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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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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3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16:54:17 2 삭제
    위에도 글을 썼다 시피...

    30줄 접어든ㄴ사람이고 학생 군시절 포함해서 맞고 때리고를 격은 사람입니다....

    제가 어렸을대는...선생님이 때리면 당연히 맞는거고...
    군대에서 고참이 때리면 당연히 맞는건줄 알았는데.....

    제가 철이 늦게 든건지...
    아니면 사회생활하면서...사고방식이 다시 어려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위에글 대부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전....중 고딩 밖에 안되는 사고방식을 가진거군요...)

    이거 폭력....(꽃으로 때리는 것도 폭력입니다....)
    어떤 사유든 정당화가 될 수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근데 대다수의 의견들이....학생 체벌은 당연하다...
    전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선생님들....학생 체벌하는 사유 많습니다...
    성적 향상을 위해...
    올바른 지도를 위해.....

    근데요...위의 사항들....말로는 해결 못하나요?....

    위의 사건처럼 말도 안되는 학생들...말도 안돼는 사고방식을 가진 어린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알려주는 사람들이 선생님 및 어른들이 해결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해서는 이야기를 안듣는다구요?
    그럼 말로 안듣는 애들은 때리면 말 들을까요?
    다른 모든 나라들은 체벌이 존제 하면서 학생들 교육을 하나요?

    체벌을 대채할 방법이 있든 없든....체벌 자체는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때린다는 말입니까...

    무슨 권리로 사람이 사람을 때린단 말입니까...

    제 생각엔....교권...이라는 말 자체가 웃긴거 같아요...
    교권이라는 단어가...교사의 권리인지.....교사의 권위 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지
    학생 위에 선생님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학생에 대한 체벌은....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또 폭풍 반대가..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1 05:00:49 0 삭제
    전의경 나온 사람들 중에 무릅 나간 사람들 많아요...은근히...

    저도..전경으로 차출된 경우인데...

    양구에서...흙밟으면서 구보 6주 정도 하다....

    끝나고 바로 경찰학교 아스팔트에서 구보하는데 무릅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흙위에서 뛰는거랑 아스팔트 콘트리트에서 뛰는거랑 천지 차이임...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1 05:00:49 1 삭제
    전의경 나온 사람들 중에 무릅 나간 사람들 많아요...은근히...

    저도..전경으로 차출된 경우인데...

    양구에서...흙밟으면서 구보 6주 정도 하다....

    끝나고 바로 경찰학교 아스팔트에서 구보하는데 무릅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흙위에서 뛰는거랑 아스팔트 콘트리트에서 뛰는거랑 천지 차이임...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1 05:00:49 1 삭제
    전의경 나온 사람들 중에 무릅 나간 사람들 많아요...은근히...

    저도..전경으로 차출된 경우인데...

    양구에서...흙밟으면서 구보 6주 정도 하다....

    끝나고 바로 경찰학교 아스팔트에서 구보하는데 무릅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흙위에서 뛰는거랑 아스팔트 콘트리트에서 뛰는거랑 천지 차이임...
    1929 대만 교민들이 위험합니다!.jpg [새창] 2010-11-21 03:04:30 1 삭제
    전화로 알려줘도 될껄...

    집주소 물어보면서 찾아온 이유가 뭐야
    1928 대만 교민들이 위험합니다!.jpg [새창] 2010-11-21 03:04:30 6 삭제
    전화로 알려줘도 될껄...

    집주소 물어보면서 찾아온 이유가 뭐야
    1927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02:34:23 6/4 삭제
    요즘 체벌 체벌 말이 많은데...

    대부분은 체벌을 대채할 방법이 생기고 채벌이 없어져야 한다는 글이던데...

    군대 관련된 글에서는 폭력은 어떤 이유가 있던지 정당화가 안된다고 하고...

    (저도 폭력엔 어떤 이유가 있던 정당화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고..).

    근데....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때리는건 가능한가요?

    무슨 논리죠?

    저도 30줄이다 보니 학교 다닐때 많이 맞고 군대서 만히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 했는데요...
    정말 어떤 사유든 폭력을 행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학생이 말을 안듣는다고 싸대기라니요...
    폭력은 정말 잘못된 지도 방법입니다...
    1926 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한국인 [새창] 2010-11-20 15:16:23 0 삭제
    아...
    그렇구나..
    1925 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한국인 [새창] 2010-11-20 15:16:23 1 삭제
    아...
    그렇구나..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13:55:04 0 삭제
    그리고 영업 뛸때...남자라서 좋다...

    이건 개소리임....존내 피눈물남...

    여자가 영업 뛸때...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 훨씬 많은듯...

    내가 아닌 중소기업 사장님이 여자인데......

    그 사장님 말씀이......술같이 먹어주고...노래방가서 같이 놀아주면 일 그냥 따낸다고....

    나름 잘나가는 중소기업임....
    1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13:52:15 6 삭제
    그냥 오늘의공주...

    어디서 그런이야기들을 들어서 이런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어린분인듯 하네요...

    얼른 대학 졸업해서...취업해보세요....그럼 이런 소리 생각절대 안함....

    그리고 방금 위에 추가 질문하신거...여자가 결혼하고 임신하면 퇴직 종용...

    제가 다닌 회사가 3개인데....그런곳 없었음....심지어 1곳은 육아 휴직 급여도 나왔었고....1년뒤에 좋게 복직...
    1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0 13:52:32 0 삭제

    여기 오유인데....
    1921 안녕 아빠.. <BGM> [새창] 2010-11-10 13:41:19 1 삭제
    아 눈물이....

    쪼마난 아들 보면...참....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그 전에도 이런 슬픈 내용보면 코끝이 이상했는데....

    쪼그마난 놈 생기고 나니까...뭐라 할까....

    더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1920 안녕 아빠.. <BGM> [새창] 2010-11-10 13:41:19 4 삭제
    아 눈물이....

    쪼마난 아들 보면...참....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그 전에도 이런 슬픈 내용보면 코끝이 이상했는데....

    쪼그마난 놈 생기고 나니까...뭐라 할까....

    더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1919 아이들이 미쳐가 ㅜㅜ [새창] 2010-11-10 10:39:38 0 삭제
    아 짤방...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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