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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철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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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44:18 0 삭제
    아 그 어쩔 수 없이란게 극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위급한 상황에 한정되는지 아니면 일용할 식료로 필요한 상황인지 누가 정하고 무슨 기준을 삼느냐 몇번을 여쭙고 있습니다.
    6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42:59 0 삭제
    그리고 생존에 필수적인 식료 음용을 논한 걸 갖고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논쟁할 수밖에 없는 항목으로 만들어 버린 것만 해도 하람 지정은 병크인게 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6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41:45 0 삭제
    알지못하여 먹은거야 당연히 감안되는 부분이고요 문제는 '필요하여'라는 부분인데 이건 해석에 따라 '필요에 의해 강제되는 극한 상황'에서만 감안되는지 아니면 건조지역에서 일용할 수분공급원으로 쓰는걸 감안해주는건지의 해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우리말풀이는 필요하면이라고 나오지만 영어풀이는 필요에의해서 강제되면 이라고 못을 박고있거든요.
    6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39:26 0 삭제
    이런 경전의 교리적 해석이라던가 그 견해차이에 따른 교리적 논쟁은 역사게시판에는 어울리지도 않는 짓거리에요. 지금 한발리 샤피이 하나피 말리키 각각 견해가 다른걸 몰라서 따박따박 대답해주는거 아니에요. 저는 이슬람교 전체 수준에서 당시 그곳 인간의 생존활동에 필수적인 식료를 최고금기로 지정했다는 자체가 인간의 생존을 막는 병크라는 주제를 갖고 말씀드리는거지, 각각의 학파에서 그걸 해석상 어디로 부연했고 어디까지 봐줄 것인가 커트라인 긋고 말고 따지는건 애초에 주제가 아니란 말이지요.
    6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33:05 0 삭제
    .. 님 본인이 무슨 내용인지 확인은 해보고 갖고오신겁니까? 갖고오신 '꾸란'에는 술이 사탄이 시키는 악한거라고 나온다니까요. 왜 눈앞에 보이는 내용에는 눈을 감고 자꾸 아니라고만 하십니까?
    6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7:57:14 0 삭제
    굳이 따지자면 술 자체가 사탄이 시키는 악한거라고 묘사하는 내용 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필요에 따라 음주를 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길래 근거로 제시한 것입니까?
    6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7:54:41 0 삭제
    이젠 꾸란 해석 판본의 차이로 논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해석상의 차이를 논쟁을 해야하는지 반박하자니 참 피곤하게 됬습니다.

    2:219 술과 도박에 관하여 그대에게 물을때 일러가로되 그 두 곳 에는 큰 죄악과 인간에 유용한 것이 있으나 그것의 죄악은 효용보다 크다
    -> 일괄적으로 죄악이 효용보다 크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란거죠.

    6:145 일러가로되 내가 말씀으로 계시를 받은 것 가운데서 죽은 고 기와 피와 돼지고기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아니한 고기를 체외하고는 먹고자 하는 자가 먹지 못하도록 금지된 것을 발견치 아니했노라 그러나 필요하여 또는 알지 못하여 금지된 것을 먹었을 경우에는 죄악이 아니거늘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은혜로 충만하심이라
    -> 육류에 관하여, 양식으로 반드시 필요하여 먹었거나 착각하고 실수로 먹은 것은 죄악시 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술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5:90 믿는자들이여 술과 도박과 우상숭배와 점술은 사탄이 행 하는 불결한 것들이거늘 그것들을 피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번성하리라
    - 술은 사탄이 행하는 불결한 것이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5.91 사탄은 너희 가운데 적의와 증오를 유발시키려 하니 술과 도박으로써 하나님을 염원하고 예 배하려 함을 방해하려 하도다 너희는 단념하지 않겠느뇨
    - 술은 사탄이 사람 가운데 적의와 증오를 유발시키고 하나님에 대한 경배를 방해하는 수단이니 단념하라는 내용입니다.

    적어도 제시하신 꾸란의 내용 가운데 음주를 긍정적으로 명시하거나 용인하는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6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6:41:45 0 삭제
    제가 알고 있는건 수분섭취는 인간의 생존에 필요하지 아니하였던 적이 한번도 없고, 남용의 소지가 있다 하더라도 수분공급원이 극히 한정된 곳에서 주 수분공급수단 자체를 최고금기로 지정하는건 인간의 생존을 대놓고 방해하는 병크라는 것 뿐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하는 식으로 피치 못할 경우 예외적으로 어겨도 단죄치 않는다는 건 굳이 음주 뿐만 아니라 다른 하람 항목에도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할테니, 굳이 음주금지 항목이 특별대우를 받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즉 생존에 필요하면 괜찮다고 부연한다고 해서 음주->최고금기: 하람인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라는 거겠죠.
    6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6:24:30 0 삭제
    한류빠 같은걸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정치외교사적으로 역대 열도인에게 억압이나 굴종이라는 개념은 있어도 친이라는 개념은 아예 없었던거 같은데요.
    6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6:03:31 0 삭제
    님께서 말씀하시는 용인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지만, 식료의 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단이 크다고 한들, 의도적으로 취하려고 남용을 시도하는 행위는 하람으로 구분하지 않고 생존에 필수적인 식료 자체를 싸잡아 하람으로 지정해놓고 필요에 따라 어겨도 용인된다라는 식이라면 살인, 매춘, 사채, 돈육취식 등과 엮이는 최고급 금기인 하람으로 지정하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경험하기로 아랍 이슬람 교도들이 금융업이라던가 돼지 자체에 대한 거부감만 봐도, 하람이란게 고금을 통틀어 그렇게 쉽게 어기는게 용인된다고 할 수있는 금기가 아닐거라고 보는데 말입니다.
    6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36:30 0 삭제
    님은 그렇게 해석하시냐는 질문입니다.
    6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20:31 0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럼 살인과 매춘과 강간, 사채도 똑같이 용서받을 수있는 하람으로 봅니까? 어쩔 수없이 했는건 용인되나요?
    6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17:15 0 삭제
    그건 그렇게 잘 아시면서 왜 하람이 뭔지는 모르시죠?
    6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06:06 0 삭제
    네 최소한 하람은 살인, 매춘, 사채등의 강력범죄급 금기를 일컫는 말이고 그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은 마크루흐라고 아는데
    님이 아시는 이슬람교는 그런 하람이 없나보네요.
    또한 예컨대 정당방위에 의한 살인에 대한 정상참작이 살인을 용인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본다는 해석도 저는 이해할 수 없군요.
    6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4:56:42 0 삭제
    - 취하게 하는 모든 것은 술이요 술은 하람이니라.

    제가 생각하는 하람과 님께서 생각하는 하람이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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