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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세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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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세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6 MB를 중심으로 뭉친 적폐의 올코트 프레싱이 시작됨 [새창] 2017-12-21 17:12:00 5 삭제

    신고완료
    2035 시게 논란 기레기들의 처절한 몸부림 의심이 드는 것은 왜일까? [새창] 2017-12-21 17:07:02 0 삭제
    11 추천은 하지 말아주세요.
    2034 시게 논란 기레기들의 처절한 몸부림 의심이 드는 것은 왜일까? [새창] 2017-12-21 17:05:32 4 삭제


    2033 시게 논란 기레기들의 처절한 몸부림 의심이 드는 것은 왜일까? [새창] 2017-12-21 17:05:22 4 삭제
    몰이행위는 신고
    2032 KBS 파업과 정우성, 그리고 시 한편 [새창] 2017-12-21 16:59:46 6 삭제
    명문이네요.
    오늘의 유머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우리 웃으면서 시사 게시판해요.
    재미있게 해요~~~~
    대통도 바뀌었어요.
    심각한 이명박근혜 시절 아니에요.
    문통 안 잃어요.
    그때 우리가 웃음이 없었기 때문에 노짱 잃은 거에요.
    웃지 않아서 결국 펑펑 울었죠.
    웃으면서 문재인 지켜요 우리~~
    2031 KBS 파업과 정우성, 그리고 시 한편 [새창] 2017-12-21 16:56:19 2 삭제
    대한민국의 레이건으로 임명합니다.
    2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6:53:47 0 삭제
    유머게로.
    게시판 미아는 츛현
    2029 기사 그대로 믿을 수 없다” 집단 검증하며 기사 읽는 네티즌들 [새창] 2017-12-21 16:49:47 1/38 삭제
    11 이런 게 시게 비판하는 분들이 싫어하는 시게 모습입니다.
    차라리 그런 목적이라면 트위터를 하세요. 한번에 수천명 RT되는게 파급력도 훨씬 세구요.
    2028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문통 및 더불어민주당 비난X비판합니다. [새창] 2017-12-21 16:41:00 0 삭제
    그러면서 더불어 민주당이 평소대로 이런 인물은 못받겠다. 그러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이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기회에 국민들도 3권분립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고
    대법원도 더 엄격한 기준으로 인물을 다시 뽑게 되었을텐데..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정말 실망입니다.
    2027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문통 및 더불어민주당 비난X비판합니다. [새창] 2017-12-21 16:39:25 1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98751001.HTML?input=1195m

    청문위원들은 "청문 과정에서 후보자 부부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다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고 세금과 과태료 등을 체납해 차량을 압류당하는 등 대법관에게 기대되는 도덕성 및 준법의식 기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측면은 있다"면서도 "후보자가 직접 운전한 것은 소수고 대부분 후보자의 배우자나 배우자의 직원이 운전한 것으로 추정돼 후보자가 이를 인지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더구나 문병호 부인이래요... 이건 별로 문제가 아닌가..
    2026 시게여러분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12-21 16:36:18 9 삭제
    조심할게요.
    그간 죄송했습니다.
    방관한거 사과드립니다.
    2025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문통 및 더불어민주당 비난X비판합니다. [새창] 2017-12-21 16:28:22 1 삭제
    정기인사는 그렇다고 쳐도 저런 말도안되는 인물을 제청한 것 부터가 문정부의 도덕적 흠결 추가하는 것이고
    집권여당이라고 야당일 때문 분명히 반대했을 인물을 보고서 채택한 것 부터 적폐청산 바라는 지지층 배신입니다.
    2024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문통 및 더불어민주당 비난X비판합니다. [새창] 2017-12-21 16:24:33 0 삭제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적격'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98751001.HTML?input=1195m
    2023 시게와는 다른 길을 걷는 건 어떼요? [새창] 2017-12-21 16:16:23 1 삭제
    1 이글 시게에 한번 올려봐야겠당..
    2022 시게와는 다른 길을 걷는 건 어떼요? [새창] 2017-12-21 16:15:49 13 삭제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가 청문보고서 채택될 모양이던데..
    아무리 대법원장 티오라고 하더라도
    대법원장을 지명한게 문통인데
    문통은 무한 쉴드질...
    이런 잘못된 인선은 3권 분립의 원칙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도 불채택 의견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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