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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철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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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6 고구려가 처첩제와 남존여비가 있었던건 좀 과장인듯 싶습니다 [새창] 2016-03-20 16:20:18 3 삭제
    에휴. 여성차별이 중국에서 들어왔다니 ㅉㅉ.... 고구려하고 동족인 부여의 법률에 '아내가 질투하면 죽여서 산에 갖다 버려라, 친정집에서 시신을 되찾고 싶으면 남자 집에 소와 말을 바쳐야한다. 라고 나와잇는건 뭔데요? 애초에 고대사회 전반이 그렇고 북방 유목수렵문화권이 그렇지만 당시 여성에 대한 인식은 차별이란 생각을 할 가치도 없는 귀속물이나 재산으로 여겨졌다고요. 고대 유목사회에서 가부장이 자기 맘대로 마누라나 자식 죽여도 합법이었던거는 알고 그런소리하세요? 아니면 무슨 고구려가 여성 중심의 선사 원시모계사회 또는 근대화된 인권국가이기라도 했단말인가요? 그런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막연히 없었다고 상상하는건, 기반과 정황을 무시하고 겉보기로 혼자 일본근대사에 대해 군기소설쓰고 자빠져있는 행태나 다를게 없습니다.
    5835 브리즈번 마이어 센터 1층에 카미카제 커피 자판기가... [새창] 2016-03-20 11:18:36 0 삭제
    슈츠슈타펠 커피 자판기가 적절할듯,
    5834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9:13:48 0 삭제
    수구적인 질서만을 고집하는 유교적 사회질서를 경직이라 보는 기준으로,
    평민 밑에 개천민 있다는 생각이나 인간은 신의 자손이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현대에 들어서조차 수구적인 질서를 고집하는 사고 경직의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5833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2:20:04 0 삭제
    살아남기 급급이라. 일본 내무성이 자국민 여성들한테 취업사기 쳐서 미군 전용 매춘부 집단 만들고,
    나중에 미국 정부에서 문제삼으니까 그냥 버린거 아십니까? 네 참 개방적이고 유연한 윗대가리들이군요
    관습상 여성인권을 개나주니까 그런짓을 할텐데. 아, 고종도 지살자고 그런짓은 안했습니다.
    5832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2:07:29 0 삭제
    퍽이나 개방적인 나라라서 국가신토라는 사이비 종교를 날조하고 천황숭배 궁성요배를 국민들에게 강제했군요?
    5831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1:20: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0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1:13:16 0 삭제
    구한만 놓고 보면 고종이 추구한 절대왕정체제의 경직성이야 부정할 수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신정사회가 절대왕정사회 보다 유연하다는 주장이야말로 인류 발전사에 역행하는 코미디아닙니까?
    5829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0:36:20 0 삭제
    그리고 조선 후기 사회 경직화 시점을 양란 이후의 1660년 정도로 치면 조선은 그때부터 중흥기를 포함해서 망하기까지 250년을 존속했는데..
    그 일본의 제국은 80년도 못가서 유교와는 비교도 안되는 온갖 경직적 병크를 터뜨리고 멸망했다고 보면
    최소한 일본이 조선보다 훨씬 더 경직되었으면 되었지, 유연하다고 해석할래야 할 수가 없겠네여.

