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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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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박근혜를 향한 세계언론의 불안한 시선들... [새창] 2015-12-03 15:50:21 0 삭제
    The collapse of Truth and Justice in South Korea?
    214 정치적 아들의 효심.jpg [새창] 2015-11-28 21:20:18 3 삭제
    극혐!!!!!!!
    213 백남기씨 딸들“아빠가 왜 집회에 나갔는지는 어느 언론도 보도하지 않는다" [새창] 2015-11-26 20:37:33 8 삭제
    JTBC 뉴스룸에서 손 앵커가 직접 전화로 따님 인터뷰 했었죠. 아쉽게도 파급력이 그다지 크지가 않네요ㅠ;
    212 국가 기강을 뒤흔든 내란급 사건임에도 지금은 조용히 묻혀진 사건.jpg [새창] 2015-11-26 12:55:50 8 삭제
    저도 사실 nll 포기 발언 이야기를 듣고 노 전 대통령이 정말 그랬나 싶어서, 정말이라면 큰 실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들 떠드는 소리보다 직접 읽고 판단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대화록 전문이 공개되고 구하자마자 바로 새벽에 모두 읽어봤죠. 요약본이 아니라 전문이요. 그런데 그 내용은 그들의 말과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nll이 문제가 아니라 북의 더 많은 지역을 열어 제끼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었죠. 게다가 김정일을 마치 동네 형쯤으로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살살 구슬리는 게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정말 보통이 아닌 사람이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그 새벽의 등줄기로 흐르던 전율이 잊히지 않네요.ㅎ
    안 보신 분들은 요약본 말고 반드시 전문을 읽어보세요. 이 기록은 모든 국민이, 적어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오히려 읽어보도록 하고 싶을 정도네요. 이 정도로 북을 상대했던 대통령이 있었나 싶고요.
    211 군대에서 유격훈련하다 손 다친 사람.jpg [새창] 2015-11-25 16:05:11 9 삭제
    군에서 사고가 적지 않게 일어나요. 매체에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저 입대했을 때 전 기수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고가 있다고 웃통 벗고 구보하는 것이 사라졌었고, 수류탄 투척 훈련도 매우 간소화됐었는데, 그 전전 기수에서 수류탄 교보재 훈련 시 손목이 날아가는 사고가 있었다더군요...; 지뢰 관련한 사고도 전방 쪽에서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저 때도 우리 소대가 지키던 초소 근처에 매설된 지뢰를 고라니가 밟아서 터진적이 있었죠. 다행히 그 초소를 지킨 병사들에게는 피해가 없었으나 전방 근무에 대한 두려움이 급상승; 그 먼 소초 막사에까지 진동이랑 소리가 굉장히 위협적이었어요;
    뭐 '군대, 남자면 가야지' 이런 소리 하는데, 저는 법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가지 말라고 해요;;; 비교적 군대에서 잘 풀렸고, 혜택을 받은 편에 속하지만 말이죠;
    210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ㅡ 1분 후 부터 [새창] 2015-11-24 16:21:09 3 삭제
    이번 직사 금지 법안 발의에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네요. 차벽 위헌! 직사 위헌!
    209 진심으로 방송 인생 걱정해야 되는 정준하 ㄷㄷ [새창] 2015-11-24 11:32:53 2 삭제
    김진경 pd가 아니라 박진경인데...
    208 아이유를 까다까다 이젠 주량으로 까고 있네요 [새창] 2015-11-24 11:30:41 1 삭제
    제제에서 끝내자;;; 소주를 세 병 마시건 다섯 잔 마시건; 이런 말에 왠 거짓말쟁이 몰이인지; 어떤 땐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한 잔도 안 들가고 어떤 땐 몇 병도 들가고 하는 게 술 아닌가. 술 마시는 넘들이면 알 만한 걸 이딴 걸로 몰아가는 건 정말 마녀사냥이다;
    207 세월호 침몰 수심,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15-11-24 11:23:56 3 삭제
    부정적으로 보고 자시고 간에 이미 다이빙벨은 성공했어요. 그 영상이 다이빙벨 다큐에도 남아 있고, 당시 현장 영상에도 고스란히 있지요.
    206 세월호 침몰 수심,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15-11-24 11:21:55 1 삭제
    얼마 전 세월호 특조위가 잠수사 내려보냈는데, 벌써 선체가 많이 부식되었고, 조개류가 많이 붙어 있는 등 형체가 크게 훼손되었다고 하더군요.
    205 세월호 침몰 수심,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15-11-24 11:18:13 19 삭제
    Catpunch/ 다이빙벨이 성공을 거둔 그날 새벽, 밤새워 그 상황을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듣기에 갑갑한 소리하시네요; 그날 잠수한 잠수사가 두서너 명밖에 없어서 호언장담한 시간을 채울 순 없었으나, 장시간 잠수가 가능하고 다이빙벨 안에서 쉬면서 빵도 먹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음 날부터라도 다이빙벨을 이용한다면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리라는 것을 보여줬죠. 그래서 기대한 것은 이젠 다이빙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구조든 수색이든 진행하겠구나 였어요.
    그런데 황당한 것은 느닷없이 다음 날 이종인 대표가 실패를 선언한 겁니다. 정말 황당해서 뭔 일인가 했는데, 해경이 역시 가만두질 않았더군요. 어떤 내부적인 압력을 부렸다는 건 구라겠거니 할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다이빙벨에 가한 위협은 그 영상이 남아 있어요.
    해경 배가 다이빙벨이 바닷속에 잠겨 있는 바지선으로 속력을 줄이지 않으며 엄청난 물살을 일으키며 다가오더니 바지선에 적지 않은 충격을 가하며, 정박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엔진을 끄지 않아 다이빙벨이 잠겨 있는 쪽으로 물보라를 계속 일으켜요. 그걸 바지선 사람들이 보고는 엔진 끄라고 소리질러도 적반하장식으로 해경은 되려 큰소리치며 그대로 물보라를 일으키지요. 결국 이종인 대표가 위험하다 느꼈는지 다이빙벨을 끌어올립니다. 그날의 풀 영상을 저는 봤지만, 짧게 나마 다큐 다이빙벨에 담겨 있어요.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다큐라도 한 번 보시면 그냥 다이빙벨 실패네, 이종인이 사기꾼이네 하는 소리를 안 할 텐데; 안타까울 뿐이네요.
    204 마리텔 컨셉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새창] 2015-11-23 15:20:04 9 삭제
    정준하가 욕 먹고 있길래 뭘 어떻게 했길래 그런가 나중에 봤는데, 왜 욕 먹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유머 스타일이 그런 건데...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 많이 했더만요. 재미야 뭐 판단 요소가 되겠지만, 스텝들하고도 친하니까 투닥투닥 하며 나온 말들에 너무 민감들 하신 듯.
    근데 노잼이니 준비한 콘텐츠 하지 말라는 넘들이 더 방송을 재미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마리텔 시험방송부터 봤는데, 노잼충들... 쩝... 뭘 할라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해서 보고 싶은 사람들 못 보게 하고; 그냥 재미없으면 다른 방 가면 되는데... 왜 그 방에 남아서 그딴 소리나 하고 있는지;
    203 지금 sbs 사옥 앞.jpg [새창] 2015-11-20 16:26:14 0 삭제
    뭔가 플래카드에 적힌 모임은 많은데 사람은 저것뿐이 안 돼; 다들 회원이 한두 명씩뿐인가...
    202 저도 제 기타들 올립니다. [새창] 2015-11-20 08:31:11 0 삭제
    노란 리본은 금색 매니큐어로.... ㅎ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22:43:47 6 삭제
    웃을 일이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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