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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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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8:20:51	5/25	삭제
		허리아프신 할머니들 비하하지 마세요. 이런 거 위험합니다..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1:17:38	3	삭제
		1 욕은 좀 심한 듯 합니다.
	1673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 아닌가요? [새창]	2017-01-29 15:19:57	11	삭제
		얘야. 결혼 준비에 보태써라. 여기 500만원. 이럴거도 아니면서 혀로만 오지랍 떠는 꼰대짓 극혐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4:51:43	16	삭제
		참고 용서하세요. 나중엔 작성자님 부모님께도 폭력을 휘두를 거고. 결혼 하시면 대단히 헬스러운 시월드도 패키지로 받으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정신차리세요.... ㅜ..ㅠ;;)
	1671	문재인이 5년 내내 똥만 치우고 나갈까 걱정된다고?? [새창]	2017-01-29 12:14:30	0	삭제
		그 분이 다 해주실거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워딩이네요. 설사 대통령이 되셨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끊임 없이 관심 가져 주고 언론의 선동질에 우리 모두 대처해 줘야 진정한 개혁이 가능할 겁니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던 못난 우리들의 기억을 잊으면 안됩니다.
	1670	드라마 도깨비 마음에 안 드는 점 [새창]	2017-01-28 18:24:54	0	삭제
		고려의 내시는 환관과는 별개였다. 대표적인 내시로는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 척준경의 아들도 내시를 했고 고려 후기 지식인 안향도 내시였다. 이처럼 내시는 문벌귀족의 자재들이 기용될 정도로 엘리트 계층으로 환관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었다 <-- 나무위키에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나무위키라 잘 걸러서 들어야 겠지만요.
	1669	컴게님들.. 제 스마트폰 바이러스 걸린 건가요? ㅠ..ㅜ; [새창]	2017-01-28 16:33:13	0	삭제
		재부팅해도.. v3 깔아도 소용없네요. ㅜㅜ
	1668	설을 맞이하야 또다시 주인은 재주를 부려봅니다. [새창]	2017-01-28 11:44:19	21	삭제
		10년전에 하늘 나라로 떠난 예전 우리 요크셔 이름도 딸기였는데 ㅎㅎ. 맨왼쪽이 딸기의 딸 쨈이에요. ^^ 행복하게 잘 키우시기를..
	1667	대놓고 양향자 왕따시키는 남인순 [새창]	2017-01-27 11:03:56	38	삭제
		서양이나 일본처럼 결혼하면 남자 성으로 바꾸지 않는 우리 문화가 더 페미니즘적인 거 아닌가요?
	1666	대놓고 양향자 왕따시키는 남인순 [새창]	2017-01-27 11:02:49	32	삭제
		성 두개 쓰는 사람 너무 한심함. 어차피 친,외할아버지 남자들의 성인데 두개 쓰는게 페미니즘하고 뭔 상관이 있나요?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7:08:20	46	삭제
		정신 차리시라고 좀 세게 말씀드리자면 남친은 지금 작성자님을 고급 오나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 하는 겁니다. 남자 얼굴 값 한다는 소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작성자님 남친은 얼굴 값 하는 남자일 것 같네요.
	1664	'귀족'이 있는 곳엔,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전우용님 트윗] [새창]	2017-01-23 20:23:31	2	삭제
		귀족이 있는 영국 스웨덴도 민주주의 잘 굴러가긴 하지만 전우용님이 하신 말씀은 조선말 양반들처럼 노블레스 오블리쥬가 없는 특권층을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공동체의 건강한 유지에 관심없는 친일파류의 인간들이 득세하는 헬조선의 슬픈 현실을 꼬집으신 듯.
	1663	이순신 장군님이 지폐에 없는 이유 [새창]	2016-12-25 20:15:16	5	삭제
		퇴계는 대사성, 성균관의 총 책임자였습니다. 일개 교수님이 아니라 총장 급.
	1662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바꿔주는 사이트] [새창]	2016-12-16 14:21:38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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