수단, 세부 사항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59 혹시 이런말 아시나요? [새창] 2013-05-25 15:13:12 0 삭제
    제 소견으로는
    몇몇의 종교 서적을 보면 "선과 악에 대한 분별을 하지 말라"라는 구절을 읽곤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별이 모호할 때가 많죠.
    그래서 이런 모호함으로 인해 선과 악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선과 악에 대한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깊게 성찰해야 할 부분은 생각의 다름과 행동의 다름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헌법이 보호하는 양심의 자유로 인해 생각이 다름은 말씀하신대로 인정해야 할 부분이지만
    행동의 다름에 따른 결과는 자기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지 다르기 때문에 행동에 의한 타인의 피해를 주는 점은 어떻게 해서든지
    결과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다르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것은 피해를 주느냐, 주지 않느냐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58 요즘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3-05-25 14:58:41 0 삭제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만큼 어느 정도의 적응을 위한 길들여짐이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변화의 전제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점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성찰을 통한 변화가 바람직스럽지 않을까요?
    타인의 의식에 맞추어 살아가다 보면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부적 관심을 내부적인 관심으로 돌리다 보면 자기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과 더불어
    자기만의 변화를,어쩌면 계발을 하게 될 겁니다.
    57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라면, [새창] 2013-05-25 14:49:14 0 삭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비슷한 발상
    사람은 머리지향적인 사람과 가슴지향적인 사람이 있는데
    뇌에서는 행복이 느껴진다면 머리지향적인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유용할지 몰라도
    가슴지향적인 사람들도 머리지향적인 사람들과 같이 유용할까요?
    어쩌면 행복의 괴리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56 이덕일 교수에 관하여~궁금 [새창] 2013-05-25 14:36:26 0 삭제
    여러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55 [익명]왜이리 말을 못하는지... [새창] 2013-05-25 01:04:39 0 삭제
    이제 토론에 대해서 처음 시작했잖아요...
    다시 또 하고 다시 또 하고 그럼 실력이 늘어나지 않나요?
    처음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는 몇천 번의 넘어짐을 겪은 뒤에야 완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시지 마시고 용기있게 도전하세요!
    54 [익명]아픈 기억 [새창] 2013-05-25 00:59:57 0 삭제
    힘 내세요...!
    53 [익명]논리같은걸 공부하려다가도 TV를 보면 무력해져요. [새창] 2013-05-25 00:58:33 0 삭제
    자신에 대해서 과대평가 해선 안 되지만 과소평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인지능력의 한계로 어느 한부분만 알 뿐이지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똑똑하다는 아인슈타인도 주식 투자 하다 망했다고 하자나요...
    저분들 많이 똑똑해 보이시요?? 하지만 저런 분들도 님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저분들을 능가하실 겁니다.
    52 몽고의 침입과 관련한 고등학생의 질문 [새창] 2013-05-25 00:42:04 0 삭제
    몽고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으려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삼국유사와 제왕운기가 서술되었는데 이 두 책의 공통점은 단군을 서술했다는 점입니다. 이 두 책이 자주성을 보이는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일제의 침략을 받고 나서 다시 단군왕검이 부각된다는 점이지요.. 그 이전에는 기자에 대해서 많이 서술했지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0:33:44 0 삭제
    제 소견으론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과거의 기록을 귀감으로 삼거나,반면교사 해서 현재의 가치 판단의 기준을 만들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유추할 수 있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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