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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1 16:11:54	1	삭제
		아직도 티비쇼를 사실과 혼동하는 분들이 수두룩 빽빽하네요. 제작진들도 이걸 솔찍히 까야되나 말아야되나 전부 연출이라고.. 그러자니 여지껏 해왔던게 모조리 쌩쑈가 되고, 가만 있자니 좆과같고..출연자들 또한 비슷한 딜레마에 놓여있지 싶습니다
	453	나오시마의 100억짜리 쿠사마 호박의 근황.jpg [새창]	2021-08-15 17:16:33	0	삭제
		진짜 사랑하는 연인의 음모가 유실되어, 그 능력자 상대연인이 그유실물을 천억에 산다하면, 그것이 비록 동네 술집 변기에 붙어있던들 그것이 중요할까요. 예술은 바로 그런것입니다
	452	로또의 위력 [새창]	2021-08-15 17:06:45	1	삭제
		어느 초갑부가 이 댓글을 보고 그럼 내가 백억을 줄테니 1년만에 훈남이되어..흐어엉
	451	로또의 위력 [새창]	2021-08-15 17:03:03	2	삭제
		진지빨고 저라면 1년간 한 백억 투자해서 훈남 변신후...흐어엉
	450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새창]	2021-06-07 23:47:21	1	삭제
		이런 느낌?..
	449	네티즌 검열시대 [새창]	2021-04-18 01:22:33	65	삭제
		언론이 그 선봉에 있져
	448	한 문장에 4개의 범죄 [새창]	2021-04-11 16:42:29	10	삭제

	447	삼성전자 1300만원짜리 냉장고 [새창]	2021-03-30 22:08:36	0	삭제
		20년 전 인터넷으로 시장신발 팔아먹을때 쓰던 "이탈리아 장인의" 시리즈가 아직 유효한갑구만
	446	현타 쎄게 온 아빠 [새창]	2021-03-30 21:54:49	0	삭제
		와 이렇게 보니 또한번 한글에 감탄 합니다
	445	성추행 목사가 계속 양산되는 이유 (중의 하나) [새창]	2021-03-30 21:44:38	0	삭제
		한 20여년전 알콜성 감성충만 상태로 그 주옥같은 찬송가 음율에 이끌려 수요 저녁 예배중인 소형급 교회로 빨려들어 갔습니다.막장부라 제일 뒷줄 입구쪽에 혼자 앉아 진심으로 회개하고 질질 짜다가 종료후에도 계속 짜면서 흐어엉 주님 하고 있으니 신도들 나가면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하지만 목사님인가 만은 괴로운게 많으신거 같다고 우선 먼저들 나가시라고 한참이나 저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마지막 한명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며 문밖을 나서자 그제서야 제가 모은 두손을 다시모아 잡아 주시며 힘드신게 많은거 같은데 다음에 꼭 한번 오세요. 할렐루야!
	444	혐)고환 물어뜯는 암사자 & 하이에나.gif [새창]	2021-03-18 18:58:29	4	삭제
		남친알이 순간적으로 목구멍으로 넘어가서..어쩌고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443	부부관계 없는 2년 차 신혼부부 [새창]	2021-03-16 23:50:10	1	삭제
		5개월이 쎅스리스라고!!??
	442	몸매 이쁜 여자 VS 얼굴 이쁜여자 [새창]	2021-03-16 23:04:52	1/8	삭제
		밑에분은 팔만 두개가 더있다 뿐이지 제법 근사한 몸매지만 볼륨감이 좀 떨어진다 하여도 20여개의 손톱으로 부랄을 어루만져 줄지도 모르나 역시 탱탱한 부피감은 남녀의 육체적 교류에 있어 실로 중대한 요소임을 감안 하여도 아랫분에 한표 줄것입니다만 다시보니 윗분의 피부감은 정말 끝네 주네요.한편, 아랫분이 윗분처럼 sns용 포즈를 취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3 20:50:06	0	삭제
		성교의 날 응원합니다
	440	건강검진 왔는데 간호사가 이거 보고 웃음 [새창]	2021-03-12 08:58:31	0	삭제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알콜 분해로 간이나 기타 장기들의 유효 수명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한 50세 정도가 되면 약에 의존하게되고 또 괜찮은줄 알고 70넘어서 까지 술먹고 약먹고 90이 넘어가면 이게 다 알콜빨이지 하면서 110세가 되면 축 늘어진 똘똘이를 보면서 술을 끊을껄 그랬나 하다가 150세가 돌이켜 보니 나는 100년동안 떠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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