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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교보생명 상담원한테 뭐 이런 무식한년이 다 있냐는 소릴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06 07:53:19	0	삭제
		캬아~시원하다~ 셀프사이다!!!
	780	다게 신입분들을 위한 당부와 베오베 간략정리(스압주의, 링크주의) [새창]	2015-04-29 18:36:09	1	삭제
		왜 외워지지 않는거야ㅠㅠ 본능적으로 몸이 거부하는것인가요!!(크흑ㅠ) 읽어본 글도 많은데 또 읽어도 새롭네요
	779	시나리오를 써보자 (1) [새창]	2015-04-23 06:04:41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ㅜ 좋은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778	다리찢기 tip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 [새창]	2015-04-22 01:19:21	0	삭제
		열씨미 따라해보겠씀돠!! 자세한 설명 좋아요^-^
	777	흠좀무 인형들 [새창]	2015-04-18 07:23:11	2	삭제
		꺄~내 취향이당~♡ 모발이라 추천못드려 죄송해요(모무룩..)
	776	[스압] 고흐의 걸작을 바로 눈 앞에서 본 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새창]	2015-04-18 03:35:39	0	삭제
		반고흐 영혼의 편지 라는 책을 읽고 눈물흘렸던 1인으로써 그림을 보고 있자면 짠하달까.. 뭔가 고통이 느껴지는 아름다움같은거.. 색감은 말할것도 없이 경이롭죠^-^
	775	[익명]거식증이 비만일수가 있나요? [새창]	2015-04-16 08:02:46	0	삭제
		제가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ㅠㅠ이거든요 남이 볼때,내가 볼때도 입이 짧아서 식사량 적은편인데도 몸컨디션이나 스트레스에 따라서 몸무게가 제멋대로에요(호르몬이 불안정하니..) 정말로 위에 적으신대로 생활하신다면 살이 찌는건 정상적인 몸상태는 아닌것같아요 병원가서 갑상선수치검사받아보세요 갑상선저하증 이라면 약처방해줄테고 약잘드시면 몸무게도 좀 빠지고 붓기도 빠지고.. 암튼 그렇습니다^-^;
	774	[익명]정신과 의사선생님.. [새창]	2015-04-16 07:55:08	0	삭제
		그냥 들어주고 수긍해주는것만으로도 상담효과 있는데...굳이 '니가 애 낳아봐'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기분나빠질 이유 없는것같아요 저라면 병원바꿉니다 평가당하고 비교당하려고 정신과상담 받는거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상처받은 마음 치료하러 가는곳인데 저따위 말을 하는 의사라면 분노조절안되서 폭팔할듯..-_-+
	773	[엄청난 스압]일본의 흔하지 않은 피규어 제작자의 3년. [새창]	2015-04-16 02:30:10	0	삭제
		좋아하던 취미생활이 직업으로..진짜 부럽다ㅠ 스크롤 내릴수록 퀄이 ㅎㄷㄷ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01:28:11	1	삭제
		모바일이라 추천못드려서 죄송해요ㅠㅠ 모발모발엉엉 1윗분 말처럼 그냥 말하셔도 되는거 아니에요? 말하면 안되낭-_-(중간에 땡처리해서 말해버리세욬ㅋ)
	770	[익명]걸어다니는종합병원..제자신이너무싫어요. [새창]	2015-04-04 00:12:01	0	삭제
		위엣분 말씀처럼 루푸스도 의심되는데요.. 베체트병처럼 자가면역질환이구요 특징이라면 루푸스는 얼굴(양쪽볼)에 나비모양의 홍반이 나타나요 구강염이나 안구,모든 장기,관절염등 전신에 염증이오는 질환이에요 부디 큰병원가서 검진받으시고 약처방받으시면서 건강회복하시길 바래요
	769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9:38:51	20	삭제
		윗분들이 꼽은 찝찝한 영화들 거의다 저에게는 인생영화....ㅎ_ㅎ;;당황 김기덕감독 영화 전부!! (피에타,사마리아,빈집,섬,뫼비우스, 나쁜남자,파란대문,아름답다,시간..등등)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친절한 금자씨(20번 넘게봄ㅎㅎ) 복수는 나의것 양들의 침묵(레드드레곤도 짱짱) 너무 현실적이고 찌질해서 불편한 홍상수감독 영화 모두!! 전...찝찝한 취향이었네요ㅋㅋ
	768	어차피 한국의 장기불황은 기정사실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허리띠를 줄여야 [새창]	2015-04-03 18:48:59	3	삭제
		저같은 경제무지렁이에게는 젖줄같은 글이네요 요즘 겪게되는 어려운 주위상황만 보고 막연하게..심상치않다..아껴야 되겠다... 라고만 생각했는데(그냥 육감적으로ㅎ_ㅎ;;) 본문과 댓글을 찬찬히 다보고나니 더 실감나네요 낙관적으로 넋놓고 있다가 뒷통수맞느니 비관적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 몸사리는게 제 체질에는 맞는것같아요 뭐...잃을것도 짜달시리 없지만 그래도 뭔가 알고 대비해야 충격이 덜할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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