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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8:24:18	0	삭제
		남자들의 혹기심은 워낙에 방대해서 우연히 들르게되면 그곳 전신을 훑어보게 됩니다. 거기다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사이트라면 주절주절 돌아 다녀 보겠지요. 야.. 이런 세계가 있구나 이러면서 ...한번 기회를 줘보는게 도리일듯합니다.
	198	남자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9-02-07 07:55:30	0	삭제
		강해 보이고 싶은 마음 으로 보여 집니다.
	197	시미켄이 알려주는 성관계 강의.j0g [새창]	2019-01-29 00:17:25	1	삭제
		시미켄강좌..
	196	예쁜 신발끈 묶기^^ [새창]	2019-01-28 23:00:51	0	삭제
		신발끈
	195	아버지가 통닭을 사온 이유 [새창]	2019-01-26 05:27:10	0	삭제
		지금 자식이 있는 사람의 아버지 뻘이면 통닭이나 닭 사가까라고 했겠지 치킨은 뭔 치킨
	194	야동보는 신랑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새창]	2019-01-26 05:10:17	0	삭제
		여로모로 부러운 상황이군..
	193	특이점이 온 일본의 헬스장 [새창]	2019-01-26 05:03:37	1	삭제
		당해지고 싶음이 느껴지게 되어버렸다..
	192	만화) 살인어플 -프롤로그- [새창]	2019-01-23 13:46:33	0	삭제
		아..그 천하의 호로쌍노무새끼..
	191	결혼하고 싶은 이유 딱 하나 [새창]	2019-01-22 23:17:52	2	삭제
		엄한데서 터짐 ㅋㅋㅋㅋ
	190	뽁뽁이 범블비 [새창]	2019-01-22 10:24:45	0	삭제
		암걸리겠다 ㄷㄷ
	189	서로 상처를 주는 신혼부부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9-01-22 08:15:05	5	삭제
		한창 싸울 시기 아입니까?바빠 죽겠는데 개인 얘기 할수도 있고 무시당한거 같아 삐질수도있고 바쁜데 삐지고 난리냐 하고 화낼수도 있지요. 그게 뭔 큰 잘못이라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합니까..분명히 아내가 서운한만큼 글쓴님도 서운한 감정이 들었던것이고 충분히 싸울만 합니다. 서로 눈치 보다가 누군가 먼저 사과하겠지요.미안한척 하면서..많이 싸우고 화해하고 해야 정도 많이들고 이런사랑이 식을때쯤 저런사랑도 오고 .. 다이나믹한 결혼 생활이 되겠습니다. 중요한건 싸움의 수위 인것 같습니다.한계치를 정해 두고 넘어가지 말아야지 ..(예를들어 '★★년', '헤어져', '느그 엄마 아빠..' 저는 이렇게 정해 놨네요.. ) 하고 잘 지켜 주는게 중요 합니다. 아내 에게도 우리 이런건 정말 하지말자.. 이런식으로 몇번이던 알려 줘서 싸움 조차 서로 마춰 나가야지요.. 부부 쌈은 칼로 물베기라잖습니까 힘내세요!
	188	잡았는데 뚜껑을 열수가 없다. (약혐) [새창]	2019-01-22 07:10:57	7	삭제
		지네 무시무시 합니다. 집에 지네 몇번 나오면 보이는 모든 구멍,틈은 실리콘으로 떡칠을하고...약간 시커먼거만 보여도 깜짝 놀라고.. 특히 잘때 발이든 팔이던 이불 택 같은게 살짝만 닿여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ㅠ사계절 내내 모기장에서 자야 했죠(이것도 새끼들은 못막음). 세스코도 지네는 출현 빈도를 줄이는 정도 밖에 못한다더군요..실제로 볼펜 크기 이상되는 놈들은 약을 뿌리면 맞으면서 달라듭니다. 어후 결국 이사함
	187	촬영도 중단하게 만드는 연탄불고기.jpg [새창]	2019-01-22 01:26:27	0	삭제
		연탄이 보담도 고추장이 중요하지요
	186	중고나라 여고딩이랑 거래한 썰 [새창]	2019-01-22 00:55:15	2	삭제
		세월참..ㅠ
	185	엄청난 혼종.jpg [새창]	2019-01-19 00:56:55	1	삭제
		중학생때 사발면 궁물에다 소라깡을 말아 먹고 그날 저녁부터 얼굴에 두드러기처럼 볼록이 생기더니 다음날 아침엔 얼굴 전체가 엠보싱 화장지가 되어, 형용 할수 없는 징그러움에 깊은 절망에 빠졌었던...두번다시 경험 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 떠 오릅니다. 지금 순간에도 등짝에 잔털이 바짝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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