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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깝쳐서죄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4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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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깝쳐서죄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딸버린.jpg. [새창] 2014-06-19 14:21:28 2 삭제
    자신들 악업을 합리화시킬려고 무고한 사람 장난감으로 만든 것과 레벨이 틀린데 생각하는 수준이 소름끼치네... 오유는 왜 와서 얼쩡거리는지
    27 19 첫경험에 피 안나온다고 지랄거리는 남자들 조심해야됨 [새창] 2014-06-17 15:57:50 0 삭제
    익명amdva // 몸뚱아리 가지고 사는 이 세계가 가상이라면 사후세계도 가상이죠. 몸이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소중히 해야지 뭔 장난감 취급을 합니까? 몸뚱아리 있어야 수행하는 건데 몸뚱아리 없어도 도통이 이뤄지면 애초에 태어날 필요도 없을텐데 어디서 이상한거 집어먹고 오셨나 보네요 ㅎㅎㅎ
    26 갱상도 촌놈이 처음 홍대놀이터 가서 본것 [새창] 2014-06-17 10:58:37 3 삭제
    김발기// 히틀러만큼 추악한 희대의 살인마와 패거리들을 미화했구먼 뭔 노무현하고 비교를.. 목 앞에 드리워진 칼하고 산너머의 칼을 같다고 생각하는지 ㅉㅉ
    25 가끔은 길냥이에 피해보는사람도 있습니다. [새창] 2014-06-14 12:23:00 2/84 삭제
    맘 편하게 덕을 쌓는다고 생각하시면 ..; 그런 일도 자기수행 중에 하나겠죠
    24 정말 심각한글.jpg [새창] 2014-06-13 11:06:06 2 삭제
    전기가 흐르는 전선 주변에는 자기가 생깁니다. 고압선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개소리는 후쿠시마의 방사능이 안전하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쳐죽일 놈들이죠
    22 정몽준 측, 기자들에게 '일베' 권유.gisa [새창] 2014-05-28 13:32:03 3 삭제
    poppopp // 님 리플 보면 이순신이나 도요토미나 전혀 다를게 없어요

    이순신도 도요토미 보면서 욕하고 도요토미도 이순신 보면서 낄낄대고 욕하고

    진흙탕인건 매한가지네요..

