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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3
    방문 : 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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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최시원 개 안락사 논쟁에 관해 [새창] 2017-10-21 21:58:11 51 삭제
    약 12년 전쯤 인터넷기사(kt)로 일할때
    고장수리를 위해 방문 했던 집 개ㅇ새끼가
    (시추같은데 좀 크고 입도 좀 튀어나옴)
    막 짖길래 좀 말려 달라하니

    아이고 기사님 겁 많으시네~ 우리개는 안물어요~

    허허 그렇습니까;;

    하지만 바로 물림, 종아리
    물고 늘어지는데..종나게 아팠지만,
    그집에 장성한 아들,딸 그들의 부모 네식구가
    보고만 있고 나는 쪽팔려서 안아픈척함
    시발것들이 보고 어머어머 이지랄만하고..
    어째든 겨우 떼어내고 수리업무보고...
    그동안 식탁에서 밥처먹고 있음
    그집을 나올때 까지 사과 한마디 없음
    네년놈 모두.
    하지만 나는
    내일 쯤 전화 오면 매우 만족 한다고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싱글 벙글
    (당시엔 해피콜이라고 개조옷같은 제도가 있었음)

    다음날 아침에 종아리가 너무 쓰려서 까보니 사람 머리만한 시커먼 피멍이 ...
    그집에 전화해서 내가 오히려 미안해하며
    혹시라도 이상 생기면 병원비라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니

    아이고 그 작은 개가 물었는데... 뭐 마음데로 하세요~

    사람 문 개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떠오르는
    처참한 청춘의 기억이라 한번 풀어 봤습니다.
    부산 대연동에 그 시부랄것들
    여전히 잘 살고 있을라나...
    93 [본삭금]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20 06:48:10 0 삭제
    제 경험으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고 "ㅎㅎㅎ..."
    정도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랄까요...
    (당시20대 초중반)
    92 신천 단골술집 최고메뉴 도미뱃살! [새창] 2017-10-09 06:25:58 0 삭제
    싸고 양적고 맛좋은~
    개인적 생각으로
    가장 이상적인 안주로군요.
    부러워요!!
    91 내가 좋아하는 일본 영화 7편의 리스트 [새창] 2017-10-09 01:29:08 0 삭제
    .
    90 45세 아저씨 -30키로 이상 인증샷..... [새창] 2017-09-30 07:04:56 3 삭제
    와~
    당장 뻘떡 일어나 하루를 시작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89 바람핀 남친 용서해줬지만 돌아온 건... [새창] 2017-09-30 06:39:44 4 삭제
    자슥이 차암 못된네요.
    몇달 안에 반드시 연락 올겁니다.
    절대 약해지지 마세요.
    당분간 운동이나 취미같은거 추가시켜서
    생활패턴을 바꿔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88 버러지 색히들의 노알라도 국정원 작품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23:15:18 2 삭제
    처음 합성사진들 그림들 봤을때
    어설픈거 같은데 진짜 혐오스럽게 잘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 아..ㅅ
    87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7 08:33:27 3 삭제
    제가 한참을 잘못 생각 하고 있었군요;
    꽤 지난 일이지만...
    다시한번 정식으로 사과 하고..
    얘기도 좀 해야 겠습니다.
    ...생각도 짧고 참 부끄럽네요.
    그래도 댓글 주신분들 덕에
    이렇게 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6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3 06:57:26 2/140 삭제
    음.. 이글 보니 남편이 참 ㅇㅇ스럽다라고
    분노하면서도 저의 경우가 생각 나는데요..

    아빠가 되고 애기가 너무 사랑스러워
    만화를 그려서 포탈 자유연재란에 올렸습니다.
    가슴 마사지나..유축등의 에피소드로
    가슴이 노출되는 컷이 몇몇 있었는데...
    미친드시 화를 내더군요;
    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화는 만화일 뿐이다.
    라는식으로 타이르고...
    뭐.. 퀄러티는 상당히 안좋습니다.;
    어쨌든 결국 다 가리는걸로 수정 했지만
    그일로 인해 좀 크게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내가 화내는게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섭섭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 글을 보니...이미 지난 일이지만
    여보 내가 잘못했다.ㅠㅠ
    하지만 멈출수 없는걸..
    85 다이소에서 사온 씨앗키워서 ..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새창] 2017-09-23 05:55:14 11 삭제
    아 자세히보니 다 하신거 같네요;;ㅎ
    84 다이소에서 사온 씨앗키워서 ..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새창] 2017-09-23 05:51:30 7 삭제
    지지대 하나 세워 주시고
    유툽에 가지치기 검색해 보셔서 따라 해보시면
    더 신나실거 같아요~
    83 花とアリス殺人事件(하나와앨리스살인사건) - Fish In the Pool [새창] 2017-09-14 08:55:11 1 삭제
    다음편 안 나오려나..
    82 돌쟁이 아기랑 단둘이 ktx타고 친정다녀왔어요! [새창] 2017-09-13 08:55:45 4 삭제
    윰차..ㅎㅎ
    이제껏 본 줄임말 중에 최고로 귀여운...;
    81 여시에서 반신욕 테이블 게시글 불펌해갔네요 [새창] 2017-09-09 12:19:18 1 삭제
    참 못되처먹은것들이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7:07:55 0 삭제
    명작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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