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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아빠! 하늘에 있는 달은 뭘로 만들었어?? [새창]	2020-03-22 07:04:09	2	삭제
		안녕하세요 나는 한국말를 배우는 중인 미국 사람중인 입니다. 해당 종류의 개그가 상당한 양으로 있지만 정말 끝이 없는 영원하게 생산이 되는군요! 한국말이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좋아 :)
	348	가게 앞에 놓인 택배 가져가는 아줌마 [새창]	2020-03-22 06:53:32	43	삭제
		신고 해봤자 갱찰은 같은동네 사람끼리 좋게좋게 넘어가자 합의 종용 할것이고, 도둑년 패기를 보아 저~ 윗분 말처럼 온 동네고 맘카페고 지역카페고 지가 뭘 잘못했냐고 떠들고 지랄발광에 해코지할 가능성도 커보이므로 주인분께선 그냥 넘어갔을수도...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7 09:57:11	0	삭제
		몸살한번 앓아본적없는데 40되니 매년 한번씩 옵니다. 뭐 그럴때면 마누라가 아주 천사 처럼 보살펴 주셔서 좀 좋긴하지만요.. 남이 우는것만 봐도 코끗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막 나구요.. 최근엔 무릎에서 딱딱 소리도 나네요. 이명도 좀 오는거 같고... 주위에서 각종 약, 보조식품등 권하는데, 선물정도는 아까워서 먹을까.. 개인적인 으로는 안먹습니다. 몸이 약에 마춰지는 느낌이라서요. 복용 시작하면 못 끊습니다. 효과가 정말 좋거등요.시간이 지날수록 약은 더 많아지게되고 결국 흔히말하는 약봉다리 달고 살다가 몸에 부하가 걸리면서 급격히 골골거리게 될것 같아서 입니다.세월에 의한 노화는 병이 아니자나요. 질량보존의 법칙이란 말도 있는걸 보면 쉽게 이해 하실겁니다. 대신 요즘 마눌이 밥상에다 각종 풀떼기를 많이 담아 주는데.. 며칠만 먹어도 효과가 좋은거같습니다. 일단 피부도 좋아지고 평소의 이유없는 나른함? 이런거도 줄어드는 느낌이예요. 풀은 한번에 300그램 이상 .. 여튼 결론은 풀을 많이, 과하게 먹여 보세요^^ (채식하란 말이 아닙니더)
	345	19)으른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새창]	2020-03-17 08:42:36	0	삭제
		남자는...알아서 잘 할겁니다... 대충 소프트하게 이러이런게 좋더라 정도만 귀뜸 해 주시면..
	344	대구로 차출 갔다가 태러당했다는 공보의의 진실 [새창]	2020-03-17 08:20:09	0	삭제
		저는 좆선에 나오는 모든걸 삶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불매하고 있습니다.물품부터 인물까지.. 이성이있다면 좆선에 붙어 돈을 벌순 없다고 판단했으나 제게도 좆선에 기자 해라고 정규직 자릴 준다면 덥썩 물긴할것입니다. 그리고 욕을 먹는 쪽을 택하겠죠. 여튼 그런데 좆선을 안보니 뭐가나오는지도 모르겠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343	36살 여성 맞선 후기 [새창]	2020-03-15 19:31:51	0	삭제
		그러자 그남자.. 식탁위로 올라가더니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뭘 빼내는 것이다. 그토록 오만하기 짝이 없던 이유가 바로 바로 그것이었나!! 그렇다면 인정해주지!! 인간의 범위를 벗어난 그것이 정녕 네게 달려 있는 것이라면 그 모든 무례와 오만함을 잊어 주겠다!!!!!
	342	편의점 알바의 고충 .gif [새창]	2020-03-14 01:28:14	0	삭제
		너무 선명해서 그건줄..;
	341	침팬지의 놀라운 근력 [새창]	2020-03-14 00:34:17	0	삭제
		거의 사람인데;; 귀여운..
	340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던 중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새창]	2020-03-13 16:39:01	28	삭제
		4살 딸에게 목을 떼면 어짜냐고 했더니 너무 태워주고 싶었는데 안들어가서..그랬다고 울먹이더군요.. 죽는다는걸 아는거지요
	339	논란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나 마지막 편 [새창]	2020-03-13 10:19:57	44	삭제
		잘린 딸애의 손을 보고 망연자실하는 아비의 사진을 보게된 뒤로는 그 좋아하던 호가든도 안먹게 되더군요
	338	지하철에서 추근 거린 남자의 정체 [새창]	2020-03-12 02:51:48	0	삭제
		쌋다..
	337	[펌글] 한국사람들만 다르게 보는 건물 [새창]	2020-03-12 02:24:33	0	삭제
		묘하게 쎅시하네..
	336	딸은 시각장애가 뭔지 몰랐어 [새창]	2020-03-11 00:51:23	0	삭제
		장애우 부적절하다고 쓰지마라고 나온지 꽤 된걸로 아는데 아직 쓰시는분 많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0 22:34:28	7	삭제
		부산에 마이클젝슨 감자탕집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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