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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오늘도 평화로운 번개장터.jpg [새창] 2020-10-08 12:51:08 1 삭제
    와 ㅋㅋㅋㅋㅋ
    378 블랙핑크 뮤비 성적대상화 논란?? [새창] 2020-10-08 12:07:55 0 삭제
    연예인들처럼 보호받지 못하고 스스로 보호할 힘 조차없는 어린애들의 모방문화가 큰 아이돌의 빠굴리즘은 분명 문제가 있긴합니다.
    어른들 욕심에 애들만 피보는거지요.
    저역시 벗고 노래한다고 설치는거도 좋아하고 떡치는거도 좋아하고 페티쉬, 반디지 뭐 가리지않고 다 좋아합니다만,
    짧아지는 교복치마와 짙어지는 초딩화장, 소아성애도 성소수자라는 논리, 죽일놈의12년형..등등을 생각하면 마냥 침흘리며 좋아할수만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다면 너의 걱정과 고뇌가 크므로 그 빠굴리즘 자체를 없애주겠노라.
    그리하면 너는 내게 너의 전재산의 반을 목사를 통하지말고 직접 이체하라 하시어
    잔고가 600원 인데여,..300원에 가능하시단 말입니까!! 이것은 동내목사에게 내놓았다간 빰때기를 처맞아도 부랄을핥아줄수밖에 없는.. 닥치거라! 이 나는 재산의 양이 중요치 아니하고 단지 네 믿음의 그 퍼센트가 중 하노니
    부랄을 핥는다니 머 그런 상소리는 치우라 이르시니
    감동에 감동을 더하고, 하지만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377 양파즙 먹는 만화 [새창] 2020-09-29 17:20:51 0 삭제
    민트초코 탄생비화
    민트와 초코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조화 인가!!
    씁쓸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당장 개발에 들어가보게!!
    하지만 아무도 시식은 해보지 않았다.
    해괴한 맛은 극소수 미식가들의 취향을 사로 잡고, 각종 논란과 함께 탄탄대로 꽃길만 걸으며 급대박을 치게된다.
    하지만 제조사에선 아직 아무도 그 맛을 모른다.아니 뒤늦게 알아체본들 아무도 그 폭주를 막을수 없었다 카드라..
    이것은 평소 상상만으로 그맛을 짐작하고
    괜찮을것 같은데..왜 호불호 논쟁이 있을까?.. 하였으나, 얼마전 정식으로(5숟깔이상) 먹어 보고 퍼뜩 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해서 분석해 보니
    두세숟깔 정도는 상큼하고 색다른데 좀 맛있네!! 정도로 받아들일수있습니다.
    5숟깔 이상 퍼먹으면 입안이 냉각되어 달콤씁쓸한맛은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되고 결국 치약만 퍼 먹고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할수있지요.
    그런점들을 유추해 본 결과 민트초코의 최강점은 훌륭한 다이어트 아이스크림인점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376 양궁협회 클라스 [새창] 2020-09-29 16:19:06 1 삭제
    얼라x 집수이or밥수이였던가..
    375 초 중딩때 이거 해본분들?.gif [새창] 2020-09-29 05:39:38 0 삭제
    선생들 개꿀빨던시절..
    89년인가..한 5~6학년쯤 애들 다있는 교실에서 체육복 갈아입는다고 빤스만 입고 돌아댕기면서 닥치는데로 추행하던 새끼도 있었지요.
    기분나쁘다고 패고, 개인심부름에 성추행, 촌지등 각종 온갖 좃같은것들이 당연시되던 그때 그시절..
    물론 한 5%정도 책이나 영화에 나오는 참스승도 있었을걸로 추측은 해봅니다
    374 오늘자 인싸 카톡 [새창] 2020-09-23 08:45:12 0 삭제
    건들자마자 울면서 흐물해지니까..
    (시무룩)
    373 일본 라멘 국물 먹냐 안 먹냐 논란.jpg [새창] 2020-09-22 23:12:55 1 삭제
    미식가 입니다. 라멘 하니까..또 잘난척이 하고싶어지는데요,
    국물 면요리는 면을 씹는 중간에 궁물을 넣고 같이 씹어 주면 참 좋습니다. 보통 면을 삼키고 틈틈이 궁물을 들이키거나, 다먹고 원샷때리고 하는데 요로케도 함 드셔 보세요.
    라면 냉면 짬뽕 국수 등등 모든 궁물면요리
    372 여러분이라면 사무실에 CCTV 다시겠습니까? [새창] 2020-09-10 07:16:02 0 삭제
    면허 줄때 대가리에 10배의윤리의식 칩 같은거 박아주면 하악
    371 공중에 떠있는 돌 [새창] 2020-09-08 01:01:36 0 삭제
    거대한 voo랄같은 느낌도 조금 있어요..
    370 코로나로 집콕중 개발한 특기 [새창] 2020-09-08 00:58:22 0 삭제
    다 같은 생각
    369 군대에서의 금기사항 [새창] 2020-09-08 00:49:40 0 삭제
    오로지 우리나라만의 블루개그!!
    왠지 귀여운 상황이라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368 (왕진지 + 심각) 유부남 형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20-09-03 20:46:11 10 삭제
    비슷한연배시니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초반에 잡아야합니다.
    5만원..5만원으로 고민을 하시다니요.
    그렇게 갖고싶은건데.. 솔찍히 말씀드리고
    이정도는 하게 해달라..눈물좀 글썽이시고요.
    미안하지만 이건 우리 둘 모두의, 나아가 앞으로 만나게 될지도 모를 아직은 미지의 인격체 까지의 자존심도 좀 걸려 있는거같다..
    나도 이제 어엿한 유부남이고.. 이 모든것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이때 눈을 질끈 감으면 그렁거리던 눈물이 쭈루룩 볼을 타고 내려 올겁니다. 그러면 고개를 약간 숙인뒤 피곤할때 눈물샘 자극하는 것 처럼 ..눈물을 참는척, 요즘 부쩍 귀가 잘 안들리네.. 후훗 하면서 하지만 나는 괜찮다는 표정으로 달링을 바라보세요.. 그럼 귓방맹이는 안칠지도 모릅니다..
    367 아재구분판독 놀이판.jpg [새창] 2020-08-27 11:18:36 0 삭제
    자매품 개빽다구
    366 신혼부부 관계몇번이나 하세요 ㅜ? [새창] 2020-08-23 15:52:16 0 삭제
    육아중이시니..뭔가.. 일상의 대화중 치명적인 상처를 준적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 간단히 넘길수 있거나 별 의미없는 농담 같은 말도 하필 치명타로 강하게 박혀 스스로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있거등요.

    *이 댓글은 어느쪽의 잘잘못을 따지고 그런 글이 아닙니다..
    365 앞으로도 계속 당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20-08-23 07:27:46 0 삭제
    막 생각데로 써놨는데..오류가 많았군요.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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