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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mfu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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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fu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1:40:00 1/43 삭제
    제가받고싶습니다
    주시면잘쓸께요
    통화랑 오유 카톡밖에안하지만
    새폰이 생긴다면 정말 기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29:12 81 삭제
    그렇게 조금씩 낳아지시면 님이 승자가되시는거에요
    제가 보증합니다
    절대나쁜생각하지마시고
    죽기살기로 버텨보세요
    버티시면 아주조금이라도좋아집니다
    님 힘내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27:22 70 삭제
    지금이 엄청악몽같으실꺼에요
    차라리죽고싶은실꺼구요
    하지만 몇개월만버텨보세요
    그러면 정말 개미눈꼽만큼이라도
    지금상황보다는 나아지실꺼에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25:53 58 삭제
    그리고현제는 월세 삼십오짜리집에서 네식구 복작복작 살고잇구요
    저도 작은회사경리로 취직해서 한달에 백삼십이라도버니까 일단삶이 달라지더라구요
    애들이 어린이집에 잇는건안쓰럽지만 그래도 애들이 먹고싶다는거사줄수잇고
    전기가스끊길걱정안하니까 살겟더라구요
    그니까요 글쓴이님
    제가드리고싶은말씀은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22:58 43 삭제
    그렇게 악몽같은 추심 삼개월버티고 신용회복신청통과되고나니 자살시도햇던 제가참미웟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21:10 40 삭제
    그래서 신랑하고 상의하에 추심 삼개월버티고 신복위신청하자고해서 현제는 둘다 신용회복중입니다
    신용회복신청하고나니 추심이 없어지니까 일단 멘탈이 회복이되더라구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19:16 35 삭제
    음..일단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앞으로하실고생에대해서도 미리 고생하시겟단 말씀을드리고싶네요.
    저도 작년까지만해도 글쓴님상황과같앗어요
    심지어 저희는 빚을갚지못해 집으로 사채업자와
    은행권의 추심방문이 하루에도 여러번왓엇고
    전화는 한창추심받다가 요금을못내 끊기고
    집은 다른사람한테 경매로넘어가서 딱 작년이맘쯤 친척분들께 연락돌려서 돈빌리기 급급햇엇죠
    저는 심지어 돌쟁이와 두살배기아들들 둘을키우고잇던중이라 저도 강제 전업주부엿습니다
    작년중순쯤 둘다 신불자가 되엇엇죠
    그래서 저는신랑한테
    나는 자살할테니 애들을잘부탁한다고
    말하고나서 여러번죽으려고도햇엇죠
    하지만죽을용기가안나더라구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4:19:33 1 삭제
    //맞아요... 진짜 얼마못가서 죽겟구나 싶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24:20 0 삭제
    시댁과의 거리는 차로 25분정도 걸려요
    둘째시누이도 시댁과 차로 20분거리에 사별하고 자녀들과 살구요
    저의 못된마음으로는 혼자사시는 시누이분이 시어머님을 모시고살면 서로 좋을꺼같은데
    딸들도엄마를 감당 못한다고해요..
    다들 엄마를 안쓰러워하긴 하지만
    저에게 직접적으로 모시라고 하진않아요
    신랑에게만 전화통화로 니가 모셧으면 한다고 말한대요
    저한테는 그런내색 한번도 안햇구요
    음..
    신랑말에 의하면
    우리시어머니는 젊을때에 비해서 많이 약해지셧다고해요
    나이드시기전에는 정말 쎈분이셧대요
    딸들하고도 많이 부딪히고 그러셧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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