    그 나이 쳐먹고 선악 구별도 못해서야 ㅉㅉ 알면서 쓰레기 글이나 쳐올린다면야 인간도 아니니 지옥이나 가는게 세상에 이득에 되겠지요
    21 미국산 소고기 반대하던 박상표씨 자살 [새창] 2014-05-09 23:41:25 0 삭제
    의심하는게 음모론이면 과학자 경찰 검사 판사 전부 음모론자네 ㅋㅋ 광우병이 있든 없든 안먹을 권리있는 사람까지 먹게 만드는걸 반대하려니 음모론자라고 몰아가는 쓰레기 몇마리가 오히려 악마새끼가 아닌가 말이다.. 지옥이나 가지 뭐하러 기어나왔을까
    20 [익명]남 시선 지나치게많이 쓰는분????그게 [새창] 2014-03-27 02:16:04 0 삭제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삶의 목표라면 그렇게 사는게 정상이고 아니라면 다른 것을 찾아야 하겠죠. 자신의 행동이 틀렸다고 말해주기를 원하시나요?
    혼자있는 시간과 많은 정신서적을 읽어 보는게 좋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홀로 식당가서 밥먹는 것을 어려워 하더군요. 제 경험에 비춰보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러한 것들에 휩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감정 마음 생각 이 셋 모두는 비슷한 단어지만 실상을 알면 전혀 다릅니다. 남의 시선에 따라 죽고 사는 것에 의문을 느끼지 않으면 그렇게 사는게 답이고 의문을 느끼고 파고들면 이쪽 세계로 한 발이 들어오는 거죠. 의문을 느끼고 의문을 해결하고 싶다면 많은 정신 서적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러나 의문을 느끼지 않으면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행자들의 삶이 팍팍해 보여도 오히려 속세의 삶에 염증을 느끼는 수행자도 많습니다. 감정이 일어나고 다시 소멸을 반복하는 소모현상이 극에 달하면 사람은 또 다르게 변화합니다. 피눈물이 날 정도로 남의 시선에 일희일비를 해보면 책을 읽어 간접체득 안해도 스스로 완전하게 체득할 수가 있습니다. 윤회라는게 존재한다면 언젠가는 진실을 파악하는데 더 이상적인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완성에 도달하겠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3:03:15 3 삭제
    모르면 모른겠다는 상태로 놔둬야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각으로 확정시키면 그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8:33:52 0 삭제
    누구나 다 정신적으로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해탈하지 못한자는 모두 정신병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합니다. 제 머리통은 뭐든지 다 분석하려는 경향과 극단적인 호기심이 있는데 이건 다 뇌의 작용입니다. 육체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그러나 모든 선택이 육체적 본능을 따르지 않습니다. 육신이 나라고 정의하게 되면 자신의 기분이 옳고 그름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옳고 그름을 육체적 기분으로 판별하게 되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자기기분을 잡치는 모든 것은 부모라고 해도 그름에 해당되니까요. 역사를 보면 이런 존재들은 오래지 않아 응징을 당해 왔습니다. 역사가 증명을 합니다. 종교적, 학문적 최면이나 관습이 아니라 육체에 흐르는 순수한 생명력이 다수의 정신에 작용하여 판별하고 응징을 하는 겁니다. 그 순수한 생명력을 신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신이 어떤 형태가 있다고 우기는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근본적으로 인체의 불안정에서(배는 차갑고 머리는 뜨겁고) 비롯된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 문제만 놓고 따져 원인을 찾으면 뇌의 폭주를 자기자신의 폭주라고 착각하는 혼동에서 비롯됩니다. 즉 진짜의 내가 의도하지 않는데도 에너지가 뇌를 불필요하게 작동시키는 겁니다. 에너지를 조절하려면 운동을 하든 에너지를 조절하는 명상을 하든 숲속을 거닐든 방법은 많겠죠
    17 19)혐) 제 이야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스압 [새창] 2014-03-03 07:34:24 1 삭제
    추가로 강력한 호신무기를 가지고 다니세요. 옛날 여자는 은장도 들고 다녔습니다. 남들이 안들고 다닌다고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도박이라 봅니다. 명백히 위협이나 불안감이 있으면 그렇게 해야죠. 만약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느낀다면 호신술 도장에 나가서 무기술을 익히던지 인맥이라도 얻는게 좋을 것 같네요.
    16 19)혐) 제 이야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스압 [새창] 2014-03-03 06:05:29 1 삭제
    심령적으로 종속된 것과 마찬가지네요. 힌두교에선 모든 현상을 과거업이라 부르면서 수동적 대응을 말하는데요. 이건 잘못된 겁니다. (한국은 오래전 불교가 융성했으니 뇌속에 인도의 오염된 사상이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특정 무리들의 전세계적 종교조작으로 보고 있는데 과거업엔 결국 과거업이 필요하고 그 시작은 자유의지 밖에 없습니다. 정해진 미래라는 것은 그것을 100% 집행할 수 있는 힘의 존재가 100% 관여한다고 확정될 경우입니다. 결론은 이 사건에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그사람에게 전생에 빚이 있었나? 같은 생각이나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과거업이 강력하게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만 알 길이 없고 확증이 불가능하기에 가능한 자신을 악으로 부터 지켜야 하고 그런 행동 역시 상대를 악으로 부터 구해내는 길 입니다. 길가다 뺨맞고 인샬라~(신의 뜻대로) 하지 말고 아구창 날리라는 얘깁니다. 현 세대에 스톡홀름 증후군이 만연되어 있습니다. 어떤 범죄자의 추모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비틀린 과거를 정당화하려고 저항보다 미화를 선택합니다. 님이 그런 일을 겪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님은 완전히 농락당한 겁니다. 그게 진실이고요. 거기서 분노하고 앞으로의 대응을 생각하는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미친놈과 사회에서 마주치지 않도록 환경을 일단 바꿔 안정을 이루고 용서를 하려거든 그 놈이 진짜로 반성한 다음에나 용서하고요... 무분별한 용서로 진실과 선이 왜곡되지 않게
    15 나는 어떻게 존중하는거예요 [새창] 2014-02-25 12:07:50 4 삭제
    존중한다는 뜻은 남을 나와 같이 여기는 거니까 결국 사랑의 개념인데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에게 관심을 주는 것에서 시작되죠. 인과응보는 거울과도 같아서 선을 행하려면 일단 자신이 선이 되어야 합니다. 악행을 하려면 내가 먼저 악이 되어야 악행을 할 준비가 되고요. 윗분 말처럼 봉사활동이나 유니세프에 기부를 한다던가 친절한 말을 해본다던가... 하다못해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던가.. 이 문제는 외부에서 구하면 끝이 없습니다.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완전함이 회복되지 않으면 끝이 안나요. 자신만의 색깔! 자신만의 향기! 이것을 찾아 Best One 말고 Only One 이 되서 자신감이 생기면 다음 일을 할 수가 있겠죠. 수동적 로보토이드가 아니라 능동적인 인간이 되려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자기를 발견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매뉴얼대로 라인을 따라 돌아가는 신세라서 그렇죠.... 인간의 현재는 과거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무의식 영역이 창조합니다. 현재의 인체로는 무의식을 알려면 호흡 밖에 없고요.
    14 마오 옹호하는 글들이 페북서보이는데 [새창] 2014-02-23 19:10:09 5 삭제
    응징이 세탁차원에서 끝나라는 뜻이지 사람이 죄가 없다는 말은 궤변이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의 사람은 죄업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말하는 건데 미친놈들이 아무대나 가져다 쓰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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