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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1	이병도, ‘낙랑군고’, <한국고대사연구> [새창]	2015-12-01 16:39:30	3	삭제
		지도를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장성의 기점이 평양 북쪽이네요? 평양 북쪽에 황해도가 있죠.. 암. ㅋㅋㅋ
	1330	만리장성-세계 4대박물관중 하나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새창]	2015-12-01 13:49:06	3	삭제
		ㅉㅉㅉ
	1329	이른바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의 진실 [새창]	2015-11-30 19:48:36	5	삭제
		민족주의 부르짖으며 거짓 자료로 선동질하는 분들도 '불한당'에 포함됩니다. 기분 나쁘시라고 글 씁니다.
	1328	동아일보-이종각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아베가 비웃는다, ‘아베총독 예언’ [새창]	2015-11-30 19:44:36	0	삭제
		한국민의 성향이 서로 싸우기를 좋아할 뿐 1 이게 바로 진영논리에 묶인 우리의 모습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너 친일파의 후예? 너 종북? 너 이병도의 후예? 너 친노? 너 공지파? 등등등... 제발 자신을 특정 입장, 진영에 묶지 말고 역사적 史實에 입각해서 현실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역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27	여러모로 불행했던 광서제의 삶 [새창]	2015-11-30 17:29:04	1	삭제
		역게에 민족주의에 찌든 거짓 선동자료 좀 제발 없어지고 이런 자료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친일파 개객기입니다. 이병도 친일파 맞구요. 에휴)
	1326	식민사학자들아 너희는 겨레의 노래가 들리지 않느냐!! [새창]	2015-11-30 12:17:39	1	삭제
		테라우치와 사이토 마코토의 글도 신빙성이 의심되는데 관련 근거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1325	이른바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의 진실 [새창]	2015-11-30 12:15:11	4	삭제
		그걸 아시는 분이 왜 아래와 같은 거짓 선동 자료를 올리시는 거죠? 그게 식민사학에 대응하는 민족사학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1324	식민사학자들아 너희는 겨레의 노래가 들리지 않느냐!! [새창]	2015-11-30 11:32:51	2	삭제
		이른바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 검색 좀 해보고 글좀 올리셔요. 이런 역사 왜곡과 옆 섬나라 아베 새끼의 역사 왜곡이 본질이 같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1323	황금시대와 한반도의 미래 [새창]	2015-11-30 09:43:40	0	삭제
		인권, 평화 등의 근대적 가치 뿐 아니라 민족을 넘어선 탈근대적인 가치관의 지평이 넓어져 가는 현재도 황금시대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명박근혜의 짧은 반동 암흑시기가 있지만.. (제발 짧기를.. ㅠ.,ㅜ)
	1322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새창]	2015-11-29 11:40:55	0	삭제
		저두요. ㅎㅎ 정말 양조위 닮음.
	1321	터키가 코리언들을 형제로 여기는 이유... [새창]	2015-11-26 10:41:58	0	삭제
		저두 이상하게 보이네요. 뭐지 ????
	1320	송유근 논문 지도 교수가... [새창]	2015-11-25 20:40:12	0	삭제
		평생을 공부했던 내용과 반대되는 증거를 가져온 학자에게 그동안의 나를 깨우쳐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는 도킨스의 선배 학자가 생각나네요... 이성을 포기하고 믿음을 선택한 사람은 더이상 학자가 아닌 사제일 뿐이죠...
	1319	축소된 고조선, 더 축소될까, 뻥튀기 될까 [새창]	2015-11-25 12:30:10	2	삭제
		애초에 "우리나라"의 "청동기시대"라는 말이 말이 되나요? ㅎㅎㅎ 우리나라는 지금 컴퓨터와 자동차를 사용하는 나라에요. 2000년전에 도대체 우리나라가 있었나요? 쫌... ㅉㅉ
	1318	[역사]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었나? [새창]	2015-11-25 12:06:49	1	삭제
		돈을 노린 정치가와 종교지도자에게 선동당한 멍청한 신도들이 문제겠죠. 증오를 부추기는 정치가와 종교지도자를 경계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교황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더군요.
	1317	[역사]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었나? [새창]	2015-11-25 09:40:34	4	삭제
		그런데 웃푼 사실은 다같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교, 천추교, 개신교, 이슬람(순니파, 시아파)교도들이 서로 죽이고 싸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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