    애초에 메이지 유신 이전에 대정봉환의 명분인 존황론의 근원이 일본 유교인데, 유교는 비판하면서 반대로는 옆동네 일본을 댄다는게 이상하네요.
    (충성의 대상이 '신의 자손'이라는데서 일본 유교는 종교성을 띰)
    5828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20 00:09:32 0 삭제
    오히려 그렇게나 조선인들보다 먼저 압도적으로 많은 서양문물을 접했으면 서양식 합리주의나 천부인권, 사회계약설, 민주주의 정신같은 게 정체에 반영이 되어서 정교분리하 입헌군주나 공화정체를 택할텐데, 고작 근대정체의 기본인 정교분리도 못하고 천황폐하 만세로 모든걸 정당화시키려는 철저히 미신적이고 비합리적인 행태는, 서양문물도 제대로 못접해본 상태에서 고작 망국 10년만에 대한제국 황제폐하 만세 대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게 된 전직 '유교신도' 조선민중들만큼의 사상적 유연성도 갖지 못했다고 밖에요.
    5827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19 23:51:50 0 삭제
    애초에 막부의 쇄국정책 시행 이유를 모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다이묘들이 사적으로 무역해서 무기들여와 막부에 반란일으킬까봐 막은겁니다.
    애초에 일본사상 무역으로 신무기들여온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막부가 싫은 번국들이야 무역목적의 개항 자체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거죠.
    해서 개항은 맞는데 개혁개방은 지나친 확대해석입니다. 번국의 지배층들이 원하는건 재력을 확보하고 무력을 양성해서 막부의 통제에 개기는거지
    정신의 계몽이나 계급의 철폐등의 근대화가 아니었거든요. 그냥 항구만 연다고 다 유연하게 되는건 아닙니다.
    5826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19 23:41:17 0 삭제
    뭐 일본이 아직도 유연하지 못한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인도같은 후진국조차도 번화가 도심지는 카스트제도가 유명무실해지는 마당에,
    일본은 법적으로 천민계급이 없어진지 한참됬는데도 아직도 특정지역민을 불가촉급 천민으로 보고 차별하는 문제는 해결이 요원하지요.

    애초에 누군가 유교를 비판하는 기준과 같은 합리성이라는 기준으로 원시신정의 폐습인 천황제를 부정하면 빨갱이 취급하고 칼빵놓는 사회, 천황에 대한 일말의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관습의 사회에서 체제적 유연성을 기대하는게 무리수겠지만.
    5825 조선후기 유교는 어떻게 사회를 무너트리는가 [새창] 2016-03-19 23:29:04 2 삭제
    사실관계를 바로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만일 이때 일본과 같이 유연하게 사회적 흐름에 따라 기존 시스템을 변화시켜 나갔더라면 역사는 사뭇 달랐을지 모릅니다." 라고 쓰셨는데

    오류입니다. 영정조시기 18세기는 에도 막부도 쇄국정책 중이었으며, 조선과 유사하게 겐로쿠시대라는 호황을 맞으나
    막번 체제 자체는 경직되어 시대의 변화에 따른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사회가 유연하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무가 체제 하에서의 봉건 신분질서의 경직성은 일본이 더 강고했고 가혹했으며,
    게다가 결코 유연하게 변화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고한 막부 옹호세력이나
    국민개병에 반발하는 무사계급을 말그대로 미친듯이 총쏘고 칼로 찔러죽여 찍어눌러서 이뤄낸겁니다.
    또한 바뀐 체제도 유연한 체제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정정치적, 복고적으로 경직된 전봉건적 신민사회가 되버리며
    이는 국가신토 날조, 천황지상주의, 치안유지법과 데모크라시 운동 탄압, 나아가 침략전쟁의 미화와 자살특공 강요같은 악폐들로 이어집니다.
    단기적으로 국방에 성공하고 강대국과 전쟁해서 이기는 열강이 되기 위해서 환빠같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종교를 날조하고 신정정치로 가는 길이
    과연 당시 우리 조상들이 선택했어야할 길일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5824 gtx 560사용중입니다. [새창] 2016-03-19 22:31:26 0 삭제
    페르미는 그럴 가치가 없어영
    5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9:00:36 2 삭제
    아, 님 말 못알아 들으면 무조건 국어공부해야되는 거군요. 본인의 주장이 무슨 국어학력평가 기준이라도 되는가봅니다?
    5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8:48:57 1/4 삭제
    도대체 무슨 말인지... 나라 망친 잘못을 선비가 했지만, 망친 책임은 선비에게 있지 않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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